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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4장 20절 ~ 25절
O 그때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 즉 그에게 대답한 남자들과 여자들과 모든 백성에게 일러 말하니라. 20)
Then Jeremiah said unto all the people, to the men, and to the women, and to all the people which had given him that answer, saying, 20)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뜻을 모든 백성에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속죄를 위한 제사가 제사장을 통하여 드려지는 것처럼 말씀도 선지자를 통하여 선언되고 전달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신약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예레미야같은 선지자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우리도 예레미야처럼 직접 듣는 입장이 된 것입니다. 지금의 신약시대는 만인 제사장의 시대이자 만인 선지자의 시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너희와 너희의 조상들과, 너희 왕들과 너희 고관들과 그 땅의 백성들이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의 거리들에서 분향한 향을 주께서 생각하지 아니하시며, 그들을 기억하지 아니하셨겠느냐? 21)
The incense that ye burned in the cities of Judah, and in the streets of Jerusalem, ye, and your fathers, your kings, and your princes, and the people of the land, did not the LORD remember them, and came it not into his mind? 21)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지나치지 않으시고 잊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벨도 자기 양떼 가운데서 첫배새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세기 4장 4절 5절
주께서 카인과 그의 제물을 받지 않으심은 모르시는 것이 아니라 받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나, 곧 나는 나 자신을 위하여 네 허물들을 없애는 이니 네 죄들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3장 25절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기억하지 않으심은 곧 하나님의 뜻이며, 우리의 선택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는 기도와 예배와 허물과 죄악이 모두 하나님앞에 기억이 되며, 은혜로 죄악과 허물들은 기억되지 않게 선택 되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사람이 잊었다고 죄악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불완전한 기도와 예배도 하나님앞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을지는 몰라도 잊혀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예배와 예물이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아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일뿐입니다. 카인이 제사를 지내고 그와 그의 제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진노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받지 않으신 것뿐입니다. 그런데 카인이 격노하여 큰 죄악을 저지른 것입니다. 카인의 제사가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그가 버림받은 것이 아니라 아벨을 죽여서 버림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와 예배는 불완전한 것이며, 그것이 완전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시는 것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세상과 충돌하는 것이 쉽지 않으나 우리는 하나님의 시야안에 항상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불완전한 삶에 카인처럼 절망하고 분노하기 보다 받아들여지기를 소망하고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찬양가사중에 "꽃처럼 향기나는 나의 생활은 아니어도" 라는 부분이 참 공감이 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완전할 수 없습니다. 믿음은 은혜로 구원으로 완성되는 것이지 우리가 갖추는 것이 아닙니다.
주께서는 너희가 행한 악과 너희가 범한 가증함으로 인하여 더 이상 참을 수 없으셨으므로 너희 땅이 오늘과 같이 거민이 하나도 없이 황폐와 놀람과 저주거리가 되었느니라. 22)
So that the LORD could no longer bear, because of the evil of your doings, and because of the abominations which ye have committed; therefore is your land a desolation, and an astonishment, and a curse, without an inhabitant, as at this day. 22)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자신 스스로를 놀람과 저주가 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드러내지 못하지만 속은 자신에 대해서 회한과 자책으로 스스로를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가 생각해보아도 말이 안되는 강압과 협박과 기만에 자신의 생명과 건강을 걸고 도박에 내몰린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그것에 굴복하여 그 모험을 했던 것입니다. 스스로 생각을 해보아도 자괴감이 드는 기억입니다.
우리나라의 저출산은 곧 이 땅이 황폐화되고 이민족의 침략으로 놀람과 저주거리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내년에 외국인노동자를 16만명을 들이겠다는 정부의 방침은 이 땅이 황폐함으로 접어들어가는 신호로 보여집니다.
“5년 살면 영주권...내년에 외국인 노동자 16만명 몰려온다” - 인사이트 (insight.co.kr)
임진왜란⑧…도요토미가 다시 쳐들어 온 까닭 - 아틀라스뉴스 (atlasnews.co.kr)
임진왜란 첫 출병왜군의 숫자가 16만명인데 내년에 한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 노동자 시작이 16만명입니다.
