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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용현초등학교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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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물러나며
낙섬(14 김일후) 추천 0 조회 169 18.12.26 21:5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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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27 11:41

    첫댓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그동안 의미 있는 글 잘보구 너무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18.12.31 23:33

    꽤 오래전에 총동문체육대회장에서 처음으로 뵈었었지요
    묵묵히 총동문카페에 기울여주셨던 관심과 애정에 항상 고맙게 생각해 왔읍니다
    고맙스니다

  • 18.12.28 08:48

    길면길고 짧다고 생각하면 짧은 세월을
    변함없이 수고 많이 하셨씀니다..
    진심담아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느을 건강하세요

  • 작성자 18.12.31 23:34

    배명훈 후배님
    제가 참 쌀쌀 맞았지요?

  • 18.12.31 07:51

    일후 후배님 떠나다니요?
    무조건 섭섭합니다
    저무는 나이가 되어 이렇게 공유할수있는 친구가 있어서
    많은 위로가 됬었는데.....
    그래도 소식은 줄거죠?
    그리고 건강한생활 꼭 유지하시고요
    영흥의 망둥이는 언제나 맛보나?

  • 작성자 18.12.31 23:35

    항상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신 선배님....
    고맙습니다
    망둥어조림은 총동문체육대회때마다 13회선배님들께 꼭 진상을 해왔고
    지난 체육대회ㅐ에도 그리했었읍니다

  • 19.01.03 17:17

    참신한생각과 글
    잊혀졌던 저멀리 기억과 추억거리..
    남다른 글솜씨와 내고향 인천그리고 용현동에 얽킨것까지
    오래된자료나 문헌도 첨부하며
    그흔한 모습이아닌게...카페지기
    선배님덕엿는데 넘 섭섭하네요
    알고봄 너그럽고 인정많은신데
    모르는이들은 그리여겻다고봅니다.
    건강치않은 몸으로 봉사와 수고를
    아끼지않으신 선배님 고생하셧어요
    저또한 선배님 팬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9.01.05 12:24

    제가 현옥씨를 처음 뵈었던때가 2014년12월5일 이었지요
    현옥씨가 학부형모임으로 지내온 친구들과 함께 영흥섬의 저희집에 오셨을때 입니다
    총동문카페를 운영하면서 23회동문들의 총동문회 재참여와 활발한 모습들을 보면서
    카페 운영자로서 무척 큰 보람을 느꼈었읍니다
    그 가운데에 현옥씨가 계셨기에 저나름대로는 따로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기도 했고요
    그러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참 많이 흘렀군요
    그동안의 응원과 호의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19.01.04 09:13

    선배님의 글에서
    또 다른 우리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리며
    영원한 선배님으로
    오래도록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뵐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봉준드림

  • 작성자 19.01.05 12:33

    무겁고 큰 짐을 지게된 봉준씨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요 ?
    신경림 시인의 시 <떠 도는자의 노래>추천으로 대신 합니다
    임기내내 좋은일들만 계속되길 바랍니다

  • 19.01.12 15:06

    수고하셨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9.01.13 07:18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안관홍 동문 박의원님 부부의 평안함을 기원 합니다

  • 19.01.21 16:05

    많이 아쉽네요~--;;
    그동안 선배님의 글을 보면서 예전의 기록들도 볼수있었고
    선배님들의 옛정취를 느낄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정말 아쉼네요
    그동안 많은 정보 감사했습니다.
    무슨 이유이신진 모르지만 계속해주실순 없으신가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9.01.23 22:52

    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이라는 말이 있지요
    80년대에 민주화운동 이랍시고 저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을 할적에
    조직의 일부 나이드신분들에게서 느꼈던 민폐의 문제를 무척 심각하게 느꼈었고
    우선은 일부 나이드신분들의 언행이 싫었었읍니다
    어느덧 제가 그세대의 반열에 들었읍니다

    총동문카페를 운영해오면서 28회동문들의 총동문회 참여때 매우 반가웠었고
    역동적 이면서도 활동에 주제가있고 개성이 있는 대견하고 독특한 깃수로 느껴졌었읍니다

    좋은계절 봄이오면 영흥섬에 놀러오세요
    반갑게 맞이하겠읍니다

  • 19.01.29 11:46

    @낙섬(14 김일후) 꼭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뵐때까지 몸건강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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