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장재균의 세상사는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장재균
제목 |
정동영 통이큰 지도자라 하였나 | |||||||
이름 | 장재균(wo5rbs) | |||||||
날짜 | 2006/12/14 19:04:06 | 조회 | 189 | 추천 | 19 | |||
어제 오늘만의 일은 아니지만............. 요즘 '부쩍' 저들(간첩당과 좌빨)이 자신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타를 북쪽으로 고정시켜 놓고, 보란듯이 남한을 휘저으며, ★남한 공산당★ [광화문 본부]를 선언을 하고있다.
나는 밤을 낮삼아 뛰는 간첩당, 이다 라' 떠버리며, 뒤질세라 따돌림당한 이양반, 나 또한 왕따 대통령 이니 까? 하며, 한술 더' 뚸요, 조건없이 퍼넘기자 라' 생 난리를 지기 며 남에나라 민주주의까지 돈주고 사오겠다 옹아릴 하고,
또 야는......떠날때는 말없이 라' 하였는데........ 낼 모래 떠날 통일부 장관, 국민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북괴 김정일 광화문 입성을 학수고대하며 침이 마르도록 칭송하고 찬양 하기에 요즘 바쁘다,
★세 다리와 곰발바닥은 김정일을 :식견있는 지도자라 하였고(김대중) :통이 큰' 지도자라 하였다(정동영)
이들보다 한수 더' 뚜는 자가 있으니, 그가바로 김현식(73)이다. 14일 자유아시아방송(RFA) 인터뷰에서 [김정일이 북한을 새롭게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인물]이다. 정말 양심적인 인물이였다,라' 지적을 하였으며, 국방위원장 김정일의 [아버지 어머니는 정말 양심적인 사람이었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으며. 조선에서 첫쨰가는 신자였을 거예요]라 이렇게 극찬을 아끼지 안았다,
김현식 이者' 북한이 싫어서 탈북을 한者 일까요. 아닙니다. 이런 자들은 탈북을 가장한 [위장 탈북자]들 이다 김현식(73)은 평양사범대학에서 38년간 교수로 재직하다가 98년에 탈북자들 속에 끼여 들어온 자이다
지금 이시각 북한에서는 눈 뜨고 도져히 볼수없는 일들이 泰然自若(태연자약)하게 죄책감없이 자행 되고있다. ★북한의 여성들은 "돼지" 한 마리 값에도 못 미치는 한화로 고작 20만원에 인신 매매되고 있다. 性폭행은 비일비재하며,
김정일 정권이 싫어서, 굶어 죽기싫어서, 북한을 탈출 한' 탈북자가 혹' 중국공안에 들키면, 개 끌려가듯 강제로 북한으로 송환된다. [수갑, 포승, 철사줄, 족쇄]에 채워져 끌려가 결국에는 죽음을 당한다.
이쁜 이랴 !!..........소름 끼치는 일이 벌어지고있다.................. 여성을 홀랑벗겨 알`몸 수색 하는것은 다반사요, 1), 펌프질, 2), 뽐프훈련, 3), 자궁검사 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난잡한 짓들을 다하며,
여성의 "항문"과 "음부"에 혹시나, 숨긴 "돈"이 있나 그곳을 뒤적인다 한다, 이글을 쓰는 필자 정말 낯이 다' 확끈 거린다. 그러니 고문이야 이루 말로 표현할수 있겠는가.
이글을 쓰기위해 몇군데에서 자료를 발취하다 보니, 머리가 다 띵할 정도다. 영아 살해와 임신한 여성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강제낙태가 조직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이, 북한의 현실이다.(식량 난 때문)
300만이 아사 당하고도 말못하는 북한의 인민들 눈뜨고 당하고 눈뜨고 털리고 눈뜨고 겁탈 당해야 하며 눈뜨고 가족의 죽음을 봐야하는 죽음의 땅 그자체 살인자의 땅인 것이다
북한 괴뢰집단은 인민을 굶겨 죽이고, 얼려 죽이고, 때려 죽이고, 총질해 죽이고, 겁탈해 미`치게 한다.
이렇게 당해고 또 당해도 아무말 못하며, 힘없이 당하는 者 누구던가................ 우리에 핏줄이요, 우리에 어버이 형제요, 우리에 자매들이다. 자유 대한의 품안에서 이들을 보살펴야 할 것이며, 절때 빨`갱이와의 화합과 대화는 될수가 없다.
빨`갱이는 척살해야 할 종자이고, 빨'갱이는 남한땅에 발을 붙혀서는 안될 종자이며, 빨`갱이와 한통속인 者, 반공법으로 처결해야 맞당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