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과 10월 두 차례만 열리는
간송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배가 고파 유난히 제 눈길을 붙잡았던
쑥 떡
아래 사진은
상허 이태준 생가인
수연산방에서
산책이라면
여유가 있어야 할 텐데,
시간에 쫒겨 휙~ 둘러보느라
많이 아쉬웠던 날
<2010.05.19>
- 바 람 요 정 -
* 아래 사진은 뽀나스 *
시골에서 못자리하고
조카들 학교에 제출할
기념사진 한 컷.
제목: 농촌은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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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사랑 기타사진
성북동 산책 - 간송미술관, 수연산방
바람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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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0 02:3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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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정님 잘 지내시죠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성취하세요
사진 넘 좋습니다
조~~오~~타~! ^^**
오랜만이예요 ~^^ ' 도마령'은 잘 있던데...ㅎㅎㅎ
차암 좋아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초록잎들과 꽃이 참 예뻐요.
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