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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전 회칙제정부위원장 이마고의 전횡!
[10.26부정선거] 안리 추천 10 조회 458 12.07.10 16:0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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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0 16:07

    첫댓글 아..보기 싫은건 그냥 안보겠다 이런건가...

  • 작성자 12.07.10 16:09

    후덜덜.. 보기싫은건 다 짓밟는다는 사고는 그 누구랑 판박이 아닙니까?

  • 12.07.10 16:09

    피곤하겠죠? 이해하세요......이마고님이 월급받고 하는것도 아니고.......후후

  • 작성자 12.07.10 16:10

    카페에서 월급받는 사람 있나요?
    자원봉사와 이런 권한남용은 별개의 문제죠.

  • 12.07.10 16:14

    맞습니다...자원봉사 하시는거....그런데 그분도 그분나름의 명분이 있어서 한행동인데
    우리가 너무 몰아부치면 어떻게 될까요? 역지사지해서 사람은 잘못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 잘못을 바로잡을수 있는거 또한 사람입니다. 너무 코너로 밀어붙이기 보단 현명한 판단을
    하도록 응원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후후

  • 12.07.10 16:21

    백번 양보해도 이건 아닌듯. 부끄러운줄 아셔야 합니다.

  • 작성자 12.07.10 16:21

    그럼 명분을 이야기하고 질문에 답변으로 설명하면 되는것 아닙니까? 그 명분이 정당한지 아닌지는 보는 사람들이 각자 판단하는 겁니다.
    이명박은 사대강에 명분없습니까? 박근혜가 부신저축은행 사태때 박지만 두둔하는것 같은 논리 그만 피길 바랍니다.

  • 12.07.10 16:35

    영웅님....많은 분들이 계속 이 문제로 왈가왈부하는데.....너무 한쪽으로 쏠림현상이
    나타나는거 같아 조금 걱정이됩니다....누구도 상처받지 않게 좋은쪽으로 마무리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반대편쪽에서 생각해본겁니다.....후후

  • 12.07.10 16:54

    헐.....경고까지요?????

  • 12.07.10 16:09

    저도 이거봤는데 어느순간 사라져있었어요, 원래부터 그런분이신가 ? ㅎㅎ

  • 12.07.10 16:12

    맨붕상태일 겁니다

  • 작성자 12.07.10 16:14

    그런가봅니다. 이제라도 알게된걸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7.10 16:14

    헛...저는 고향은 호남이나...사는곳은 현재까지 42년간 쭈욱 중랑에서 사는데 뜨금...ㅎ

  • 작성자 12.07.10 16:15

    네.힘없는 회원은 광역장님에게 껄끄러울수 있는 질문조차도 해서는 안되는 것이었던듯 합니다.

  • 작성자 12.07.10 16:18

    이마고 같은 사람이 또 있습니까? 그 사람도 운영진? 만약 그렇다면 참 개판이 따로 없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10 16:16

    흥분하고 싸움거는것도 아닌 정단한 문제제기 였다구요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사실관계를 호도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답변을 요청하고 (그 글이 삭제 당한 후<--- 요걸 빠뜨리셨네요)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 글 삭제 당했는데 뭘 더 기다려야 하나요? 내일이 아니지만 참 거시기 합니다

  • 12.07.10 16:23

    미권스를 위해서 고생하는 마음이야 다 아는 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식으로 대응하는 건 대단히 잘못된 발상입니다.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합니다.

  • 작성자 12.07.10 16:45

    뭘 기다립니까? 몇개를 삭제할 동안 쪽지던 댓글이던 일언반구도 없던데요? 원래 미권스 소모임 게시판에서는 게시판지기에게 불리한거 물어보면 글삭제당하고 처분기다려야 되는겁니까? 아는 분 누가 말좀 해주십시오. 정말 몰라서 묻는거니..

  • 작성자 12.07.10 16:47

    지나가려면 곱게 지나가시길.
    가뜩이나 멘붕온 사람한테 돌던지는 오지랖 피우지 마시고!

  • 12.07.10 17:41

    아~ 야호123님이 부끄러워해야 한다는 게 아니라~~ 이마고님이 부끄러워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이마고님이) 미권스를 위해 고생하는 마음이야 다 아는 거지만, 그렇다고 (댓글을 지우고 질문을 지우는 등의) 이런식으로 대응하는 건 대단히 잘못된 발상(이란) 말입니다. (이마고님)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합니다.