선거부정으로 인하여 지금의 선출된 권력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출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자신들을 뽑아준 진짜 주인에게 충성하는 것이며, 좌익이나 우익 진보냐 보수냐의 문제가 아니며, 사람들이 알지 못하도록 기만하면서 일을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나 한국에 외국인들을 유입시키는 이유는 New World Order 신세계 질서 즉 세계단일정부를 구축하기 위한 선제 작업입니다. 모든 국가를 다민족 국가로 만들어 하나의 세계 단일정부로 하려는 것입니다. 국가적 민족 정체성이 비교적 강한 일본과 한국이 그 타겟이 되었으며, 아베신조와 같은 국가 지도자가 암살될 때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일루미나티의 이런 오래되고 강력한 권력으로 하는 일들도 결국은 찻잔속의 회오리일뿐입니다. 일루미나티의 생각과 달리 이 땅에 들어온 무슬림들이 자신들의 나라에서 만날 수 없었던 하나님을 여기에서 만나게 되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외국인들이 이땅에 들어와 많은 혼란과 공포를 야기하겠지만 이는 하나님의 크신 계획속의 일부로 진행되는 일로 우리가 파멸로 가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진정한 영원의 파멸로 가는 길은 큰 권력을 누리는 일루미나티들과 그들과 타협하는 사람들이 가는 길입니다. 우리의 삶이 그들로 인하여 공포스럽고 고통과 재앙처럼 느껴지겠지만 우리에겐 잠시지만 그들에게는 영원한 파멸인 지옥이 예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신들의 죄악이 지극히 당연한 일로 여기고 있으며,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서 아무런 자책인 없는 상태입니다.
아래의 블로그는 항왜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임진왜란은 예수회의 계획에 일어난 전쟁이어서 당시의 왜군들도 반항을 한 것입니다. 지금의 백신과 다문화정책 또한 같은 예수회와 일루미나티의 계획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에 대한 협조를 거절한 정치인들은 암살당하는 것이 일반적인 일입니다. 그런데 암살당하는 자보다 암살하는 자들이 더 불우한 것은 진실입니다.
[조선] 임진왜란 비사, 왜군과 싸운 왜군들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너희가 분향하고 너희가 주를 대적하여 죄를 짓고 주의 음성에 복종하지 아니하고 그의 율법과 그의 규례들과 증거들대로 행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그런 재앙이 오늘과 같이 너희에게 일어났느니라. 23)
Because ye have burned incense, and because ye have sinned against the LORD, and have not obeyed the voice of the LORD, nor walked in his law, nor in his statutes, nor in his testimonies; therefore this evil is happened unto you, as at this day. 23)
위 말씀에 나오는 율법과 규례를 지키지 않아 재앙이 일어남은 형식의 율법과 규례를 지키지 않음이 아니라 본질의 율법과 규례를 지키지 않음입니다. 즉 우상을 숭배한 것도 율법과 규레를 지키지 않은 것이지만 예레미야를 통하여 전달된 유대땅에 남으라는 하나님의 메시지에 불순종한 것도 율법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한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우상 숭배는 오래전부터 지속되어온 것이지만 바빌론의 느부캇넷살에게 항복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거절한 것은 바로 재앙이 일어나기 직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즉 우상을 숭배함으로 그들이 재앙속에 들어간 것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뜻을 거절하는 불순종으로 재앙속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러나 우상 숭배함이 있었기에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된 것이므로 그것을 분리해서 볼수는 없습니다.
