안냐세요 작가입니다.제가 워낙에 쥬라기공원을 좋아해서 쥬라기공원을 지어내게 되었습니다.
쥬라기공원은 중생대(공룡)을 배경으로 했다면 저는 신생대(매머드,스밀로돈등...)를 배경으로 잡
고합니다.
무엇보다도 쥬라기공원과 관련되는 부분 몇가지를 빼면 똑같은건 거의 없구요.
여기서 나올섬은 가짜(실제로 없는섬)이구요.왜냐하면 제가 쓸 소설에 맞는 섬은 없더라구요.
여기서 나올 생물들은 이름이 기니까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겁니다.
작가말 끝~
프롤로그
인젠사 회의실(간부회의)
안녕하십니까?저는 이 생명의섬의 총책임을 맡은 존입니다.
저희 인젠사는 앞선 회장님 존해먼드씨의 소르나섬과 누블라섬은 생명공학의 큰걸음이 었습니다.
그러나 불의의사고로 쥬라기공원은 자연상태에 방치되고 끝내 쥬라기공원은 폐쇄돼었죠.
하지만 공룡을 도시에 들여와 공원을 도시에 만들려했다가 티라노가 탈출해 샌프란시스코에 큰타
격을 주었죠....그뒤 쥬라기공원은 영원히 인류와 떨어져 있었습니다.
더이상 우리 인젠은 그섬에 손을떼고 다른 일을 시작하려합니다.
쥬라기공원....The Winter Park-생명의섬.....
1.쥬라기공원:The Winter Park-생명의섬 간부회의
한여성이 물었다"그렇다면 지금현재 진행되고있나요?"
존이 대답했다."물론이죠..지금 현재 섬엔 200마리가량 방사된 상태고 번식을 염두해 두었을땐
250여마리 정도 될것이라 봅니다.또 한직원의 실수로 동쪽 초원이 불에 타버렸죠.그것을 감안하
면 200여마리일겁니다."
여성이 다시물었다"그럼 방사된 생물은 무슨종이죠?"
존이 다시답했다."역시 예전 생물학자답게 동물에 관심이 많군요..현재로서는 방사당시에는 먹이
사슬이 맞지않아 스밀로돈이 2마리 죽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먹이사슬이 정해졌죠.현재 스밀로
돈,프로팔레오테리움,엔텔로돈트,도루돈,마크로케니아,메가테리움,브론토티어,대왕개미로 현재 도
루돈은 해양생물로 포식자가 없기에 기하급수적으로 섬주위의바다에서 늘고있다고 합니다.거기에
맞춰 바실로사우르스를 이르면 이번주안에 6마리를 추가로 방사할예정입니다."
다른 한남성이 말했다"어떻게 복원시켰으며 이번주안에 추가 방사예정이 있다하셨는데 추가로 무
엇을 더 방사할예정이죠?"
존이 말했다."예전 존 해먼드씨가 공룡을 복원하셨을때 썼던 DNA를 복구시키는 형식이죠.그리고
추가로 방사예정 동물은 바실로사우르스,아르크토두스,하이에노돈,베어독,안킬로테리움,인드리코
티어,앤드류사쿠스,엠블로케투스,렙틱테리움,칼리코티어,대형비버,가스토니스,포러슈라코스,메갈
로케로스(대형사슴),디노테리움,디노펠리스,대디큐러스,아르시노이테리움,아르젠타비스,기간토피
스,메리테리움,메갈라니아,메기스토테리움,디아트라마,모로푸스,디노히우스,대형들소,대형낙타,푸
루스사우르스,어드베노셉토스"입니다.
한여성이 놀란듯 말했다."네?한번에 그렇게 많은 생물을 방사시킨다고요?그러면 생태계 먹이사슬
에 큰타격을 줄것입니다."
존이 말했다"자연은 사람의 손길없이도 살아갈수있으며 그에따라 진화하고 맞춰서 살아갈것입니
다.녀석들은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잘 살아갈것입니다."
중년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오며 말했다"그럼 개장일은 언젠가?"
존이 놀라며 말했다"아!회장님!모두 인사하십쇼.리차드 회장님이 십니다."
모두 인사를 했다.
존이 말했다"개장일은 2009년 1월1일 지금이 2007년이니 3년 뒤가 되겠군요.그때까지 생물은 평화
를 찾고 여러가지 놀이기구 음식점등을 비치시킬것입니다."
리차드가 말했다"여기있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은 외부에 어떤사실도 퍼뜨려선 안되오...옛날 우
리 회사가 시도했던 쥬라기공원일 때문에 개장일전에 발설되면 여론이 우릴 궁지에 몰아넣을 것이
오...개장을 하면 하는수없이 허락을 할것이기에 개장일 까지 입만 닫아주면 되는 것이오.."
모두 알겠다고 대답했다.
2.생물학자 이사벨
(간부회의때 존을 쏘아붙이던 그 여자가 이사벨이다.)
이사벨이 말했다."에휴...나왔어...여보,내가 대단한거 말해줄까?"
그의 남편이 요리하다말고 나와서 물었다"뭔데??"
이사벨이 고개를 떨구고 저으며 말했다"안돼...안돼....회사 기밀이야...."
남편 닐이 물었다"뭔데 그래?궁금하게 하지마~아무한테도 말안할께~"
이사벨이 물었다"진짜지??"
닐이 대답했다"어~말해주라..."
이사벨은 모든것을 말해주었다.
닐이 말했다"근데 그게왜??"
이사벨이 눈을 번쩍뜨고 말했다."그섬에 갈래?나 생물학자의 본성을 못잊었나봐 크"
닐이 말했다"이게 미쳤구나...."
이사벨이 말했다"왜!거기서 동물을 보고오면 우리딸도 좋아할거아니야?"
닐이 말했다"미쳤군 미쳤어 죽을지도 모르는 곳에 딸을 보내?난 안가....."
이사벨이 말했다"백수씨....아내는 유명 회사다니는데 당신은 집에서 요리하니 편하지?"
닐이 말했다"매우..."
문밖에 아이가 서서 소리쳤다 "엄마~다녀왔어요~"
이사벨이 소리쳤다"오우~우리아기~"
그러나 아이가 안긴품은 닐의 품이 었다.
다음날
"헤이~이사벨~~문열어~~!이사벨!!"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며 소리쳤다.
"뭐야!아침부터!"이사벨이 문열었다.
"굿모닝~~이사벨!!"옆집사는 줄리아였다.줄리아는 신혼부부였고 남편은 조니다.
"굿모닝 줄리아....지금이 몇신데 조깅을 하는거야??"이사벨이 물었다.
"난 겁이 없잖아?밖이 어두워도 아침이라 느껴지면 뛰어 크크"줄리아가 총총점프하며 말했다.
"정신이 나갔구나...지금 새벽2시다..."이사벨이 말했다.
"뭐 하는수없지...나왔으니 뛰고 들어가 자야지...굿나잇 이사벨~"줄리아가 말하고 뛰어가려했다.
"아참!줄리아가 딱 좋겠다!줄리아!이리와봐!"이사벨이 줄리아를 불렀다.
"집안으로 들어와!"이사벨이 다그치며 불러들였다.
"?"줄리아가 궁금하단 표정을 지었다.
"소파에 앉아..."이사벨이 부엌으로 가며말했다.
커피를 갔다주고 말했다.
"할말이 있어..."이사벨이 말했다.
/1편끝/
다음편부터 본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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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S . F
※쥬라기공원-The Winter Park-생명의섬※-1편-
소설사냥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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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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