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
2652호
♣ 염불에 목탁치던 중에 성령이 임하다
-북한 농아축구팀 이민교 감독
http://cafe.daum.net/cdcla/MH12/2357
🍎“~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16: 15]
🎁 <분만실에 남편들>
분만실 앞에서 남편들이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간호사가 첫 번째 남자에게 말했다.
“축하합니다. 귀여운 쌍둥이에요.”
“와! 우연의 일치네요. LG트윈스에서 일하고 있거든요.”
두 번째 남자에게 말했다.
“축하합니다. 세쌍둥이 아빠가 되셨어요.”
“정말이요? 난 삼성에서 일하고 있어요.”
세 번째 남자에게 말했다.
“기네스북에 전화하세요. 일곱 쌍둥이입니다.”
“세상에 설마 했는데, 난 칠성사이다에서 일해요.”
그러자 네 번째 남자가 울부짖었다.
“나는 119구조대에서 일한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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