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는데 누군가 우리를 보고 손을 흔드시는 아름다운 미녀가 계셨다.
수선화님이다.
우리의 선두주자이신 수선화님 따라2님 서울깍두기님은 벌써 오셔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거다.
수선화님은 아예 사모바위가지 올라가셨나보다...
멀리서 부터 가까운 줌샷까지 함 잡아보았다.
이렇게보니 수선화님께서 한손으로 사모바위를 바치는 모습이시네요...ㅎㅎㅎㅎ
점점 모습의 윤곽이 드러나네요!!!!
바로 수선화님이시지요!!!ㅎㅎㅎㅎ
첫댓글 안타까워라 손이 조그만길었음..
네..
멀리서는 손이 길어 보였는데....
첫댓글 안타까워라 손이 조그만길었음..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