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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스크랩 벌꿀의 종류와 정의 : 가짜꿀, 진짜꿀, 사양꿀, 농축꿀, 숙성꿀이란?
한결 추천 0 조회 3,278 19.07.14 17:3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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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7.15 08:39

    첫댓글 저는 올해 아까시꿀 늦게 들어온 꿀부터 아직까지 뜨지 않고 벌통속에서 벌들이 숙성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곳에는 마른 장마로서 꿀이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복분자 신선목 헛개나무 밤나무 감나무 모감주나무 바이텍스꿀까지 들어온 자연완숙꿀! 저는 약꿀로 부릅니다.
    희생군 주력군 숙성군 관리와 강군 간격법으로 가능합니다.

  • 19.07.17 06:5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그런데 농축꿀에서 좀더 현실적이고 자세한 내용의 설명이 필요치 않을까 해서요, 국내유통되는 꿀의90%(사양꿀제외) 이상이 농축꿀이라고 볼때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우리 양봉인의 90%이상의 주력 생산하는 꿀이기에 양봉농가의 경제적 현실도 직시해야 겠지요.100% 순수한 꽃꿀인데 농축했다는 이유로 비하된다면 국민도 생산농가에게도 미치는 영향도 생각했으면 합니다.수분 20%만 대어도 상온에서 오래보관하기 어렵습니다 해서 20% 이하로 농축, 대게 농가에서는 20%~25% 정도의 꿀을 생산 물론 29~30%수분도
    환경에 따라 생산되기도 하지만

    대략 0.5~5.5%의 수분을 저온

  • 19.07.17 06:58

    (40도 이하)에서 수분을 제거 농축하기때문에 영양성분의 손실을 최소화 물론 수분의 량의 따라 약간의 차이가 날수도 있지만, 이러한 양질의 꿀을 양봉농가가 생산하고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그야말로 국민 건강식품이고 서민이 즐겨찾는 벌꿀인데 한결님께서 좀더 세심한 농축꿀의 설명을 해 주셨으면 해서 감히 글 올림니다.

  • 19.11.20 11:12

    늦은 댓글 입니다.
    꿀이 벌집에서 오래있을수록(3개월이상) 좋다는 말은 모순이 있습니다.
    벌들이 꽃에서 넥타를 물고와서 건조 숙성후에 밀개를 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밀개가되면 벌들은 자기들이 겨울 양식으로 먹기 위해서 저장 과정을 끝내고 장기보관에 들어갔다고 볼수있습니다. 따라서 토종꿀이나 양봉꿀이나 꽃의 종류와 밀개여부에 따라서 품질이 결정된다고 봅니다.
    그외에는 석청이나 목청은 벌들이 그해에 먹어치우지 않고 여러해를 저장하므로 수분함량이 줄어들수있습니다.
    따라서 양봉꿀이든 초봉꿀이든 성분과 효능에는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양봉 숙성꿀도 토봉꿀과 동일한 최고의 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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