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2시부터 봤고 多 대 多 면접이였습니다.
면접관 4명 ( 팀장 ?? 이사 과장)
이렇게 4명 이였고
면접자는 저포함 5명이였고 제가 나이 젤 많았네여
1명은 아산공장 프라코 하청에서 온사람이였는데 자동도장 등 채용 될 확률이 제일 높았을꺼같음..
나이도 젤 어리고 경력이 2년이라
압박 면접은 없었고 그냥 이력서와 말하는거에 대해 얼마나 잘 맞느냐 안맞느냐가 중요한거 같았네요
저같은경우 같은회사 2번 들어갓다 나온거에 대해 물어봤는데
안좋게 봐서 떨어질거같네요.
기숙사 있고 노조도 있는걸로 압니다. 2조 2교대 근무이고 (근무 형태가 바뀔거 같은 말을 하였슴)
상여가 750프로라고 하더군요 기본급은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리고 이번에 삼보 모터스에서 주식 93만주 취득 하였으니
뭔가 변화가 있으려고 할꺼 같습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비밀글은 답 안합니다.
첫댓글 저도 예전2008년도쯤에 면접봤는데 거기 골때림~ 면접관이 같이 면접보러온 사람한테 누구누구한테 얘기 많이들었네요 잘할수 있죠?이런식으로 대놓고 얘기함~ 그때 완전멘붕
현기차 협력업체 주제에 자기네들이 무슨 대기업인줄 알고 착각함
암튼 이놈의 회사는 학연지연 으로 채용함
다스옆인가 밑에 프라코 있는거 같던데.
혹시 면접 질문 등 잘볼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