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사도행전 100호-축하한마당/ 축하 메세지

[박현주]

축하

한마당

사도행전이 100회를 맞이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    <김성진 부회장>

사도행전 100호 발간을 축하드리며 기청의 역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도들이여~ 지화자!! <허준혁 부총무>

오늘 이 땅의 사도행전! 우리 청년 일꾼들 앞으로도 힘차게 행진해요. ^^   <지윤화 회계>

와우~ 지금 이 땅의 사도행전 100회째 걸음! 더딘 걸음, 열 사람의 한 걸음이 계속 이어지길~ ^^  <배유미 국제협력위원장>

“와우~ 100호 축하해요.” <한세욱 교육훈련위원장>

항상 처음 주님을 만난 날처럼 한결같이 주님을 바라보는 사도행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재우 지역선교위원장>

사도행전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쭉~ 지속적으로 발행되기를. 좋은 이야기,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시기를 바라요. 파이팅!!  <김철형 서울북 회장>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소식지 100호 발간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더 기대가 됩니다. <김진수 감사>

사도행전이 100호가 되었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청년운동을 시작할 때 처음 접했던 소식지가 사도행전 이었고, 한때는 사도행전을 직접 기획, 편집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호가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도행전 이름 앞에는 늘 ‘오늘 이 땅의’라는 말이 수식어로 들어가는데 앞으로도 오늘 이 땅의 청년의 고민과 현실이 고스란히 담는 기청의 소식지가 되길 바랍니다.  <강서구 EYCK 총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사도행전 내용을 어떻게 구성할 지 고민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호네요. 100호까지 아낌없이 노력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이 시대 기독청년으로서 고민해야 하고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데 중요한 나눔 공간으로서 계속 살아있길 바랍니다. <윤재향 EYCK 국제협력국장>

사람의 냄새가 제대로 나는 도는 “예수의 도”이다. 행복한 기청이다. 예수의 도를 전하고 있기 때문에… “사도행전” 1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예수님의 사도들인 기청의 평화행진을 기대합니다 <이선애 EYCK 조직협력국장>

사도행전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흘러 역사와 전통이 생겨나면 그만큼 무게감이 더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 무게에 짓눌릴 필요는 없지만 잘 지고 가야할 것입니다. 시대를 읽고, 청년운동의 비전을 제시하는 ‘사도행전’ 되기를 빕니다. 힘내세요.  <설윤석 대한예수교장로회 청년회 전국연합회 총무>

끊임없는 대화와 이야기를 통하여 벌써 100회가 된 ‘사도행전’ 완전 추카드려요. ^^ 사도행전을 통하여 세상과 교회를 잇는 하나의 창 역할을 잘 해내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자랑스럽고, 멋진 기청, 그리고 사도행전이 되시길… 아자아자 ^^*  <황숙영 대한예수교장로회 청년회 전국연합회 회계>

기청의 역사와 함께 한 ‘사도행전’ 1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이 시대에, 청년의 목소리를 내는 자랑스럽고! 건강한! 기청의 소식지로 더욱 더 거듭나시기를…. 기청! 사랑해요! <남기평 기독교대한감리회 청년회 전국연합회 교육위원장>

100호를 시작으로 기청의 역동적 사도행전을 써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대의 빛으로, 역사의 한 걸음을 내딛는 기청!! 축하×100 멋집니다!! 지화자!! <이은영 기독교대한감리교 청년회 전국연합회 총무>

잠재적 열혈 독자입니다. ^^;; 우연찮게 자리에 함께 해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100회를 발판삼아 기청의 무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조양근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