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콧멍에트💛잇게짤털 [여시문화생활] the shape of water 안본 여시를 위한 추천/본여시들과 나누고 싶은 나의 생각
the shape of water 추천 0 조회 4,469 18.03.01 22:5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3.01 22:57

    첫댓글 이거 왜 청불이야? ㅠㅠ 나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도 라라랜드도 내 인생영화여서 보러갈까 싶은데 잔인한게 나오ㅏ서 청불이면 ㅠㅠ... 못볼 것 같아서 ㅜㅜ 야해서 청불이면 환영^^

  • 작성자 18.03.01 22:58

    잔인한거 5% 야한거 9% 정도 나오는것같앙 ㅋㅋㅋㅋㅋㅋㅋ

  • 18.03.01 23:04

    @토끼를 좋아하는 여시 고마워! 그럼 잔인한거 나올 땐 눈가리고 봐야겠다 ㅋㅋㅋㅋㅋ

  • 18.03.01 23:04

    @the shape of water 고마워여! 수치가 구체적이군ㅋㅋㅋㅋㅋ 잔인한거 나올 땐 눈가리고 봐야겠다 ㅜㅜ

  • 18.03.01 23:07

    난 엘라이자가 농아인건 인어공주에서 따온건가 했음 목소리 잃은 물에서 발견된 고아면 딱 인어공주라
    영상미나 분위기 연기력 다 좋았는데 스토리가...아쉬웠음

  • 18.03.01 23:22

    보고싶은데 상영관이없구나.. 흑

  • 나도 여시랑 동감이야 .. 심오하고 어렵게 설명하는 영화들이랑 다른느낌 ? 직관적으로 와닿아서 너무 좋아쓰 ㅠㅠ 동화같구

  • 18.03.01 23:31

    스토리는 한편의 동화를 본다고 생각하니까 좋았어.. 내가 딱히 영화보면서 개연성,현실성 따지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만족스러웠고. 나도 여시랑 비슷하게 생각했던거같아 물=사랑, 세상에 이런 형태의 사랑도 존재한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라고.. 근데 영화보면서 정말 행복했는데 곱씹을수록 우울한 기분이 들더라.. 이유는 모르겠어 ㅎㅎ 무튼 나한테도 너무 좋은 영화였어!

  • 나도 너무 좋았어ㅠㅠㅠ

  • 나도 너무 좋았어....뻔한 동화같은 전개지만 그래서 더 빠져들 수밖에 없는 영화였어 ㅠㅠㅠ

  • 18.03.02 00:22

    여시와 비슷한 생각이라 나는 대체적으로 이 영화에 대해 개연성 없다는 말에 동감 못했던 거 같애 너무나 자연스러웠어.. 감독이 굳이 첫 등장을 보여준 이유가 개연성과 관련이 깊다고 생각했어

  • 18.03.02 01:30

    왜 love가 아니고 water라고 한게 좋았고.... 이 영화는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엘라이자 친구 화가아저씨가 그렇게 믿고싶다라고 하잖아 처음부터 자기가 믿고싶은데로 각색한거는 아닌지.. 세번봤는데 더 보고싶다...

  • 18.03.02 02:09

    마지막 사진처럼.저런 물 속 느낌의.배경이야? 보고싶은데 바다나.물 속 느낌.무서워해서 저 사진보고 손에 땀 차버림,,☆

  • 작성자 18.03.02 02:16

    아냐아냐 저런장면은 다합쳐서 한 오분 나오려나,,?

  • 18.03.02 02:18

    @the shape of water 고마워!! 한 번 봐야겠다!! 우울한 느낌 안 좋아하는데 뭔가 요새 영화가 땡겨서,,! 나는 스웨덴판 렛미인 최애거든 뭔가 이것도 우중충...ㅋㅋㅋㅋㅋ

  • 작성자 18.03.02 10:01

    @요술항아리 엄청 우울한느낌은 아냐! 그거보단 색감에 촛점이 맞춰서 있는것같앙 부담없이 봐도될듯!

  • 나도 너무 좋게 봤어,,! 다만 아쉬웠점은 그 둘의 사랑을 담기엔 러닝타임이 짧은 느낌이었고, shape of water를 있는 그대로 ‘물의 형태’로 놓았다면 좋았음싶었어 영화 다 보고 사랑의 모양,,이 부제는 다시 생각해도 별로였어
    강자와 약자의 구분선이 있고 그것을 여성과 흑인, 그리고 백인남성으로 놓아둔 것도 좋았고
    더 좋았던 건 약자를 대변했던 엘라이자는 주관이 있고 자신의 성욕, 욕구를 표현할 줄 아는 여자여서 더 좋았던 것 같아!
    무엇보다 여시 말대로 우울한 분위기, 재즈음악이 영화를 완성시킴 ㅠㅠ 너무 좋았어

  • 18.03.02 10:02

    ㅇㄱㄹㅇ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3.02 08:32

    ㅋㅋㅋㅋㅋ고마워! 수정할게

  • 나도 아마 올해 보게 될 영화까지 합쳐도 탑쓰리 안에 들듯. 영화 제목이 곧 영화야. 모두를.설득할 수는 없을 소재와 스타일 같지만...ㅎㅎ 감독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게 보이더라.

  • 이거 잔인해? 나 킹스맨 잔인해서 보는 내내 눈감고 있다가 액션씬 다 놓친 개쫄보중에 쫄보야 보고싶은데 무서워

  • 작성자 18.03.02 19:05

    잔인한 장면이 세번정도 나오는데,,,, 짧은데 강렬해서,,,,,,,,ㅠㅠㅠㅠㅠ

  • 18.03.02 14:49

    나도 그렇다고 생각햌ㅅ어 두번째보니까 감독이 영화 제목을 어쩜 이렇게 잘생각했지 했는데.. 그냥 물의 형태가 사랑 그 자체고 엘라이자와 괴물 그들도 물 그 자체 였던거같아 ㅠㅠ 마지막 엔딩때 나 진짜 박수쳤다.. 같이 본 언니는 왜 울어? 했는데 ㅠㅠㅠㅠ 하 진짜 너무 벅찼음 ㅠ

  • 와 나도 엔딩 후에 왠지모르게 좀 눈물나올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신기하다

  • 18.03.02 18:46

    나두 마지막에 일어나서 박수치고 싶었어 정말 혼자 다시 가서 감상하고 싶은 영화..

  • 18.03.02 20:32

    ㅠㅠ영상미 진짜 좋았어ㅠㅠ

  • 18.03.02 22:19

    나도 진짜 감명 깊게 봄... 사랑을 이렇게 아름답고 환상적으로 그려낸 것 만으로도 넘 좋았음

  • 18.03.03 11:47

    나도 너무 좋아서 두번 봤어

  • 18.03.03 14:01

    맞아.. 나도 이 영화보고 너무 예쁘고 너무 좋아서 울면서 나왔어..진짜 엘라이자가 수화로 날 있는 그대로 봐준다면서 격렬하게 표현할 때도 울컥했고 보통 막 괴물나오고 그러면 동정심으로 시작하고 그러잖아? 그런데 그런 것 따위 없고 동등하게 시작한 것 같은 기분이라 좋았음.. 진짜 마지막에서 수화로 서로 대화할 때 둘 모두의 감정이 느껴져서 우럿따 광광.. 진짜....내 인생 최고영화였어

  • 18.03.03 18:00

    델토로 천재야 그 사람의 감성이 너무 좋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