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내미 코막힘증상이 오래가서 병원갔다왔네요 갔더니 타미플루 처방 받는애들이 왜그렇게나 많은지..
병원가는것도 겁나내요
시간예약했다 번개같이 진료받고 빠졌는데..이것 참..
암튼 의사가 괜찮다고 해서 안심하고 왔는데
탤런트 아들도 죽었다고 하니. 마음이 싱숭생숭.
열이 안나긴 하는데...
다른 병원가서 진찰 받아볼까 생각도 들고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작은아들 잘때 신공을 발휘 가지에 콩나물에 시금치 어묵볶음까지 해댔네여.
아 반찬맹드는거에..
갈수록 스피드가 느는거 같아요,, 우헤헤헤
|
첫댓글 신종플루땜에 정말 세상이 뒤숭숭하죠... 가슴아픈일도 많고... 오케님 맛있는 반찬 많이 만들어서 아가들 안아푸게 많이 먹이세요^^
울님도 이제 주부9단이 되셨나봐요..ㅎㅎ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감기조심하세요...아이들도..
주부 9단 실력이 나오나봐요... 음식도 많이 하다보면 늘더라구요...오늘은 신공을 발휘하여 열운 하세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