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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남OO 성도님은 타교인이신데 26년 전 아이를 출산한 후 ‘뇌병변 소실증’ 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온몸의 신경이 죽어 뜨거운 물에도 아무런 감각을 느끼지 못하고 걷지도 못하여 항상 휠체어나 바닥에 몸을 의지해야 했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엎드린 채로 얼굴만 간신히 들고 인사하실 수 있었고 몸의 모든 뼈들이 옆으로 틀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기도를 받으신 후 튀어나왔던 등뼈가 즉시 들어가 굽었던 등이 바로 펴지고, 네 명이 부축해야 간신히 일어날 수 있었던 몸 전신에 힘이 들어가 곧 혼자 걸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본인이 느끼기에 '뼈가 움직여지면서 맞춰지는 느낌이 난다' 고 하셨고 움직이는 동작을 마쳤을 때 등과 다리에 감각이 살아나 근육의 당김과 발바닥 통증이 느껴진다며 신기해 하셨습니다. 또한 성령세례를 위해 기도해드리고 방언의 유익에 대하여 설명을 드린 후 함께 기도할 때 잠시 후 방언이 임하여 함께 눈물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다음 날에는 치유가 더욱 가속화되어 그 전에는 소파에 앉았다가 일어나는 일을 전혀 하지 못하셨었는데 부축해 주려고 기다리던 사람도 놀랄 정도로 너무나 가볍게 벌떡 일어날 수 있게 되셨습니다. 온 몸의 마비가 계속 풀어지고 새 힘이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수십 년간 걷지 못하던 자를 걷게 하시고, 죽었던 신경이 살아나 감각을 느끼게 되셨고 뇌 기능 이상으로 신체 중 절반이 전혀 땀을 흘리지 못했던 증상까지도 완전히 치유가 되었습니다. 희귀병에서 자유케 하신 기적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적의 주인공 : 맨 오른쪽 성도님]
[상계 OO병원]
OOO 성도님은 1년 반 전에 버스사고를 당해 갈비뼈 3개가 부러져 버스회사로부터 보상을 받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손을 얹고 기도할 때 불에 데일 정도로 몸이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으셨는데, 집에 돌아가는 길에 확인해보니 부러진 갈비뼈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다 사라지셨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또한 아내되시는 분은 30여년 전 의료사고로 인한 원인모를 불치병이 발생하여 독한 진통제를 투여받으며 극심한 고통속에서 살아 오셨습니다. 그런데 증상이 갈수록 악화되어 저희가 병원에 방문했을 때만 해도 식사와 걷는 것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었고 약기운으로 하루 종일 누워서 잠만 주무시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기도해 드린 이후 아내 분이 급속도로 호전되어 퇴원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댁으로 방문을 하였는데, 걷지도 못하여 누워만 계시던 분이 강아지 두 마리를 데리고 산책을 다녀 오신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몇 년만에 제대로 이렇게 오랫동안 걸어본 것은 처음이라고 하셨고, 소화기능도 완전히 회복되어 식사도 너무 잘 드시고 계신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오랜 지병으로 인해 소원해진 두 분의 부부관계도 주님께서 회복시켜 주셨다고 합니다. 수십 년간 의료사고로 인한 불치병으로 고통받던 분을 자유케 하시고 가정을 회복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경기도 광주]
팀원들과 함께 경기도 광주에 사시는 현O구 할아버지를 찾아 갔습니다. 어르신은 지난 6월 18일 동네 일을 도우려다가 2미터 높이 다리에서 콘크리트 바닥으로 굴러 떨어지는 큰 사고를 당하셨고 오른쪽 팔에 세 개의 인대가 끊어졌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여 잠도 못 주시고 다음주 화요일에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처음 뵐 때는 보자기로 팔을 고정하고 계셨고 움직이면 너무 통증이 심하여 얼굴이 일그러질 정도였습니다. 가기 전 주님께서 주신 감동을 나누고 복음을 전했을때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그런 소리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며 진심으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영접기도를 마친후 치유기도를 해드렸는데 팔이 조금씩 올라가더니 믿음이 들어가면서 너무 적극적으로 움직이시고, 팔이 귀 뒤에까지 올라가고 통증도 80프로 수준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어르신은 너무 놀라셔서 "이게 웬일이여~" 하시면서 감격하시고 활짝 웃으시면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곳은 6가구가 거주하는 빌라였는데 저희가 돌아간 뒤에, 어르신께서 그 여섯 집을 다 돌아다니며 "나 하나님이 고쳤다. 어떤 선생님들이 와서 기도해줘서 치유받았다.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 했더니 치유도 받고, 마음이 너무 평안하다. 내 팔을 좀 봐라" 하시면서 계속 주님을 자랑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사사모 시간에는 할아버지를 포함해서 무려 다섯 가정이 사랑하는교회로 찾아 오셨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주님의 만지심을 받고, 특별히 어르인은 성령세례까지 받으시고 많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전부이십니다~♡♡
