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값비싸고 손님에게 막하고 요즘 처럼 경기 않좋을 때도 그 정도의 배짱이면 어디 확실히 믿는 구석이 있긴 있나 보네요....
너무하네 완전이 그빠스는 왕이네 열받어
무려 1시간 반을 기다리시다니 어지간히 무던한 분이시네요... 영등포막차는 9시30분까지인것으로 알구 있고 10시30분에 온차라면 차고지로 가는 차군여...
301번 유명하던데요. 다른 공항버스 운전기사분들은 301번 타지 말라고 하더라구여. 제멋대로 노선시간 지켜지지 않는다면서. 하여튼 301번 문제가 좀 심각... 노선도도 제대로 공지가 않되서 타는곳 내리는곳이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그럴땐 300번 타고 계산동와서 111번이나 302번 타면 되는데
어젯밤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영등포역에 일찍 도착해서 기다렸는데 9시 19분에 와서 정확히 30분에 떠나던데요 그리고 300번은 자주오니까 그 기사 아저씨 한테 물어보면 무전기로 서로 연락하면서 알려주던데요
첫댓글 값비싸고 손님에게 막하고 요즘 처럼 경기 않좋을 때도 그 정도의 배짱이면 어디 확실히 믿는 구석이 있긴 있나 보네요....
너무하네 완전이 그빠스는 왕이네 열받어
무려 1시간 반을 기다리시다니 어지간히 무던한 분이시네요... 영등포막차는 9시30분까지인것으로 알구 있고 10시30분에 온차라면 차고지로 가는 차군여...
301번 유명하던데요. 다른 공항버스 운전기사분들은 301번 타지 말라고 하더라구여. 제멋대로 노선시간 지켜지지 않는다면서. 하여튼 301번 문제가 좀 심각... 노선도도 제대로 공지가 않되서 타는곳 내리는곳이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그럴땐 300번 타고 계산동와서 111번이나 302번 타면 되는데
어젯밤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영등포역에 일찍 도착해서 기다렸는데 9시 19분에 와서 정확히 30분에 떠나던데요 그리고 300번은 자주오니까 그 기사 아저씨 한테 물어보면 무전기로 서로 연락하면서 알려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