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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간 밤에 빚어 따끈따끈한,</P>
<P style="TEXT-ALIGN: center">고노방식 커피드리퍼</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1230414D23B2BE0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320" hspace="1" width="320" vspace="1" border="0" id="A_121230414D23B2BE04EB29"/></P>
<P style="TEXT-ALIGN: center">커피추출속도를 빠르게..</P>
<P style="TEXT-ALIGN: center">커피의 부드러운맛과 더불어 강한 맛과 향을 </P>
<P style="TEXT-ALIGN: center">강조하기 위한 고노방식 드리퍼</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1575414D23B2BD3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320" hspace="1" width="320" vspace="1" border="0" id="A_181575414D23B2BD3676B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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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보니비의 * 일기장
고노방식 커피드리퍼
보니비
추천 0
조회 291
11.01.04 21:4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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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은 어쩌면 상처인지도 모릅니다. 못 박힌 도마뱀을 보니 문득 그런 느낌이 드는군요..ㅠㅠ
아주 오래전에 인터넷 어디선가 읽고 크게 감동받은 이야기였지요..
그때는 그 글에서 사랑의 어여쁨을 느꼈더랬는데,
이제는 우정과 연민이 사랑보다 한층 더 깊다는 걸 깨닫는답니다. 나이탓인가요...ㅎㅎ
커피에 관련된 기물을 많이 만드시는군요, 요즘은....
암튼 화이링~~~~
ㅎㅎ 내가 쓸 물건을 기냥 맹글어보는거지요..지금은 윗집 밍크아줌마랑,
토방난롯가에서 파마말고 분홍수건 위에 비닐모자 쓰고, 커피맹글어 마시면서 수다떨고 있는 중 ㅋㅋ
늘 길들여진다는것이 무서운거죠....
요즘 부쩍, 집에서 그냥 평화롭게 살고싶단 생각이 드네요...
헉.........입이 안다물어지는 이순간!!!
Win Win
...입니다 
...^^*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감동적이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