[삼O 병원]
작년 6월 전도할 때 알게 된 분으로 부터, 남편이 암에 걸려 기도받기 원한다는 급한 연락을 받고 찾아갔습니다. 담당의사의 말에 따르면 희귀암이고 정확한 병명을 알 수 없어서 하버드대에 의뢰한 상태라며 하며, 항암을 해도 나을 수 없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시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남편은 교회를 한 두번 정도만 나가셨고 성경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이셨기에,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었을 때 남편 분의 마음이 울컥하시며 예수님을 영접하셨고, 통증과 암 또한 소멸되도록 간절히 기도해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4월 경 아내로부터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마지막 항암치료 후 암이 보이지 않고 사라진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의사가 불가능하다고 진단한 희귀함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센OO 요양병원]
박O성(83세) 어르신은 식물인간처럼 30년 동안 누워지내신 분이었는데, 평소에도 표정변화 없이 말씀도 못하시고 눈만 깜빡이실 정도였습니다. 우리는 귀에다 대고 어르신에게 복음을 전했고 눈을 깜빡이는 것으로 확인하며 영접기도를 도와드리고 치유선포를 해드렸습니다. 그 후 우리 팀은 약 6개월 정도 꾸준히 병원을 방문할 때 마다 어르신을 찾아뵙고 기도해 드렸는데, 놀랍게도 이제는 손수 식사도 하시고 앉아서 휠체어도 타실 정도로 치유가 되셨습니다. 지금은 기도해 드리면 어찌나 '아멘' 을 큰소리로 하시는지 저희가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성동구 심방]
우리교회 집사님의 시어머니 되시는 이순O 할머니(94세) 가정에 찾아갔습니다. 담낭에 생긴 염증과 노환으로 인해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집으로 퇴원하여 누워 계셨는데 2주째 대변을 못 보고 계신터라 배가 무척 딱딱하고 불룩하게 올라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감동에 따라 먼저 기도와 찬양을 드리고, 복음을 전하자 너무나 잘 듣고 “아멘!” 으로 화답하시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 하셨습니다. 처음에 불룩하고 딱딱하던 배가 말랑말랑하게 만져졌으며 이후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리고 돌아왔습니다.
그 후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항상 기저귀를 차고 누워만 계시던 시어머니께서 서 저희가 돌아간 이후 곧바로 혼자 일어나 화장실에 가시더니, 마치 봇물 터지듯 시원하게 장을 비워내셨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검붉은 소변색도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기력도 회복되어 이제는 한 두 시간 의자에 앉아서 말씀도 듣고 계신다고 합니다. 시어머니의 그런 변화를 보고 다른 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계시는 집사님의 남편께서 두증인 심방에 대해 감동하시며 '참 고마운 분들' 이라고 칭찬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한 영혼을 구원하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주시고 놀라운 구원과 치유의 역사를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대전 OO모텔]
사모함으로 참석한 대전성회 둘째날 숙소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모텔 사장님께 예수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사장님은 웃으시면서 "근처교회를 다니기는 하는데..." 라고 하시기에, 성령님께서 주시는 감동대로 대화를 나누었을 때 왼쪽 팔을 뒤로 전혀 젖히지를 못하시고 무릎 관절염도 심해서 고통 받고 계시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손을 얹고 기도해드리자 팔도 자유롭게 돌아가고, 무릎 통증에서도 자유케 되셨습니다. 또한 성령세례도 누구나 받을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기도했을 때 금방 받게 되셨습니다. 모텔에 머무는 동안 잠깐이라도 함께 기도하며 사랑을 나눈 것이 너무 좋았다고 하시면서 "사랑하는교회 성도님들은 천사같다. 대전에서 집회를 계속하면 좋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강동 OO 요양병원]
