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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Re:원앙 금침은 어찌할꼬.....
안나. 추천 0 조회 259 13.11.13 02: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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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3 09:19

    첫댓글 지금부터 건강 챙겨야 할 나이 입니다..건강해야 아들 .친구 모두
    즐거울수 있습니다..우슬+닭발을 많이 드세요..허리..관절에 많이 좋다고 합니다..

  • 작성자 13.11.14 01:48

    네,,,잘알겟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3.11.13 11:43

    .
    이세상은 불교에서 말하는 3독심
    즉 탐,진,치 3가지에 의하여
    많은 영향을 받지요.즉 무엇이든지
    탐내는 마음 ,모든 사람들은 욕심이
    끝이 없어서 욕심으로 피해를 많이
    봅니다,또 성냄 노여움을 진이라
    하는데 이또한 스트레스 각종 몸과
    마음을 태워 버립니다,또 痴 치심
    사람들은 거의 모두 어리석음에도
    제 잘난척 못난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것은 발전이
    없지요~~물론 나이 50!~60년 살다 보면 세파에
    시달리고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었다고들 말하지만
    우주 몇억만년 대자연에 비하면 인간의 한계는 먼지
    티끌 같은 존재~~

  • 13.11.13 11:43

    반무당은 안하느니만 못 합니다.
    점집을 드나들면 많은 피해를 줍니다~~
    우선 점쟁이 낙씨에 걸려 일당을 주어야 하고
    주체성이 사라지며
    맞지도 않는 것을 맞다고 꺼꾸로
    배가 가기 때문 입니다~

  • 작성자 13.11.13 17:35

    @금강경 네,,알겟습니다,,
    명심하겟습니다,,,
    날마다 행복하소서,,,

  • 13.11.13 20:33

    낮은음자리님 감사 합니다.
    나는 서울에 1991년 올라 와서
    틈나는 데로 사주 관상 수상 궁합
    택일 이름짖기등 폭넓은 공부를
    조금씩 하여 보고 시중에 있는
    역학책을 모조리 끍어 모아
    연구 한바 아무 쓸데 없는
    학문이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느껴 지금은 잘 보지 않습니다.
    재미로 약 200 여명 무료로 봐
    주면서 사본도 남겨 두었는데
    어떨때는 60~70%는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욕지전생사 금생수자시
    욕지내생사 금생작자시
    그대가 전생의 일을 알려거든
    현재 그대가 받는 것을 보아라.
    그대가 내생을 알려거든 그대가
    지금 하고 있는 짖거리 꼬라지를
    보라고 했습니다~부처님 법으로
    전생 래생을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11.14 01:49

    @금강경 그렇군요,,의미가 잇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13 17:35

    네,,지혜님이 정성어린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3.11.13 18:11

    꽃향기는 지금도 미신을 잘 믿지 않지만
    안나님의 글을 읽고 지난 날을 생각해 보니 어릴적에 할머니 따라 다니며 들었던
    점쟁이 말이 맞아 떨어진 것을 보면 미신이 없는 것도 아닌 것 같더이다.
    오빤 있는 재산 다 팔아먹는다더니 부모님께 물려 받은 재산 십원 땡전 한푼없이 다 팔아먹고
    언니는 아들을 잃은 다고 했는데 첫아들을 잃었고
    전 자기복이 있어서 잘 살 것이라며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더이다.
    아랫사람을 많이 거느리고 떵떵거리며 살 팔자라고 했는데
    저희가 사업을 하면서 직원이 수십명이니 맞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 작성자 13.11.14 01:50

    네,,타고난운명은 정해져있지요,,,건강하세요,

  • 13.11.13 21:25

    재미있게
    아주 오래도록
    머무르다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3.11.14 01:50

    감사합니다,,날마다행복으로가득차시길,,,

  • 13.11.13 21:48

    저도 사주, 점 같은걸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몇년전부터 사는게 고달파지니 어디가 쪽집게 라고 하면 솔깃 해졌어요. 나와 내식구들은 어떤 사주를 갖고 있는지 어떻게 융합하며 풀려갈지, 솔직히 지금도 너무나 궁금하고 보고싶어요.. 이게 다 내맘이 자신감이 없고 편치 않은 까닭이겠죠?

  • 작성자 13.11.14 01:52

    그럴수도 있지만,,,조금알게돼면 도움돼는부분도 잇답니다,
    금강경님께,,여줘보세요,,,
    전금강경님이 말슴해주신,,,
    기도하는 삶을살아야한다는제사주,,그렇게 행하고 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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