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간이식하고 집나간
오빠와 새언니가 자기들이
결혼식을 안하고 살아서
결혼식을 올린다고하네요~
그래서 아~~결혼식을 안하고살았구나!!
생각하고
결혼식비용을 걱정해서
돈도 없는데 어쩌지?하다가
내가300만원
내동생 이200만원 내줘야하나~
동생이 낼라나?
말할까?말까?
어쩌지?
고민하고있는데
엄마가 저~쪽에있는 땅을 판다고해서
얼마쯤가격을 받을수있냐고 물어봤더니
800정도 받는다하고~
거기서 수시로 생선도 잡아먹고
곡식도 먹고하는데
아깝다고해서..
내가 사줘야겠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오빠가 들어와서는
부동산에서
1억넘게 주기로했다고하네요~
다같이식사를 하러가서 밥을먹고..
다시집으로 뛰어가는데
내가 맨홀에 빠질뻔하다가
구멍을 요령껏잘피해가고
집에도착해서 동생에게 맨홀에
빠져서죽을뻔 했다고
저기 왜 뚜껑을 안덮어놧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내가.,
그러면서 동생과 저런땅을
숨기고 우리한테 그렇게없는척하고
생활비받고 했다고
서운해해요~
그러면서 엄마한테 서운하다고
어찌그럴수있냐고
막소리지르고(소리가 안질러져요~
깰때쯤 막 입으로 소리지르려고한것
같아요~)울고 하다가 깼어요~~
오빠는 결혼부터하고
살았었는데...
무슨 꿈인지 싶네요~선생님~
현실에서 진짜
그런 땅이 있으면 좋아할텐데..~~
항상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해몽부탁드립니다,
까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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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1 14:5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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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건강 이 좋지 못한분이 결혼 한다는게 좋은 장면 아닙니다
이어지는 장면은 이꿈을 이루기위한 악세사리로 봅니다
좋은꿈 아니지요
멘홀에 빠지지않게 잘 대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