전천O 할머니(85세)는 산소호흡기와 소변주머니를 차고 계신채 뼈만 앙상한 상태로 누워계셨습니다. 긍휼의 마음이 느껴져 꼭 끌어안고 간절히 기도해 드렸을 때 할머니께서 눈을 뜨시고 저희를 바라보시길래, 하나님께서 반드시 고쳐 주신다고 말씀을 드리고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2주 후에 방문시 놀랍게도 할머니는 병원에서 곧 돌아가실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산소호흡기를 떼시고 정상적으로 호흡하고 계셨습니다. 능력없는 저희를 통해 보배로운 사랑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한OO 병원]
이O희(44세) 자매님은 불신자이셨는데 입원 당시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힘든 나머지 옆 침대에 있는 환자에게 찾아가 고민 상담을 하였는데 그 분은 다름아닌 우리교회 두증인전도단 팀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아픔을 보시고 예비해 놓으신 만남이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교회 치유의 방에 오실 것을 권유받고 화요일 치유방에 참석하셨는데 예수님을 영접하고 방언도 받아 얼굴에서 불안과 어두움이 떠나 환하게 얼굴빛이 달라지고 기쁨과 평안으로 변화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댁이 안양이라 안양 지교회를 검색해보니 버스로 두정류장 밖에 안되는 가까운 거리라 걸어서도 갈 수 있다고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안양지교회 권사님께 연락처를 드리며 자매님을 연결해 드리자 다음날 목사님과 사모님이 직접 만나주셔서 기도도 해주시고 방언통변도 해주셨다고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일엔 교회 등록도 하였습니다. 한 영혼의 사모함과 갈망을 보시고 짧은 시간동안 너무도 많은 일을 행해주시고 교회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양재 시민의 숲]
전철출구로 내려가는 길에 지팡이를 짚고 힘겹게 걸어가시는 할어비지를 만나 교회다니시는지 여쭈니, 예전에 다니다가 지금은 안다닌다며 자신이 죽으면 천국에 가서 가족들을 만날수 있는지 여쭤보셔서, 예수님을 끝까지 믿으시도록 복음을 전해드렸습니다. 이후 토요일 사사모에 모시고 왔는데 뇌경색으로 인해 마비된 왼편이 풀어져 아무것도 잡을 수 없던 손에 힘이 들어가고 물병도 잡고 볼펜까지 잡을수 있는 놀라운 치유를 경험하셨습니다. 또한 어둡던 얼굴도 환해지셔서 강대상에 올라가 간증도 하시며 마음문이 활짝 열리셨습니다. 할렐루야! 홀로 병들고 지친 몸으로 외롭게 사시는 분께 영혼육의 회복을 부어주신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대전 심방]
대전성회 기간 동안 두증인 팀원의 오빠와 언니가 사는 가정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심방을 하였습니다. 댁에 찾아가니 오빠는 안계시고 언니 혼자 무릎수술로 인한 통증으로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기에 우리는 함께 방언기도를 하고 개인간증도 들려드리며 무릎에 손을 얹고 치유 선포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잠시 후 “어? 붓기가 빠졌네?” 라며 신기해 하셨고 “치유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 가정에 기적을 베푸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석촌호수]
호수 주변 벤치에 계신 60대 아주머니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는데 동영상으로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계셨습니다. 거부감이 들지 않으시도록 차분하게 이야기를 들어 드렸더니, 자신은 OOO 라는 회사에 다니는데 그 회사를 설립하신 대표가 박OO 장로님 이시고, 그분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큰 회사를 일구어내로 복음전파를 위해 하시는 많은 봉사들을 잘 알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집 근처 교회에도 가보았지만 오래 신앙생활하는 분들일 수록 삶이 변화되지 않는 모습에 실망하여 스스로 스님의 강연을 듣는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하셔서 성경적인 복음을 전해드리고 구원의 길로 초청했을 때 진지하게 들으시고 우리 교회에 와 보겠다고 하셨습니다. 돌아오는 주일에 오금역에서 만나 교회에 모시고와서 초신자 예배를 드리셨는데 예배가 좋았다고 하시며 다음 주에도 오겠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대림동 OO아파트]
