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여성시대 서라찡
혼자 카페 가기에 맛들려서 운동 끝나고
근처 카페에 가서 내일이 당장 개학인 초딩처럼
열정적으로 밀린 일기를 쓰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남자가 툭 튀어나와서
번호 좀 알려달라기에 사람도 너무 많고
당황해서 망설이다 알려주고 말았음
그리고 카페를 나왔는데 집에 도착하니 문자가 왔음

음.....

내가 병신 냄새에 대한 불감증이 없어서...

재빨리 병신냄새를 맡아... 답장을 안 했음
그랬더니 다음날 내게 온 그의... 마지막 메세지...

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아 역시나 나는 병신만 꼬이는구나^^
다시 한번 깨달은 사건이었음....
문제시
여시들이 불편하지 않다면 삭제하지 않을 것이고,
여시들이 불편하다면 삭제하지 않을게.
으 모지리
번역기 돌린거 아니냐고오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
병신냄새에 대한 불감증이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여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햌ㅋㅋㅋㅋㅋ 별 이상한 그지깽깽이를 다보네
아이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
진짜 대 병신이다..
뭔소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아 존나 한남감성 이해못해 아
아 뭔소리야 왜저래
로봇이야?
약간 나는 솔로 재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