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려보기◇ 지금 듭다 보구있는데요,,,080620 금요1 3 4 8경주 참고용

[望宋美]

한두 경주 구라有한 째려보기로 올려놓겠읍니다.
늘 말씀 드립니다만,
육병동초 역겨워하실 분은 아예 근처도 오시지 마시구요...^^
에공~늘 저두 내 지린 냄시가 항시 지견년이니까요...모~


2008年06月20日(金)

제1경주 13:00
국4 1000M 마령 일반 400만원이하 3세
*승부경주*
(Potential Well : 5-6-2 1-7-4 11 12 3-8 (10 9))
序 56-2 1-7 11
順(最高) 6 5 2 1 11 7 4 12/3 8

直前 65 2 1 7 11/12 4 3 8


6^빅서프라이즈 거 3 54 조창욱 윤영귀14 윤지중 ^ `- * *

2 전국최강 수 3 54 임성실 이정표18 송준규 ` ^ ^

1 페이머스 암 3 52 박성광 김창옥11 김성수 ' `
5 미스터미디어 수 3 54 유현명 민장기21 송문관*- '- `
7 더블포인트 암 3 53 정시원 김상석08 이광림 '- '


3 대구카밀라 암 3 53 한상규 조용배12 김무현 *-
4 플라잉호프 수 3 54 조성곤 김병학07 정형철 ^-

8 부경지존 수 3 53 박금만 민장기21 양치복
新 9 세아드림(胞) 거 3 52 김동영 최기홍20 이남일47(능검세번째 통과)
新10?여명 암 3 51 박진희 김성현06 허도행43
11 베스트킹 수 3 50 황종우 고홍석15 배동성
12 스타일 암 3 53 안선호 윤영귀14 임종아 ^-

6 빅서프라이즈 1 페이머스 ........... ........ 12 스타일
2 전국최강 5 미스터미디어 7 더블포인트 8 부경지존
............ 3 대구카밀라 4 플라잉호프 新9 세아드림 ?新10 여명 11 베스트킹
->
선행 후보군 전부가 불안한 가운데...
인기 모을 5미스터미디어도 신뢰도가 또한 많이 떨어지는 걸루 읽혀집니다.
일단 입상과는 관계 없는 떵뎅 4대구카밀라를 앞선에 놓고 4플라잉호프 12스타일 세 넘이 초반 주도
짧은 거리라도 스스로 서가는 시점 중선입 可 6빅서프라이즈의 애덜 손목 비틀기...
열심히 창욱이를 마크까지는 해 볼 5미스커미디어 7더블포인트도 뚝심면 맘에 안차는 불안 마필들~
언급한 마필들 보다 조금쯤은 더 뒤쪽에 위치할테지만,
유일하게 견줘볼 탄력 마필 한 마리를 2전국최강으로 꺼내 봅니다.
최단 거리의 경주에서 뒤에서 쫓는 넘을 상정한다는게 영 이쁨 받을 짓은 아니지만...
암튼 젤 꼴려지는 마번 단통 6-2 쯤이면 많이 재미 있을 듯

신마라는 곳에서는 딱 한 곳...가릴 형편이 못되는 06조 김사장댁 10여명인데요,
마주간의 연대상 가능성을 맘 놓고 완존 지워 버릴 수 있느냐~?심 모...반멘징 보험까지는요...란
입 삐쭉 내민 반 수긍은 할텝니다만, 헹~ 제 홀로서만이라면 실전에선 결국 실행은 못하지 싶구요.
가끔 메이저급 대회에서두 페이스메이커로 나선 넘이 버텨버리는 사고내면서 기록 나오기도 하니까,
동반 출주해 어케던 앞쪽에서 게기면 게길수록 울집말에 유리란 명받고 이빠이 끌고 나간...
12스타일이면 만관 갖어다 준 배당이겄쥬만 역시나 소설류...

양껏 단통 *6-2로 붙어 볼려우...모~

제3경주 14:00
혼4 1200M 마령 일반 400만원이하 3세이상 ... 꽈광~
*배당 승부*
(Potential Well : 4 12.-11-65-10-3 7.-1 8 2..(9)

序 12 6 11 10 534-2-7 1-8..
該 12 10 11 3 45 62 87 1(9)

直前 12 10 5 11 4 3 7 1 10 8 2(9)