지난번 우연히 재회한 아는 동생으로부터 아버지가 목과 허리가 많이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고, 주님께서 집을 방문해 기도해드리라는 감동을 주셔서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거실에 계신 동생의 어머니와 교제하며 ‘해아래 가장 명백한 진리’ 소책자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며 잘 들리지 않는 양쪽 귀에 손을 얹고 치유를 선포했습니다. 또한 잠시후 밖으로 나오신 아버지의 등에 손을 얹고 허리와 목의 치유를 선포하며 기도했는데 마음 속에 굉장한 기쁨이 올라왔습니다. 다음날 동생에게 연락이 왔는데 두 분 모두 너무 상태가 좋아지셨고 예약된 병원도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치유가 일어났다고 전해줬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자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등촌역]
이형O(남/60세) 어르신께서 등촌역 부근 공원을 거닐며 운동중이셨는데 다리가 불편하신지 보폭을 상당히 작게 걸으셨습니다. 뒤따라가며 기도하였더니 성령께서 '골프'라는 단어를 순간 떠오르게 해주셔서 아버님께 다가가 "혹시 골프를 좋아하시는요?" 라고 여쭈니 순간 멈칫 하시면서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며 신기해 하셨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알려주셨다고 말씀을 드리고 아버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어릴 때 학생 시절에는 미션스쿨에 다녔고, 지인과 가족들은 지금도 교회에 나가라고 권유한다고 하셨습니다. 뇌졸증으로 인한 편마비가 있다고 하셔서 사사모 치유동영상을 보여드리며 아버님의 믿음을 증가시켜 드리고, 예수님과 치유에 대해 전해드리자 매우 고마워 하셨습니다. 예비하신 영혼을 만나 주님의 마음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분당중앙공원]
보조기구에 몸을 의지한채 힘 없이 걷고 계신 이춘O 할머니(90세) 에게 치유자 되시는 예수님의 다함없는 사랑을 전해드렸습니다. 척추 협착증과 통증위해 치유 선포를 하자 허리의 튀어나온 뼈가 즉각 들어갔고 구부정 하던 몸이 바로 반듯해지셨고 허리가 시원하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처음 뵐 때는 보조기에 온몸을 지탱하며 불안하게 걸으셨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다리도 힘 있게 올릴 수 있게 되셨으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 하셨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남 영광]
두증인전도단 활동을 하면서 늘 마음 한구석에 친정 가족들의 구원 문제로 인해 큰 부담감과 괴로움을 느껴왔는데, 마침 제3차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금식기도를 하던 차에 친정 조카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형제들이 모두 부모님 댁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잘 차려진 음식 앞에서 오빠와 가족들이 금식 중인 저에게 식사를 종용하였을 때, 성령님께서 주신 감동이 떠올라 이렇게 선포 했습니다.
“우리 형제가 모두 이 자리에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한 사람도 예외없이 하나님께 남은 삶을 맡겨 드리겠다는 결단을 하면 맛있게 음식을 먹을게요!“ 그 순간 놀랍게도 형제들은 그동안 부족한 저를 통해 주님께서 인도해오신 신앙의 모습들을 보아 온 터라 거부감 없이 오빠와 남동생 둘, 올케언니, 전에 예수님을 영접하셨던 부모님까지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합동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시간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렇게도 오랫동안 꿈꿔왔던 가족구원의 순간을 경험케 하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복음을전할때~ 영혼들이 마음을열고
주님을영접하고 말씀을 실제로
마음으로받고 변화가일어날때
주님과 함께기뻐하고 우리마음은
천국의기쁨으로
기뻐춤추고 날아갈것같은자유함이
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저희 교회 두증인 전도를 통하여 놀라운 일을 행하고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더 큰 치유와 더 큰 기적이 일어 나도록 더욱더 하나되어 열심으로 사랑하는 저희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두증인을 통해 기쁨으로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증인 화이팅!!!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으로 역사하시는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증인을 통해 일하시는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증인전도단이 주님의 마음을 흘러보내는 더욱 아름다운 발걸음이 되게 하소서 함께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할렐루야~~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의 현대판 버전을 보는것 같습니다ㅜ
사랑하는교회가 소망일수밖에 없는 이유♡♡
아멘~! 아멘~! 사랑하는교회를 이 세상의 소망으로 사용하시는 주님께 찬앙드립니다~!!!!!
