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를 잘못눌러 애써 올린 그림과 글이 순간 날아가버렸다.
이런 쓰라린, 자못 성질나는 일이 가끔 일어나는데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마음 가다듬고 다시 올려 보자.
은채는 가방을 그렸다
소문 듣고 새로 나오신 000님이 그리셨다
눈의 여왕님이 그리셨다
하늘빛이 그렸다
눈의 여왕님 인맥을 타고 새로 나오신 000님이 그리셨다
백희준님이 그리셨다.
진지하게 수다떨고 가볍게 그리기!
그리하여 성깔대로 그림이 나오니 참으로 즐겁구나!
첫댓글 ㅎㅎㅎㅎㅎㅎ,,,,, 성깔대로...만약에 내가 그린다면 어리버리하겠지요.
첫댓글 ㅎㅎㅎㅎㅎㅎ,,,,, 성깔대로...만약에 내가 그린다면 어리버리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