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제가 은행인턴하면서 115받았는데 청원경찰이 그보다 작았음. 그리고 무슨 청원경찰 인력회사 비슷한게 있는거 같던데 거기서 관리했던듯,, 오전 9시 반개장하고 4시반에 닫을 때는 9시까지 출근해야 됐는데 지금은 8시반출근이겠네염. 해본적은 없지만 면접 솔직히 별거 없을거 같음..내가 청원경찰뽑는다면 그냥 잘웃고 인사성좋고 묵묵히 있는 사람 뽑을듯. 계속 서있어야 되는데 그거 은근히 피곤함
그리고 은행이 토요일여는거 봣나요..토요일 일안합니다.4시땡치고 퇴근하는거보다는 행원들 마감하는거 도와주면 한두시간 늦게 퇴근해야함 물론 마감때 ATM이나 홍보물,봉투정리는 청원경찰담당이고요(직원이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청원경찰이 했음) 전표떼는것도 도와줘야되고 뭐 아무래도 은행이 지점내 직원끼리 가족같은 분위기의 직장이라 사근사근한 인화력을 강조해야할듯
첫댓글 제가 은행인턴하면서 115받았는데 청원경찰이 그보다 작았음. 그리고 무슨 청원경찰 인력회사 비슷한게 있는거 같던데 거기서 관리했던듯,, 오전 9시 반개장하고 4시반에 닫을 때는 9시까지 출근해야 됐는데 지금은 8시반출근이겠네염. 해본적은 없지만 면접 솔직히 별거 없을거 같음..내가 청원경찰뽑는다면 그냥 잘웃고 인사성좋고 묵묵히 있는 사람 뽑을듯. 계속 서있어야 되는데 그거 은근히 피곤함
그리고 은행이 토요일여는거 봣나요..토요일 일안합니다.4시땡치고 퇴근하는거보다는 행원들 마감하는거 도와주면 한두시간 늦게 퇴근해야함 물론 마감때 ATM이나 홍보물,봉투정리는 청원경찰담당이고요(직원이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청원경찰이 했음) 전표떼는것도 도와줘야되고 뭐 아무래도 은행이 지점내 직원끼리 가족같은 분위기의 직장이라 사근사근한 인화력을 강조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