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생각,,2564"느낌이 없는 사랑과 의리는..허수아비 같으니...나는 그대의..순수한..미소가되고..싶습니다...2017.11.2.밤에...이상우
첫댓글 나와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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