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구천동 제 영업장 보이찻집은 고산지대라 매년 4월20일 이후부터 5월초까지 벚꽃이 만발합니다.


제 영업장 보이찻집 바로 앞에 있는 무주구천동 계곡입니다.


요번에 120인치 스크린을 150인치로 바꿨습니다 4,5,6월달 우리나라에서 미개봉된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보이찻집 입구 입니다.


보이찻집 현관 입구 입니다


보이찻집 내경입니다. 1

보이찻집 내경입니다.

보이찻집 내경입니다.


전국 문예단체에서 정기모임,산악회모임등을 이곳 보이찻집에서 많은 행사를 합니다.


다녀가신 문예인들께서 흔적은 남긴 천장입니다
수 많은 흔적들 중에 최근에 추억의 흔적은 소설가 박정수선생님 입니다
대영조,통일삼국지,못생긴여자, 등을 출간하셨습니다.
참고로 가수 빰치는 노래 솜씨였습니다.
무주구천동에 오셔서 <천강>이라는 곽재우장군의 대하드라마 촬영장소를 물색하던중 무주 박해성이가
이곳 구천동에서 보이찻집을 한다는 작가분들의 말씀을 듣고 다녀 가신것 입니다.

보이찻집의 작은 무대 입니다 무대 앞에는 작은 공간이 있어 웬만한 춤사위도 가능합니다.

첫댓글 경치역시 참으로 멋지지며 찻집 내부의 분위기가 아주 멋드러집니다.
고맙습니다 새롬아범님.
언제 한번 무주구천동에 회원님들 모시고 오세요 대접하겠습니다
20~30명 주무실 방도 있습니다
단...2~3일전에 연락은 해주셔야 방을 데웁니다 ^^
각각의 계절마다의 아름다운 멋을 가진 무주구천동 계곡... 특히나 요즘의 매화꽃길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슴 설레게하는 곳인데...
얼릉 오세요 ㅎㅎㅎ
예 선생님 관심과 베려에 먼저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함...찾아 뵙겠습니다유 ....
벙개 함치세유 ....
벙개함 치라고요?
우인선생님 그라면 선생님께서 함 치세요
저는 아무때라도 상관이 없으니까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네에
신선이십니다.
해월선생님 제가 신선이라구요?
아고 무슨 말씀을요
저라는 민초는 초인에 불과한 사람입니다.^^
꼭 한번 가보와 씀 ..... 정말 와우 꽃길도 감탄열발이입니다요 맨날 낚시다니이 절경을 못보지 나원 참....
홍시감선생님 지두 낚시를 못가서 발병이 낫어요 ㅠ~~~
매년 초쯤에는 전남 고흥 녹동으로 낚시를 가곤 했는데...
정 갯바위를 못하면 인천으로 선상낚시라도 손맛과 입맛을 보곤 했는데...
에꾸~ 먹고산다는게 뭔지~휴~~
홍시감선상님 조~기~위에 우인 선상님이랑 같이 번개한번 때려서
울 회원님이란 같이 함 오세요
주무실 방은 있으니깐 염려 마시구요. ^^
와..멋집니다..
지초실선생님 얼릉 오세요유~~ㅋㅋㅋ
무릉도원에 사시는 선생님이 정말 부럽습니다요^^ 무엇보다도 마음이 편안해질것 같고, 모든 걱정근심이 사라질듯 합니다^^ 시간되면 꼭 연락드리고 들리겠습니다요^^
아고~보고싶은디 언째쯤 오실라요~
얼릉 오셔여잉~ㅎㅎㅎ
공기좋고 풍광좋은 곳에서 .. 신선이 따로 없으시지요..부럽구만유.. ^^
눈꽃송이 선생님 이곳에서 같이 지내요
몇날 몇일 계셔도 괜찬습니다
울 회원님들분과 같이 오셔서 잠시남아 심신을 달래 보세요
힘들 삶의 굴레속에서 속세를 떠나듯이 마음을 비우셔 보세요
세상사는 맛이 달라질것 입니다.^^
담박에 내려가 무대에서 고래고래 불러보고싶고 곡차도 마시고싶고 우리소리도 듣고싶고 신선도데고싶고 꽃길도 걷고싶고 크~~~~~~좋~~~~구먼
캬~~이미 몽땅 다 하셨네요 ㅎㅎㅎㅎㅎ
오셔서 맘것 회포를 풀으시길 바랍니다 ^^
진짜 선경입니다. 다음에 꼭 가고 싶습니다.매일 매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꼭!!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든지 보이찻집의 대문은 열려 있습니다.^^
무주구천동에 자리하고 있는 보이찻집에서 수없이 더녀간 문인들을 만났습니다. 말만 잘하면 그 비싼 보이차도 그냥주는 시인 박해성 선생은 마치 도사와도 같았지요. 구천동을 가시면 꼭 들여보세요 노래방도 아주 좋답니다. 소설가 박정수
엥? 박정수선생님?
아고 어찌 이곳에서 만나뵙습니까?
요 몇일전에 마포...정모가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잘 치뤄셨는지요?
참...천강소설의 촬영장을 잘 되가고 있는지요?
다시한번 뵙고싶습니다
요번에는 노래방 마이크를 제가 안 놓을랍니다 ㅎㅎㅎ
선생님은 마이크를 한번 잡으시면 밤새도록 불으시는 분이시니...
정말 옛 노래를 구수하게 너무 잘부루십니다
아예~소설은 이만 손 놓으시고 늦깍기 가수로 활동하시는게 어떠실련지요? ㅎㅎㅎ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늘 건안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