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기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여..나라의 일인지하 만인지상 정승(총리)이라는자가 뱉어낸말 어떡해 이해해야 할까요??잠이안오고 하두 분해서 글을 올립니다..
아주 보내버렸으면 좋을 지경입니다..그런개같은 인간이 충청도 사람이라는게 너무 창피합니다.. 지 애미한테도 그런말하구 다닐인간... 애비(이명박)구 새끼(정운찬)구 간에 다뒤져버렸으면 ...말바꾸기..어려울때는 간쓸개 다줄겄처럼..이제까지 40넘게 살아오면서 나이먹은 사람한테 진짜 첨으로 이런 못된 욕지거리를 쓰는 제가 자랑스럽습니다..우리회원님들도 제 뜻과 말에 동의하시겠지요???이기회에 친박.미래연합후보외에는 한나라당 친이계에는 단한표도 주지맙시다.비래대표도 마찬가지라생각됩니다.정운찬이가쓴 가슴으로 생각하라 라는 책이있는데요..그런인간이 주둥아리는 왜달구 태어났는지 ..제생각에는 이런 인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이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꼬하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었다가 백설이 만건곤할재 독야청청 하리라..이 시는 단종을 생각하며 나라를 위해 곧은절개로 몸을바친 사육신 성삼문의 시입니다...제가 이시를 올린겄은 임금이 바른말을 못하면 신하가 목숨을 내서라도 바른말을 간해야 한다고 봅니다..그런데 이집구석은 애비나 자식이나 어째그리 똑갔은지 모르겠습니다..제가 주제넘게 나섰습니다.그렇지만 이런식으로 박근혜 대표님을 욕 보이는겄은 총리된자가 아니라 생각됩니다..귀신은 뭐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