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차량의 파손으로 휀스가 부서졌습니다.
파손된 부분을 철거하고 그래도 높은곳의 작업은 트렉터가 한몫을 합니다.
연세 많으신 팔십삼세 고윤석집사님이 들고 나르고 수고해 주셨습니다.
트렉터 운전은 제가 했네요
수경이 아빠/ 박창호 성도가 지나가다가 그냥가지않고 주차를하고 내집 일처럼 수고해주십니다.
용접을 잘하시네요
뚝딱 뚝닥 잘하시네요감사 했습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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