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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오토바이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현대 중공업 어느조합원의 용기................
골목길 추천 0 조회 158 06.11.10 14:3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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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1 10:10

    첫댓글 16대 집행부는 그동안 비리의 온상이 되어 왔던 위탁업체 운영방안을 대폭 개선하여 비리근절을 위한 대수술을 단행하였다합니다. 위탁업체는 동구지역의 물가안전과 조합원의 후생복리 증진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하지만 지난번 언론에 보도되었던 것처럼 K자동차,S자동차 등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위탁시설은 청렴하지못하고 투명하지 못해 결국 비리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올2월 현중노조도 지난 2003년 입찰에 관여햇던 양승민씨에 의해 비리사실이 폭로되면서 당시 운영위원과 집행간부가 사건에 연루되었던 사실이 검찰수사결과 밝혀졌습니다. 비록 2003년도에 일어난 현장활동가 개인비리사건이라 할지라도 자주적으로 운영이 되어야 할

  • 06.11.11 10:50

    노동조합의 이름이 거론된 만큼 그 명예를 실추시켰습니다. 이에 16대집행부는 비리근절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여 제2,제3의 금품비리를 방지하고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할수 있도록 하기위해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회사에 2년간 위임키로 하였다합니다. 현중은 점심식당운영을 현대푸드시스템에게 일괄운영케하여 너무나좋은?식사를 조합원에게 제공케하드니 이제 위탁업체마저 회사에 위임한다하니 ㅎㅎㅎ 웃음만납니다~~~~yes코멘트

  • 작성자 06.11.23 14:42

    혹시 개인비리는 잘드러나니까 드러나지않는 로비자금을 원해서 바꾼것아닐까요?????????뭐 ?혀지지않는 안전한 비리를 위해서랄까........저는 알것같아요.......2003년과 2005년 입찰자 서열2위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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