또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과 모든 여자들에게 말하니라.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유다야, 주의 말씀을 들으라. 24)
Moreover Jeremiah said unto all the people, and to all the women, Hear the word of the LORD, all Judah that are in the land of Egypt: 24)
모든 백성과 모든 여자들에게라고 언급되는 부분이 특이합니다. 이것은 아무 의미없는 일이 아닙니다. 인조시절에 척화파와 주화파가 나뉘었습니다. 청과 화친을 하여 전쟁을 피하자는 주화파와 청과의 전쟁을 불사하자 척화파가 나뉘었습니다. 척화파를 주장하던 고관들은 그의 아내와 더불어 청으로 끌려가 모진 시간을 보냅니다. 임진왜란 전까지는 여자의 권리가 조선후기와 달리 낮지 않았으며, 이러한 전쟁들의 결과로 여성의 인권이 낮아졌습니다. 지금의 한국의 여성의 목소리가 높아져 있습니다. 그래서 장차관을 임명하거나 군 장성들을 임명할때 부부동반으로 임명식에 참석하도록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의 의견이 바를수도 있으나 잘못될 수 있는데, 그 잘못됨의 일들이 당시의 유대와 조선에서 일어난 것이며, 앞으로 한국에서도 일어난다면 이 땅도 황폐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은 실패함으로 남성성과 여성성 모두 부정당하는 것입니다. 이는 만주족 왕조가 들어서서 생기는 폐단이었는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그 비틀어지 구조를 바로잡지 못해 모두가 고통당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는 지금의 상황과도 같아서 이 정부는 부정선거로 권력을 차지하고 그 권력을 준 자들에게 복종을 하고 사람들을 착취하고 살해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아무도 그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조선시대와 다른 것은 그러한 폐단이 당시의 조선에만 있었는데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본질은 거짓됨입니다. 거짓됨은 곧 기만이며, 우리는 기만당함으로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짓은 정직으로 이기며, 거짓됨의 끝은 파멸로 반드시 귀결됩니다. 이 땅에서 무서운 것은 죽음 이상이 없기 때문에 그 이후를 기약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정으로 두려운 것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사실 일루미나티들은 사탄이 두려워서 사탄과 타협한 자들일 뿐이고, 그들은 사탄을 두려워하며 평안이 없는 자들입니다. 사탄에게 협박을 당하다가 결국 하나님으로부터는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되는 매우 어리석은 자들이며, 그런 그들을 두려워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솔로몬의 아내들처럼 우상을 숭배함에 있어서 여인들의 의견이 강력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우리시대에도 페미니즘이 강력하게 나타나는데 페미니즘은 곧 남성을 존중하지 않음입니다. 그런데 남성을 존중하지 않음은 곧 여성도 존중받지 못함이 되는 것이 되며,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지어짐을 거스르는 것은 오로지 그 자신들에게 고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페미니즘은 사탄에게 여자들이 속는 것입니다.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고통과 너의 임신을 크게 늘리리니, 네가 고통 가운데서 자식들을 낳을 것이요, 너의 바람은 네 남편에게 있을 것이니, 남편이 너를 주관할 것이라." 하시더라.
창세기 3장 16절
하와가 뱀에게 속은 것처럼 페미니즘은 여자가 지어진 바를 거스르도록 사탄이 지금의 여자들을 속이는 것입니다. 하와때부터 여자들의 고통과 임신이 크게 늘어났다면, 지금의 페미니즘은 그 고통과 임신에 더하여 남자의 몫까지 짊어지는 고통을 자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날카롭고, 매우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주관하도록 지어진것을 거슬러 당시의 유대인들은 여자들의 목소리가 강하였던 것으로 보이고, 잘못된 여성들의 우상 숭배로 유대의 남자와 여자가 함께 멸망하는 길로 나아가는 모습입니다.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일러 말씀하시느니라. 너희와 너희 아내들이 모두 너희 입으로 말하였고, "우리가 서원한 우리의 서원을 반드시 실행하리니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여왕에게 제물로 술은 부으리라." 하였으니 너희는 반드시 너희의 서원을 성취하고 반드시 너희 서원을 실행할지니라. 25)
Thus saith the LORD of hosts, the God of Israel, saying; Ye and your wives have both spoken with your mouths, and fulfilled with you hand, saying, We will surely perform our vows that we have vowed, to burn incense to the queen of heaven, and to pour out drink offerings unto her: ye will surely accomplish your vows, sna surely perform your vows. 25)
십일조와 주일 성수하는 것보다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것이 율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주일 성수와 십일조는 철저하게 지키면서 점을 보러 다니는 성도들은 크게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어리석게 착각을 하고 있으며, 누가 어리석은 착각을 가르쳤습니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일은 한국교회에 너무나도 일반화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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