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아메리카 숏헤어( 싯가[오프라인] 100만원 상당의 비싼 고양이입니다.)
엄마는 코리안 숏헤어 젖소무늬 (흔히 볼수있는 냥인데 젖소무늬는 흔하지 않습니다)
아가는 몸이 검은색이고 배와 턱이 하얀색입니다.
검은색은 그냥 검은색이 아니고 검은색 바탕에 더 진한 검은색으로 줄무늬가 있습니다.
희귀종이라 하죠..^^;;
저는 냥이 매니안데 지금껏 그런 무늬 아가를 본 적 없거든요.
이 아가는 제가 받아내고 제가 탯줄을 직접 잘라준 아가입니다.
저희집 아가냥이 중 첫째죠^^
제가 계속 데리고 있을려 했는데..하숙을 하게 되어서..
원래는 데리고 있음 데리고 있던지 분양시킨다면 10만원을 받을려던 아가였습니다.
아메숏 믹스에다가 흔하지 않은 무늬 때문에..
하지만 제가 급하진 않지만 아가한테 미안하고 또 피부병도 있기 때문에
그냥 3만~6만으로 내놓습니다.
냥이를 아끼는 만큼만 주세요.받은돈은 병원에 입원한 또다른 냥이의 병원비로 쓰입니다.
아가는 2달된 아가냥이고. 성별은 남자 입니다.
고양이를 많이 키워봤던 사람에게 보내고 싶네요.
미성년자는 냥이 분양 받을때 꼭 부모님과 오세요. 안그럼 안드립니다.
여기는 압구정동이고 꼭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앞에서만 분양해드립니다.
모래 2키로(6000) 영양제하나.(7000) 밥그릇하나.(1000) 병원서 받은 샴푸 남은것(8000). 고양이 캔(사료겸 간식)[더독 참치캔2개(각800).위스카스캔4개(각1000).나인라이브즈1개(1000).마이캣 블루 1개(1500)](5100)
..다해서 25000원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