아멘!!!!!
아멘!!!!
선하시고 참 좋으신 하나님아버지 감사와 찬양 드립니다~~♡♡♡
두증인 화이팅입니다!!!
와... 그야말로 기절초풍할 노릇이네요. 너무나 놀랍습니다.
이 놀라운 소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그렇게 문이 열리는 일이 있기를...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천국의 이야기 같습니다!!!!
말로 표현 못할 경이로움의 연속이구요~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 일하고 계신 놀라운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아멘아멘아멘 ~!♡♡ 살아서역사하시는 사랑이신 기적의 하나님 한분만 높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
정말 특종이네요~~
사도행전에 기록된 일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주님을 높여드립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교회 두증인 전도단을 통하여 생명의 강물이 흐흐고 흘러 온 열방으로 퍼지게 하시는 주님이 더욱 기대됩니다.
사람으로 할 수 없는 놀라운 치유와 기적으로 생명을 얻되 풍성희 얻게 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두증인 전도단 화이팅!!!!!!!
우와 마지막 간증 정말 드라마틱하고 놀랍습니다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ㅜㅜㅜㅜ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사도행전 1 장 8 절 )
원하고 믿습니다!!
아... 어디에서도 보지못한 감격적인 이야기들이네요... 사랑하는교회와 보기에는 너무 평범한 평신도들이신 두증인전도팀이 너무 너무 귀하십니다... 진짜 대박대박 감동이네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저도 이간증 취합니다.
나 혼자 이~~좋은 예수님을 독차지 하는것이 늘 마음에 가시가 되어 눈물을 흘렸는데...
2019년도를 노치면 안된다는 김옥경목사님 의 말씀이 한줄기 빛이 되어 저의 심령에 들어옴을 취합니다~~♡♡♡
선하신 하나님 아빠를 기대합니다
찬양합니다~~!!!
반듯이 아버지의 영광을 대면할것입니다.
간증 하나하나가 경이롭고 압도되네요
사랑하는 교회의 모든 사역을 통해 대한민국을 흔드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서게 하소서~~~~
아멘!!!
좋으신 우리의 아버지....
교회에서 치유가 일어난다고 말로만 듣던 일들이 전도의현장에서 실제적사건으로 볼 수 있는교회, 성령님의역사하심이 두증인전도단을 통해서 초대교회 부흥이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서 한국교회에 불타오르게 하소서 !
와우!!!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가족구원에 대한 강한 부담감이 있는데!!!~~~넘 은혜스럽습니다
저의 식구들도 구원받게 성령님 도우시고 함께 하소서!!!
와~~~정말 놀라운 주님의 사랑과 권능입니다!!!사랑을 베푸시고 치유하시는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간증 하나하나가 정말 놀랍습니다.
간증을 읽을 때마다 '주님이 이곳에도 계셨구나'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 주님을 의지하면 영혼들에게 나아가는 두증인 전도단 모든 단원분들과 함께 하시고,
당신의 아름다운 사랑을 마음껏 들어내소서!!!
사방 각지역에서 고통받는 영혼들을 자유케하시는 사랑의 주님
능력의 주님
치유의 주님을 높여드립니다.
홀로 영광받으소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행하신 일들이
놀라운 기적들 입이다, 더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나고 동서남북에서
영혼들이 사랑하는교회로 몰려올지어다
와 능치못함이 없으신 사랑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지금 이곳에서 사도행전을 만들어가고 있는 두증인전도단을 축복합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의 놀랍게 일하심을 찬양합니다. 두증인 사역자들에게 수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도록 더욱더 큰 영광을 부어주소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아버지의
심장을 더더 부어주소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아버지의
심장을 더더 부어주소서~~~!!
할레루야
두증인을 통해일하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두증인전도단을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증인전도단은 참으로 주님의 심장에서 나온 열방을향한 하나님의 전략임이 확실합니다♥
할렐루야!!! 두증인전도단에게 더욱 기름부으시옵소서!!!!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