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카페에서 가장 강조한 계시록 해석이
짐승과 용의 일곱머리, 열뿔과 일곱왕 일곱산의 해석이었습니다~!!
해석의 결론은
짐승은 무저갱의 왕인 아바돈, 아볼루온으로 영적존재이며
적그리스도는 사람으로 마지막제국 시작부터 존재하는 정치지도자라는 것을 설명한 것이지요~!!
짐승 = 영물
적그리스도 = 사람
이 두존재가 후삼년반, 짐승의 42달이 시작될때
영과 사람이 합처져서 성도의 환난이 사작된다는 것이 주요 골자가 됩니다.
짐승의 영이 적그리스도인 사람에게 빙의된다는 성경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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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7별, 7교회, 7영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영적원리를 가지고 기록한 진리의 말씀인 계시록이기에
예수님의 7영은 교회를 다스리는 특별한 영이지요~!!
특별하다고 일곱영이 일곱명의 인격으로 나뉜 것이 아닙니다.
사역을 7가지로 진행한다는 뜻으로 일곱교회의 역사는 일곱 영의 역사란 뜻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4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하나님의 일곱 영은 일곱의 하나님의 영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 일곱영이면 한 분 하나님께서 열명의 위로 나누어지는 것은 이단임을 잘 아실테니까요~!!
그럼 하나님의 일곱 영이란 말씀은 계시록 1장에서만 등장했을까요? 아닙니다.
항상 성경은 성경말씀으로 해석해야 정답이 됩니다. 하나님이 일곱 영으로 사역하셨다는 성경말씀이 이미 구약에 계시되었습니다.
(이사야 11장 2절)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하나님의 일곱영에 대한 성경의 기록입니다.
1.여호와의 영 2.지혜의 영 3.총명의 영 4.모략의 영 5.재능의 영 6.지식의 영 7.경외의 영
메노라는 일곱교회를 말씀하시는 성경이다.
(요한계시록1: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일곱교회를 지키는 하나님의 일곱 영은 일곱교회를 상징하는 일곱촛대, 즉 일곱메노라를 의미하기에 하나님의 일곱 영은 일곱교회의 영이 됩니다. |
그렇다면,
이 일곱영과 일곱교회의 사자는 어떤관계가 될까요~??
보좌 앞에 있는 일곱영이
일곱교회를 다시리는 교회의 사자인 사람을 이끌어서(성령충만)
예수님의 일곱교회가 재림때까지 활동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역하시는 방법 그대로
사탄도 따라해서 후삼년반동안 성도를 핍박하는 겁니다.
첫댓글
지랄하고 자빠졌네
논리가 딸리면 욕만하는 빙신새끼.
용의 일곱머리는 애굽,앗수르,바벨론,바사,헬라,로마,NWO입니다.
7왕은 모두 사탄 본인입니다
사탄이 7명이 아니란 뜻임.
반면에 짐승은 별도존재로 8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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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교회의 영도 모두 예수님의 영입니다
예수님 본인이라는 뜻임.
사탄이 7이 아니듯 예수님도 7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한분.
사탄도 인격이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