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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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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다짐게시판 균형
ivstart 추천 0 조회 33 22.10.06 10:5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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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06 11:35

    내 할일이 우선이라 대충할건 대충할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06 11:39

    소규모라 비교과는 저밖에 없는데, 중등이라 그런지 전공 존중해주시는 느낌이네요
    임상 경험 전문성이 여기서 빛을 발하는 듯ㅋㅋ 전혀 무시 안하시고 오히려 먼저 의지 많이 하셔요~ 이 회사에서 의료에 대한거 저보다 잘 아는 사람 없으니까요ㅋㅋ
    병원에서 별의별 사람들 다 다뤄보고 전 범생이과는 아니라... 오히려 사람관계면에서도 제가 유연성 있고 유리한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병원에서도 그랬지만 어디가서든 무시당하지 않고 존중받으려면 사람 내편으로 만들기+부지런히 공부하고 능력 발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당~ 수업연구도 더 열심히하고 딱 표시나게 일 기획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 전 욕심 많고ㅋㅋㅋ 이것저것 배우고 주도적으로 하는거 좋아해서 수동적이어야하는 병원보다 제 적성에 딱....
    어디가나 자기 하기 나름인거 같네용^^!

  • 작성자 22.10.06 13:45

    @위머한 비교과라함은 상담/사서/영양? 일단 수업-평가-생활지도(담임)가 교사 존재의 기본 이유라 저게 충족되지 않으면 사실 좀 무시 당하긴 할거에요ㅋㅋㅋ 솔직히 수업 평가 안함... 급식실에서만 얼굴을 보는 교사라? 사실 이건 좀.... 난감하긴 하죠ㅋㅋ
    저희 중에서도 일부 수업 거부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러려면 양심상 그런 사람들 모아서 그냥 8급으로 돌리라 했어요ㅋㅋㅋㅋ

  • 작성자 22.10.06 23:41

    바빴는데 좋은 하루ㅎㅎㅎㅎ
    행복하당ㅎㅎㅎㅎ
    열심히 지냈으니 조미따 빨리 일어나서 열공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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