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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Fishing
 
 
 
카페 게시글
행사/중요공고 송년 잔치 재무 보고
밑밥 추천 0 조회 312 11.12.19 06: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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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9 06:43

    첫댓글 송년회 준비 부터 세세한곳까지 신경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12.19 06:51

    잡초 님 수고가 많으셨지요. 저야 정작 변변하게 한 일이 없어서 칭찬 듣기가 송구스럽습니다.

  • 11.12.19 10:45

    물론 많은 회우님들께서 적극협조해주셨지만 동호회의 어머니 처럼 늘 버팀목이되어주시는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12.19 11:33

    사와리 님의 명사회 덕분에 하나도 어색함 없이 즐거운 잔치가 되었습니다만, 바쁜 일 맡아주시느라 요기도 제대로 못하셨을까 하는 우려가 남네요.

  • 11.12.19 17:36

    송년회를 위해 애써 주신 밑밥님, 아스트로님, 바다별 님, 잡초 님, 마린보이님, 강태공님, 사와리 님 등 많은 선배님들,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1.12.20 03:15

    나이 등 개인적 차이를 가리지 않고 모두 합심하니 더욱 기쁘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회계를 맡고 이름표를 준비하셨을 뿐아니라 귀를 즐겁게 해주시느라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 11.12.20 01:30

    삼겹이 40bl 가 아니고 11lb * 2 = 22 lb(10kg) 인디요..ㅋㅋ.. 잘 드셧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11.12.20 03:09

    푸짐하고 맛좋은 삼겹살 탓(?)에 결국 준비한 후식이 남은 채 종료되는 불상사도 생겼고, 배 뿐 아니라 마음도 아주 불렀습니다.

  • 11.12.20 02:51

    송년회준비와 마무리에 힘써주신 여러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12.20 03:16

    처음 참석한 송년회에서 일부터 맡아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1.12.20 02:53

    준비하시는데 고생하신 운영위원님들, 먹거리와 상품까지 제공하시는 회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이곳에서의 생활을 다시금 생각하게하는 뜻깊은 송년회 였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회원님들께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12.20 03:24

    저 역시도 캐나다에서의 생활과 이민 사회를 밝게 보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좋은 일로 모든 분들과 함께 이어지기를 빕니다.

  • 11.12.20 03:20

    항상 참석할때마다 운영진님들을 비롯해 많은 선배님들의 노고와 밴피싱이 돈독하게 유지될 수 있는 정을 느낍니다... 아쉽게도 마지막까지 남지 못하고 먼저 일어나게 된 점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터라 마지막에 정리라도 하려했는데 .. 일이 좀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회원님들께 좋은 일들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12.20 03:36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셨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마음이 같으니 말없는 이해가 있고, 돌아가며 짊어질 기회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빡세 님의 "나나나 소개"가 일등감이었는데, 자기 소개 부문 시상을 깜박 잊고 지나갔네요.

  • 11.12.20 04:17

    아 이제 숙취가 조금해소되니 정신이돌아옵니다. 여러분 만나서 반가웠고요. 몸만가서 잘먹고 잘놀다왔습니다. 특히 앞서 봉사하시는운영진여러분 감사드립니다.회원여러분 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 11.12.20 08:49

    장소제공해주신 메트로님과 각종 식재료를 지원해주신 후라이님, 코리아나님 그리고 미리 오셔서 수제비, 방소 등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분들 덕에 예전의 반의반도 안되는 회비로 2-3배는 더 잘놀았습니다. 내년 시조회까지 잘놀게 생겼으니 아주 신나는 일입니다. 투명한 회계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처리해 주신 밑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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