$ 4*심볼리퀸 일 암 3 53 한상규 조용배12 김 훈 *- ^ *
7\천년의빛 미 암 3 53 김태경 김성현06 김영구 ` ' ^
6 황금신랑 미 거 3 54 안선호 김길중24 이동좌 ` ' `
11?불모장군 호 수 3 55 우찌다 임 한25 김봉겸 *- ` '
5-황금사과 호 암 3 54 임성실 이정표18 김중길 ` ' '
1 동서불패 미 수 3 54 양영남 장세한17 김욱수 * '
3 도토히메 일 암 4 53 박성광 김창옥11 유수태 `
2 황제태극 미 거 5 53 김남성 하무선28 진영a ^
12?빅파일 일 암 4 50 황종우 고홍석15 고석주 *- x *
8 서광챔프 호 암 3 50 이희천 장세한17 김경태
新9 질주하라 일 암 3 53 구민성 방동석26 홍순해55
10 퍼펙트영웅 호 수 3 51 이대연 이정표18 오공학 `

........ 6 황금신랑 ........ 3 도토히메
........ 11?불모장군 5-황금사과 1 동서불패 8 서광챔프 新9 질주하라 10 퍼펙트영웅
$4*심볼리퀸 7 천년의빛 ........ 2 황제태극 12?빅파일
->
버릴 말두 없고 취할 말도 마땅찮은...치만,
해보고는픈 곳은 있어~
딴 넘 데려다가 졸라 팔려 놓고선 맨 뒤로 밀어 놔달랬던 지집말에 반년만에 올라간 상규맨...
허접구미에 머 할게 더 있다구 또 잴까요...
얼렁 줃어 먹고선 이젠 내 자가용으로 내달라고 해야겠지요? 4심볼리퀸~
느린경주... 앞쪽 전개의 마필들 매력 없어...
1동서불패 안게이트 이점 기대어 어느정도의 바람이 불어올테지만...거그까지~
같은 안쪽 2황제태극 또한 직선 무망...
그러 그러한 넘들 잠깐 동안의 앞쪽 어지러움이 정리되면서...
외곽 11불모장군과 중문의 5황금사과 6황금신랑이 4심볼리퀸 7천년의빛등이 따라 붙인 전개 속에...
4심볼리퀸과 7천년의빛 생환 가능성 상대비 동등내지 살짝 웃칸...
현장 상황은 너두 나두 쭈아~라는 마난경 보고서에 의해 9질주하라가 졸라 바담風!
허면 헐수록 조아라...
경사났네~로 큭큭이면서 자빡~이시람 궁둥 톡톡 해 드릴 수 있어요...
민성 태운 동석사장이 일년에 한번 할까말까의 그 날이 혹여 오널이었담,
먼 재수가 일케나 읍따냐며 등뒤로 세번 튀튀한 액땜으로 밀어버리렵니다...모~

*4-7..3 .. 9(x) (基準 : 50.0 ~ 85.0)

제4경주 14:30
국3 1200M 별정Ⅲ 일반 1,200만원이하 3세 -可

(Potential Well : 6 5-43-7--1 2)

序 *6-345 1..7..2

直前 6 5 7 4 3 2 1
該 6 4 5 7 1 2 3


3\아침노을 암 3 55 안선호 백광열01 이상일 ` ' ` *
6 명품질주 암 3 55 조성곤 윤영귀14 최순자*- `- ^
5?블랙메인 거 3 54 송경윤 김남중10 김호균^- ^ `

4-갈색거탑 암 3 55 정시원 김창옥11 조태만 ` * '
7 더부츠 수 3 53 황종우 고홍석15 우만식 ' '

2 레드패션 수 3 55 김동영 최기홍20 이동훈 ^-
1 킵런 암 3 55 김어수 이상영27 김영구 *- x

3\아침노을 6 명품질주 5?블랙메인 4-갈색거탑 1 킵런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 ........ ........ 7 더부츠 2 레드패션
->
한 천미터까지는 맴 설레게 할 1킵런...
홀로 나선 구미람, 걍 보자 마자 자빡~ 일순위 일테지만...
요판 만은 말 그대로의 대장을 모시고 나섰기로 잠시 쎄했지만 결국은 버리기로...
나름으론 앞쪽으로 뛰어서 입상했던 넘이 다수...
언 넘을 상대자로 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 6명품질주가 얼렁 넘어간 초반이람
앞쪽의 모두가 무망~
글타고 추입의 쪽 고른다해서 능력상 김사장댁 4갈색거탑을 꺼내자니...
이정도 싸게로 먹고선 올려 가지는 않을 것 같은 생각-둘다 삼등이면 올라~-
현장 상황으로 미루는 가운데...
일단 6명품질주로의 깜박이 상대방은 무저껀 엄써로 읽어 볼테야~만을 정해 보구요.
어드러케의 구현이던 맴에야 쏙 들어 올 거는 엄따이지만,
개인적으론 쳐진 선입 쯤 붙여와봐라면서 5블랙메인을 치다 보려구 합니다.

