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훌륭한 한글이 있다
그러나 한글날의 공휴일이 무색하게 느껴진다
언제 부턴인지 외국어로 도배질이다
물론 다국적 언어는 일상생활에 필요하다
그러나 다양한 언어 지식과 한글 사랑은 다른게 아닐까
여긴 대한민국이며 한글의 자긍심이 높고 지켜야할 자랑스런 언어다
개나소나 간판은 영어로 쓰여있다
조사결과 70대 어르신들은 간판을 읽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물론 한국말로 표현하기가 애매한 뜻도있다
간판에 한글과 외국어를 동시에 써 놓으면 바램이다
여긴 대한민국이다
첫댓글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세계적인 문화유산인데
모두가 건방에 취해 외래어만. 유식한줄 알아요
황금 도깨비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함니다 일교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 하십시요
저도 공감합니다
영어가 짧아서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한글사랑 멋지십니다 안타까운 마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