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세상은 급속도로 변해가는 시점에서
386인지 486인지 모두 꼰대되여 민노총 전교조 정구사와 함께
우리 이재명 외치며 미쳐가는 놈들은 더이상 한국땅 아니 지구상에
존재할 이유가 없읍니다.
한국에서 중고등학교 6년 동안 배운 영어가 예비고사 본고사 볼때나
필요했지 일상생활에 도움이나 되던가요
미국에 와서 43년을 살면서 그 무서웠던 영어선생들이 꼰대 영어
일본 쪽발이 영어로 주접을 떨며 학생들에게 무섭게 굴었음을 알고
다시금 미국식 영어를 공부하며 한국 교육도 많이 개정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바로 전교조 너희들이 할일이 그런 일이야
미친당에 미쳐서 문재인과 김정은 만났을때 어린학생들과 환영의 박수를
치게하는 장면을 보고 정말 저 인간들 교사 맞아 ? 싶더라구요
스마트 폰이며 컴퓨터며 AI 지능이며 자신을 개발시키는 문명의 기계는
지들 전교조 보다도 앞서가는 것을 알아야죠
제가 고교생때 체육선생놈이 어떻게 상스럽고 성희롱적인 말을 여선생이
옆에 있거나 말거나 시부리던지 교감선생님(장로교 집사님)께 아이들이 일렀더니
그데로 학교에서 쫒겨 났을 정도랍니다.
전교조는 바로 학교안에 그런 불미스런 일이 근절 되도록 힘쓰는 단결체가
되야 마땅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