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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순없어’에 김수찬이 팽현숙♥최양락 집에 놀러간다.
김수찬은 “주현미 선배님의 신곡에 함께 했다. 그런데 팽락 부부께서 출연해주셔서 뮤직비디오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수찬은 어른들에게 “제가 형님이라고 부르겠다.”고 말해 두 부부의 마음을 샀다. 김수찬은 이날 “저희 엄마는 엄마의 삶을 은퇴하셨다. 그래서 큰누나라고 부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엄마랑 진짜 배찢어지게 웃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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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순없어' 김수찬 "엄마를 큰누나라 불러"....팽현숙, 김수찬 위한 '30첩 반상' 준비 (3)
찬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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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49
21.01.31 23:5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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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랏나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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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94년샌이엇어???
울엄마도 방송보고 깔깔 웃더라 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