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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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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방파제출조 Sight fishing(볼락)
이형철 추천 0 조회 304 07.11.11 23:3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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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2 08:56

    첫댓글 와 맛나겠당...근데 우래기가 볼락보다 작네요...볼락 사이즈가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 작성자 07.11.12 09:40

    우래기라고 하나? 소이(꺽뚜구)라고 하던데? 우럭과는 다른 어종입니다. 젖볼락이라서 쬐끔 챙피합니다.^*^

  • 07.11.12 14:28

    포항에서는 꺽뚜구라 하지 않고 깍자구라고 합니다, 아버님께서 제일 좋아하는 고기입니다, 매운탕으로....... 얼른 실력을 쌓아 많이 많이 잡어야 할텐데

  • 작성자 07.11.12 14:53

    여수는 징강구(징거미)라고도 불리는데 아내가 매운탕감으로 최고로 칩니다. 포항 대보항인가? 거기서 볼락 소식 자꾸 뜨던데 얼른 실력 쌓아보시길... 밑걸림만 안될 정도로 서서히 끌기만 하면 됩니다. 지그헤드는 1.5g이 적당하구요.

  • 07.11.14 11:39

    아침 6시 부터는 테니스 레슨 받아야 하고, 저녁에는 야근이 많은 관계로 주말쯤에나 출조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금요일 주문한 로드가 목요일(내일)에나 도착한다고 하네요

  • 07.11.12 18:30

    낮에도 볼락이 나오는군요, 낮에는 안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너무 많이 잡으시는거 아닙니까? 놀랬습니다.^^ 나중에 제가 잡을것도 좀 남겨주십요.^^

  • 작성자 07.11.13 00:59

    문철이, 겸손하기는....락피쉬 전문가자나? 어두워지면 볼락낚시 갔는데 이제는 아무때나 다닐쳐~~~

  • 07.11.12 19:05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어제 조산지에서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눈치만 보다 그만 인사를 못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회원가입을 하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저에 대한 내용이 너무 리얼?하게 올려져 있어 이렇게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네요.^^ 사실 저는 경남지역에서 배스낚시만 약 7년정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죽림지에 배스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가끔 땅콩도 띄웠었는데 저 말고도 누군가 땅콩을 띄우고 낚시하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 운영자님 맞으시죠? 앞으로 자주 들러 정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방 좌측과 우측 홈통에서 5.5인치 스트레이트웜에 배스 6수하고 돌아왔습니다.

  • 작성자 07.11.13 01:10

    아~~ 죽림지에서 나와 비슷한 땅콩이 광수님이었군요. 땅콩 안띄우고 물가에서 광수님 땅콩 두번이나 보았답니다. 그때도 역쉬 베이트 장비이더군, 그래도 메너가 좋았다는 이미지가 남아 있는 것은 수양버드나무 쓰러진 곳에 있었는데 물가 낚시인 방해될까봐 좀 더 멀리 땅콩 끌고 가는 것을 보고 사람됐다 했다오..^*^..(반가워서 밑에 댓글부터 올렸으니 상상하여 이 글을 보시압)

  • 07.11.12 19:19

    아차! 몇가지 더 말씀드려야하는데...^^ 제릴은 특별한게 아니라 다이와 알파스입니다. 그리고 백러쉬는 릴에 라인이 조금 밖에 남아 있지 않아 최대한 멀리 케스팅 할 욕심으로 평소 잘 사용하지 않던 마그네틱 브레이크 단계 조절을 잘 못하는 바람에..... 그리고 라인을 통째로 호주머니에 둔 이유는 오래전 배스용으로 사용하려고 사둔건데 라인이 약해 사용하지 않다가 요즘 갑오징어 낚시할 때 에기아래 추를 달기 위해 호주머니에 넣어두고 사용하던 목줄?입니다. 그 걸 임시방편으로 사용한건데.^^ 그리고 저에 대한 신상을 말씀 안 드렸군요. 저는 현재 포항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처자식만 여수에 있습니다. 한마디로 주말부부지요.^^

  • 작성자 07.11.13 00:57

    앗!!! 붕어님,아니 광수님, 저의 카페에 들어오지 않을거라 해서 리얼하게 게제했는데 용코칠띠로 걸려 뿌렸넹? 미안미안합니다. 그러나 물가에서 뵌 광수님은 루어낚시 카리스마로 보았습니다. 저 역시 말을 아끼고 내성격이라서 한마디 말을 걸어 보지 못했습니다. 백러쉬의 실수로 쪽팔리겠지만 내게는 아주 멋진 젊은이로 보였답니다. 저도 옛날에 포철에서 근무했답니다. 일맥상통? 등업요청하세요. 바로 귀빈으로 모시겠어요. 반가워요.

  • 07.11.12 22:28

    꿈의 마릿수 3자리수를 기록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제 배스보다는 먹거리에 활용할수있는 생활낚시 쪽으로 눈을 돌려볼까 합니다... ^^ 배스는 집사람이 요리 못해준다 그러고... 그래도 가끔씩 갑오징어나 무늬오징어 잡아다주면 그건 좋아라 하더군요... ㅎㅎ

  • 작성자 07.11.13 01:03

    태호, 그날 배스는 꽝쳤다는...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태호 말대로 역쉬 바다가 조아...언제든지 반찬이 되고 술안주가 되어 주고 가까운 바다가 냉장고이거든...^*^

  • 07.11.13 19:28

    우와~~~~~~~~~ 장난이 아닌데요......... 아~!~~~ 빨랑 장비 점검 들어가야 겠습니다...............ㅠㅠ...... 아~~~ 배아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7.11.14 08:57

    락피쉬,,,여러차례 다니면서 하다보니 테크닉이 많이 업~되는 것 같넹? 쉽기도 하고...당쇠는 성질이 급하여 잘 되려나 모르겟당???

  • 07.11.14 02:42

    회장님 포철에 근무하셨네요.. 그럼 포스코 선배님이 시네요!!!!!!

  • 작성자 07.11.14 08:57

    78년도 대선배이당.... 훈익이는 78년도에 뭐 했지?

  • 07.11.14 23:38

    그때 저는 중학교 다녔고..포철은 89년 입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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