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요 대선전부터 줄기차게
저보고 세뇌하듯 이쁘다 이쁘다 해서
세뇌를 시켜서 그냥 조금 응응 하면서
동조해준거 갖고 오히려 저보고
너도 이쁘다고 그랬으면서
됬어 너도 좌파구나 이런소리나
듣고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매춘부년 하나때문에 이게 무슨꼴인지
모르겠고 창녀 하나때문에 뭔지
사람들이랑 모이기만 하면 싸우게되고
정말 슬프고 어이없고 그냥 그렇습니다
착잡할뿐이에요 가슴이 답답하구요
별 매주덩어리 같은 본판 눈매는
여전한데 허구헌날 나와서 대통령 중앙
포커스까지 날려가면서 대통령실에서
한다는게 창녀 꽃뱀 모녀사기단 뽀샵질
이나 하고 패디큐어에 머리는 60바라보는
여자가 풀어헤치고 저는 30대인데요
정말 환멸감 느껴요 진영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느낀점 대화하다가 김명신 안좋은
소리 시작하면
됬어 이 소리부터 나오면서
제 입을 막아버리기 일쑤구요.
저는 30대에요
아무리 세상이 변한다해도
문란하고 방탕한 성생활로 불임녀
남자 잡아먹는 여자 꽃뱀 모녀사기단
사기꾼여자 뭘해도 귀신바가지 무당 룸마담
관상인 나이 60바라보는 여자가 풀어헤치고
저게 정상처럼 보이는 사람들 곁에서
저도 많이 힘들어 여기에.글을 쓰는거에요
대통령 부인이이라는 사람이
사기꾼 가족에 꽃뱀에 모녀사기단에
지 사진 뽀샵질이나 하고 불임녀에
이혼녀에 재혼녀에 상간녀에 위조범에
나이 60 바라보면서 더러운 독살 눈매
가리겠다고 써클렌즈에 정말 저 창녀만
없애면 나라가 클린해요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제가 여기서 글을 쓰는 이유는 김명신이라는 여자가 성상납으로 영부인이라는 자리를 꿰찼기 때문이에요 부디 제발 끝까지 읽어주세요
sor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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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
23.05.0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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