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왕도산악회’발족식 성황리에 마무리. . .
-부여군 최대 산악회 탄생 450명 출발-
[꽃지 해수욕장에서 행사 성공리에 마무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5일 충남 부여군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 결속을 다지고 고향 발전 부여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부여왕도 산악회’를 발족시켰다.
이날 이용우 전 부여군수를 비롯한 장성용 군의회의장, 유병기 (전)충남도의회 의장, 박순화, 김영춘, 서정호 군의회 의원과 주민 등 450여명 참석해 버스12대 태안군 태안읍 상옥리 위치한 충남의 아름다운 100대 소나무 숲 백화산을 등반하고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가서 단합을 다지며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이번 행사비용은 참석자 모두 3만원씩 납부해 공동 회비로 지출하면서 앞으로 2달에 한번씩 전국주요 명산 산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산행시작하면서 이용우 전 군수는“부여군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하고 함께 더불어 가는 백제왕도 부여를 사랑하는 주민들의 단결하고 발전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다른의미는 없고 그동안 함께 해왔던 분들과 봄의 향기를 좀 맡으며 힐링하기 위해 오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왕도 산악회는 민선 5,6기 부여군정을 이끌었던 이용우 (전)군수가 ‘군민과 함께여는 행복한 부여’목표로 미래 비전과 발전을 제시하고 군민들의 삶을 살펴왔던 군수시절에 함께 응원했던 지역조직을 주축으로 왕도산악회 발족을 기반으로 보인다,
전재국기자
[행사 이모저모 사진]
[버스하차 회원들을 이재준 진행자가 안내하고 있다]
[이용우 전 군수가 산악회 참석한 회원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용우 전 군수가 회원들에게 인사 말을 하고 있다]
[회원들이 이용우 전 군수 인사말에 경청을 하고 있다]
[회원들이 이용우 전 군수 인사말에 경청을 하고 있다]
[회원들이 이용우 전 군수 인사말에 경청을 하고 있다]
[이용우 전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성용 부여군의회 의장이 회원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산행 시작전에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산행 시작 가즈아~
한발 한발 오르며 ~
한발 한발 정겹게 오르고 ~
박순화 군의원 과 함께 ~
이용우 전 군수와 함께~
이용우 전 군수와 함께~
이용우 전 군수와 함께~
이용우 전 군수와 함께~
이용우 전 군수와 함께~
이용우 전 군수와 함께~
이용우 전 군수와 함께~
이용우 전 군수와 함께~
이용우 전 군수와 함께~
이용우 전 군수와 함께~
꽃지해수욕장에서 ~
꽃지해수욕장에서 파이팅 외치고 있다 ~
이용우 전 군수와 꽃지 해수욕장에서 ~
행사 마무리 꽃지 해수욕장에서 다 함께 부여군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