*6-5의 정도
(깜박이 상대로 3아침노을이 됬던 4갈색거탑이 됬던 그건 징말 안코픈 곳이구요)


제8경주 16:30
혼1 1600M 핸디캡 일반 2,400만원초과 연령오픈
...승부경주
때는 도래
치만,
과실까진 홍복~
허니
손금 나쁜 분은 아여 건드리지두 마셔요...

( Potential Well : 12-2-4 13 6--3 7 10 9 1 11 6-5 )

序 12 7 4'2 8-13 5 3 10.1-9 11-6.-)
該 12-4'1 82 13/6 9 53 10 7 11

最高 12 13 8 6 4'2 71 95 10 3 11
直前 82/12/4'13 7 9 101 3 11 6 5


2 세니커라이트 미 암 6 55 우찌다 강형곤02 이헌주 ^ ' * *
12 신사풍 호 수 5 57.5^ 한상규 최기홍20 이용우*- *- ^
6 체로키몬 미 암 5 53.5 임성실 강병은13 전병연 x ' ' `
3 샤우트오브빅토리 미 수 4 57` 유현명 한상복23 조영자 ' `
8 덕수궁 미 암 5 55.5 박성광 김창옥11 서귀포 ` ^ '
13 킵잇퀵 미 거 5 58* 조성곤 김병학07 이승우 `^-
5 스톰라이더 일 암 4 51 서인섭 김재섭16 김성수 x *-
10 매덤무어 미 암 6 51 송경윤 고홍석15 우만식 `
11 해토 미 암 5 50 김남성 임 한25 김기명 '
* 4 오르막 호 수 5 53 안선호 윤영귀14 임용근 `
7 스피리철사일런스 미 수 5 51.5 양영남 장세한17 김경태
9 캘리파워 미 수 4 55.5 조창욱 임금만04 이헌주 ' x
1 동방건아 일 거 4 55.5 김어수 오문식03 정광화 `- x
13 킵잇퀵 미 거 5 58* 조성곤 김병학07 이승우

2 세니커라이트 8 덕수궁 5 스톰라이더 * 4 오르막
6 체로키몬 ................ 10 매덤무어 11 해토 7 스피리철사일런스 1 동방건아
12 신사풍 3 샤우트오브빅토리 13 킵잇퀵 ...... 9 캘리파워

->
*4-6..^2...'8
==>
단풍(楓)이 빠져서...
노루(獐)가 빠져서... 아쉰 분 있으심 머 거거 이후까지 그리셔두 무방~


*개인적 전언*
그나마두 먹을 거 별로의 배당으로 개소문 나 나름대로는 웃겨~급의 사알 바람 끝에...
얼매나 애를 먹일라구...
관리 시작 첫탕...부터,
똑 떨구어진...
뛰자마자 엎어~의 마권을 들고 계셨던 분...
기그로삐따나 노모어솔트급 까지는 어디 한번 쭈~욱 밀어 보자구요...

전 정섭이 아팠어라~에 비겨선 그래도 덜 아포라~니까 참아주기로 했구요....

[중간자]

아따마 데기 어렵네예 하는짐에 번역판도 올리주모 안데것심미까?

[望宋美]

음...졸라 떵마 한 넘을 관리마로 올려드랬었는데요, 솔직히는 남에겐 추천하기가 무척이나 머한 넘이었어요...아마두 열판 정도를 애 먹일지도 모를 넘이거든요...눈에 깍지 끼고 먼 인연으로 전생에 큰 죄를 지셨기로 이 초립동에 엮여버린 참으로 안되신 분이 그래 어디 뒤질때 까정 뒤져보자의 요해 없으실 꺼라는 잠깐의 생각이었다면 에공 먼 욕을 또 먹을라고로 물러설 참이었구요. 그 넘이 전주 출전했었는데요...헤공, 땅~하자 똑~이었답니다....그 야그였읍니다.

[완전정복]

일요일 5경주에 7번마 프레셔스 말씀이신가 보네요... 저도 인기마로 팔린 6번과 이넘하구 복연으로 강승부 보았는데, 정섭이 발주하자마자 바로 낙마~~~ 그야말로 난망이였오.....ㅠ.ㅠ

[완전정복]

1경주 까끔하게 단방으로 찍어 먹었네요. 그리구 8경주..... 아쉬운 한판이었어요. 4축으로 6번,12번.....ㅠ,ㅠ 9번 캘리파워가 고추가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