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영천시장안에유명한 맛집 순댓국집이 있다해서특 짜 두개 22000원 주고 사 가는길얼마나 입소문이 났는지한 개는 아예 안판다고 해서두개를 사가는데
유명세 대로우찌나 기다리게 하는지 몰러
김치쪼가리 하나도 안 주고
뱃장 장사라요
외손녀가 순댓국을 참 잘먹어서요지금 버스 안 인데손녀 하교 시간에 늦을꺼 같아 조마 조마!
첫댓글 빵도 잘먹고 순대도 잘먹고 그래도 날씬한 몸매 ! 나도 군대 생활 할때 빵을 좋아해서 빵하사로 별명이 3년간불리웠죠 옛날 범일동 수정 양과자 점 생각나네요
아 그래요저는 빵 보다는 떡이 좋아요빵은 달지 않은 사라다빵을 주 로 먹었죠
재래시장 모습 정스럽네요.라아라님은 손녀 케어하느라다양한 먹거리로건강에 도움 되고활동도 자주하니 참 부지런해 보입니다.
영천시장 찬찬히 둘러보면살것도 많은데시간에 쫓겨서 바로 오느라순댓국만 사왔네요
순대국을 좋아해서그집 순대국 먹어봤는데진짜 맛있습니다.친절이 꽃놀이 가서 아쉽지만...
네맛은 있는데넘 뱃장적이라요갑질처럼 말입니다김치 좀 넣어달라고 해도 안준대요식당서 먹고 가면 밥 김치 다 주면서말이죠인사 한마디 안하고무지스럽더라고요두 번 다시 안갈겁니다불광역2번출구 먹자골목에 순댓국집맛나고 친절하고 하나를 사도 양도 마니줘요배추김치도 주고요
9000원하던 순대국...한참만에 갔더니 1만1천원합니다.....그것도 줄서서 먹어요.....참 나
그러게 말입니다천원 정도 올려도 되는데이천원 이나 올랐더라고요서민들이 젤 마니 먹는 순댓국 조차그리 비싸니까요
순대국 만천원이면 비싼거 마자요난 비싸면 안먹고 말아요. 써비스 안좋으면 암만 맛나도 안먹어요
순댓국 만원 넘어가면.비싼거 마자요
거기 시장입구쪽에 있는 한방족발집안산 산행가면 가는 단골집입니다
서대문에 있는 영천시장 인가요몰라보게 변했네요
서민들 먹거리 순대국마저 치솟는 물가엔 어쩔수 없나보다난 참 바보다물가는 아예 모르고 4000정도만 기억나니...에고
영천시장 작지만 손님이 바글거립니다.순대국은 안먹어 봤어요.순대국이 11000원이면 너무 비싼것 같습니다. 울동네는 8천원입니다.
영천시장을 옛날 50년대와60년대초에 다니던곳 ㅎ내가 어릴적에 다니던 시장이지요 ㅋ영천시장 하니까어릴적 추억까지 생각나서~ ㅋ
그런집은 아무리 맛있어도 나는 안가고 싶네요 ^^다른집도 그만한 맛 내는집 찾아서 친절하고 적당한 가격 받는곳을 돈 벌게 해 주야죠 ^^
영천시장안3,500원하는 칼국수도 맛있던데요?
첫댓글 빵도 잘먹고 순대도 잘먹고 그래도 날씬한 몸매 ! 나도 군대 생활 할때 빵을 좋아해서 빵하사로 별명이 3년간
불리웠죠 옛날 범일동 수정 양과자 점 생각나네요
아 그래요
저는 빵 보다는 떡이 좋아요
빵은 달지 않은 사라다빵을 주 로 먹었죠
재래시장 모습 정스럽네요.
라아라님은 손녀 케어하느라
다양한 먹거리로
건강에 도움 되고
활동도 자주하니
참 부지런해 보입니다.
영천시장 찬찬히 둘러보면
살것도 많은데
시간에 쫓겨서 바로 오느라
순댓국만 사왔네요
순대국을 좋아해서
그집 순대국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친절이 꽃놀이 가서 아쉽지만...
네
맛은 있는데
넘 뱃장적이라요
갑질처럼 말입니다
김치 좀 넣어달라고 해도 안준대요
식당서 먹고 가면 밥 김치 다 주면서
말이죠
인사 한마디 안하고
무지스럽더라고요
두 번 다시 안갈겁니다
불광역2번출구 먹자골목에 순댓국집
맛나고 친절하고 하나를 사도 양도 마니줘요
배추김치도 주고요
9000원하던 순대국...
한참만에 갔더니 1만1천원합니다.....
그것도 줄서서 먹어요.....참 나
그러게 말입니다
천원 정도 올려도 되는데
이천원 이나 올랐더라고요
서민들이 젤 마니 먹는 순댓국 조차
그리 비싸니까요
순대국 만천원이면 비싼거 마자요
난 비싸면 안먹고 말아요. 써비스 안좋으면 암만 맛나도 안먹어요
순댓국 만원 넘어가면.
비싼거 마자요
거기 시장입구쪽에 있는 한방족발집
안산 산행가면 가는 단골집입니다
서대문에 있는 영천시장 인가요
몰라보게 변했네요
서민들 먹거리 순대국마저 치솟는 물가엔 어쩔수 없나보다
난 참 바보다
물가는 아예 모르고 4000정도만 기억나니...에고
영천시장 작지만 손님이 바글거립니다.
순대국은 안먹어 봤어요.
순대국이 11000원이면 너무 비싼것 같습니다.
울동네는 8천원입니다.
영천시장을
옛날 50년대와60년대초에
다니던곳 ㅎ
내가 어릴적에 다니던
시장이지요 ㅋ
영천시장 하니까
어릴적 추억까지 생각나서~ ㅋ
그런집은 아무리 맛있어도 나는 안가고 싶네요 ^^
다른집도 그만한 맛 내는집 찾아서 친절하고 적당한 가격 받는곳을 돈 벌게 해 주야죠 ^^
영천시장안
3,500원하는 칼국수도
맛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