    게시판지기에게 주어진 알량한 권한을 이용해서 자신이 직접적으로 거론된 게시글을 맘대로 삭제하다니요. 그것도 공적인 질문과 지적인데. 이건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노원사랑방 정도에서나 가능한 일. 헐.

  • 12.07.10 16:20

    이마고님은 착하고 순하신 여성분입니다...상처가 넘 크겠습니다...
    이마고님 상처받지마시고 힘내세요...아자아자!!!

  • 12.07.10 16:21

    아저씨...그 안경 저한테 파세요.....너무 탐나요.....후후

  • 12.07.10 16:23

    옛~~다 가져가세요...어두운 터널안에서 아무것도 안보여요...ㅋㅋ

  • 12.07.10 16:24

    그거하고 그거하고 무슨 상관인가요. 본질과는 너무 먼 말씀이시네요. 헐.

  • 착하고 순한 게 문제였군요. 더불어 현명하시길 바랍니다.

  • 12.07.10 17:45

    착하고 순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이용만 당합니다. 아마 이마고님도 이용당하신듯합니다..누구에게?

  • 회칙개정 절대반대 했던 1인 으로서..
    회칙위원회의 급하게 처리하려 함이 화를 불렀다는 생각이지만..
    미권스회원분들간에 더 이상의 골이 깊어지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우리의 목표는 오직..
    봉도사님 석방과 대권승리..
    모두 힘내시구요..화이팅 합시다..

  • 작성자 12.07.10 16:37

    이건 회칙제정 과정을 통해 벌어진 갈등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시끄럽게되지 않기위해 제가 받은 부당한 처사를 그냥 참아야하는 겁니까.

  • 12.07.10 16:23

    부끄러운줄알아야지

  • 12.07.10 16:26

    부끄러운줄 아세요.

    아. 댓글과 질문을 지웠다는 건 부끄럽다는 건 안다는 뜻일까요?

  • 12.07.10 16:26

    자게에서 그럼 날리날껀데 ㅡ ㅡ 지역방과 틀리네요

  • 작성자 12.07.10 16:35

    저도 최신글보기로 드문드문 지역방도 가고 구경도 많이 하지만 이건경우는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 12.07.10 16:30

    안리님은 왜 자기가 쓴 게시글을 많이 삭제하셨나요?
    여기에 대해 해명해주세요......만약에 누가 이렇게 물어 오신다면
    님은 어떤 말씀을 해주실수 있으세요? 물론 한번정도는 말씀해 주실수 있겠조.
    내가 쓴글이 맘에 안들어서 라거나 분란이 일어나는 글이어서 삭제했다고...근데
    유사한 질문을 많은사람들이 해온다면 어떻하시겠어요?......아마 그런 심정이었다고
    생각해주시구요 대인배의 풍모를 보여서 서로 이해해주세요......후후

  • 작성자 12.07.10 16:33

    전 제글 삭제한적 없고요. 만에 하나 삭제한다고 해도 제글을 지우지 님에건 안지웁니다. 이런 최저상식선까지 피해자 입장에서 일일이 설명해야 한다니 기가 찹니다..

  • 12.07.10 16:37

    안리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이 그말입니다....이마고님이 일일이 설명하고 하는게 기가차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해주시구요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세요.....후후

  • 작성자 12.07.10 16:42

    실드를 치려거든 좀 상식적인 논거로 치기 바랍니다. 타인의 최소한의 기본권 침해에 대해 당신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이 여긴 도대체 왜 와있는지..

  • 12.07.10 16:52

    에고...
    이마고님 멘탈 붕괴 상태이신가 봅니다.

    이렇게까지 이상한 일을 할 분으로는
    상상도 못 했는데...

    안타깝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7.10 17:34

    연아가 우리(?)에게 해준게 뭐있나요? 자기 잘하면 지팔자 좋아지지 난 혜택 본게 없다

  • 12.07.10 17:42

    특정한 행동에 대해 얼른 사과하고 해결했으면 좋았을텐데...본인의 허물 덮은거에 급급해서 일을 그르치셨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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