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관련 민사소송이 끝나는대로 그 결과에 준해서
바로알자사이비신천지 측 운영자 김능원님은
대전삼성교회 개혁인들을 신천지로 모함한 이형근 목사와 함께
동조하여 선두에서 낙인행위를 자행했던것에 대해
철저히 사죄하는 공개적인 사과문을 발표하십시오.
분명히 김능원씨는 건축횡령건에서 장로들의 무혐의가 입증되면
자신이 앞장서서 이형근을 몰아내겠다고 호언장담을 했습니다.
플레비언과 삼성교회 개혁인들은 이런 발언들을 가벼이 보지 않고
서로 위로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그들의 악행에 대해 수치로 갚아주실 것을
믿고 어려운 고비들을 함께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당당히 당신들에게 요구할 수 있는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또한번 민사소송의 결과를 보자며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분명히 한계선을 설정해야겠습니다.
무혐의가 나온뒤에는 인정하겠다던 김능원과 달리, 참빛지기는 민사소송 결과를
봐야하겠다고 회피하고 있으니 우리는 누구에게 책임을 묻고 사과를 받아내야
하는 것입니까?
지금 이 자리에서 분명하게 인간의 기본적인 양심을 걸고 적어도 인간 대 인간으로 약속하십시오.
민사소송 결과 이후 바로알자사이비신천지 측 운영자 김능원님은 대전삼성교회 개혁인들을
신천지로 모함한 이형근 목사와 함께 동조하여 선두에서 낙인행위를 자행했던것에 대해
철저히 사죄하는 공개적인 사과문을 발표하십시오.
약속할 수 있습니까?
만약 이 약속을 체결하는것조차 미루고 다른 핑계를 대거나 결과 이후 약속이 이행되지
않을때는 플레비언은 참빛지기님의 교회와 김능원님의 교회, 박기성 목사의 교회로
정중히 찾아가 제대로 된 항의 집회를 열어드릴 용의가 있음을 분명히 경고하며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글쓴이 : 주의검을보내사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