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리플 부탁드림니다.
보통 회사에서 채용 공고를 내는 경우는 유효 일자가 적혀 있는 경우는 회사가 현재 필요한 인력이 있다는 뜻이지만 수시채용으로 되어 있다면 지원을 통해 인력 풀에 등재는 할 수 있으나 즉시 채용 예정은 아니므로 지원 후 인사 담당자에게 채용 예정에 대해 문의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수시채용이란, 3M에서 필요한 인원을 필요한 시기에 바로 뽑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인재풀이라는 곳에 이력서를 보관하시면 인사팀에서 필요시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어 면접을 가지는 방법입니다. ^^
정말 궁금해서요.. 어떤 사람들은 3M이 너무 채용을 자주 해서 이상하다고 하던데.. 그렇게 좋은 회산데..채용이 자주 난다는 건 그만큼 T/O 가 많다는건데.. 진쨔 왜그런가요??정말 궁금합니다..아시는 분 꼭..답좀 부탁드려요..^^
제가 여러번 지원하고 지인을 통해 들은 바 채용이 나는 것은 그 자리가 빈다는 것이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이 여러가지 이유로 비워졌기 때문이죠.. 제 생각으로는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이 그만 두었으니 비는 거 아니겠나요?..
첫댓글 리플 부탁드림니다.
보통 회사에서 채용 공고를 내는 경우는 유효 일자가 적혀 있는 경우는 회사가 현재 필요한 인력이 있다는 뜻이지만 수시채용으로 되어 있다면 지원을 통해 인력 풀에 등재는 할 수 있으나 즉시 채용 예정은 아니므로 지원 후 인사 담당자에게 채용 예정에 대해 문의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수시채용이란, 3M에서 필요한 인원을 필요한 시기에 바로 뽑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인재풀이라는 곳에 이력서를 보관하시면 인사팀에서 필요시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어 면접을 가지는 방법입니다. ^^
정말 궁금해서요.. 어떤 사람들은 3M이 너무 채용을 자주 해서 이상하다고 하던데.. 그렇게 좋은 회산데..채용이 자주 난다는 건 그만큼 T/O 가 많다는건데.. 진쨔 왜그런가요??정말 궁금합니다..아시는 분 꼭..답좀 부탁드려요..^^
제가 여러번 지원하고 지인을 통해 들은 바 채용이 나는 것은 그 자리가 빈다는 것이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이 여러가지 이유로 비워졌기 때문이죠.. 제 생각으로는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이 그만 두었으니 비는 거 아니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