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프리미엄 럭셔리 '31 LE ROUGE' 출시
샤넬 립스틱 최초로 립스틱 표면에 로고 양각 디자인
샤넬이 샤넬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럭셔리 립스틱 '31 LE ROUGE (트렁떼 엉 르 루쥬)'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의 예술적인 디자인은 샤넬 하우스가 탄생한 장소의 주소인 깡봉가 31번가에 있는
아르데코 계단을 따라 늘어선 거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독자적인 향수 전문 기술과 유리 제조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예술적인 디자인의 글래스 케이스로
선보이며, 샤넬 립스틱 최초로 립스틱 표면에 샤넬 로고가 양각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샤넬 하우스의 역사와 오뜨 꾸뛰르 컬러 모티브를 담은 12가지 타임리스 컬러로 출시된
'31 LE ROUGE'는 혁신적인 리필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립스틱의 매력적인 컬러와 표물러를 담은 케이스는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으며, 리필 제품은
캡이 함께 제공되어 필요할 때마다 컬러를 쉽고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샤넬의 독자적인 성분인 가드니아 오일을 함유해 부드러운 발림성과 오랫동안 지속되는
스킨케어 효과를 선사합니다.
식물 유래 왁스와 오일이 블렌딩돼 입술에 수분을 더해주고, 매끈하고 탄력 있는 입술을 연출해
줍니다.
뿐만 아니라 샤넬 커스텀 주얼리의 아이코닉한 모티브, 진주에서 영감을 받은 미세한 마더오브펄
파우더의 우아한 광채로 오래 지속되는 새틴 피니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샤넬 하우스의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가 가드니아에서 영감을 받아 샤넬 향수 연구소와
함께 개발한 은은한 향으로 바를 때마다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CMN>
위네이처, '프리미엄 알-허니듀 에센스 패드' 출시
코리아나 화장품, 알-허니듀 앰플.크림 함께쓰면 시너지 추천
코리아나 화장품 브랜드 위네이지가 패드 타입 스킨케어 제품 '프리미엄 알-허니듀 에센스
패드'를 출시했다고 지난 4일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은 주름 개선과 미백에 효과가 있는 이중 기능성 제품입니다.
로얄젤리 감로꿀 콤플렉스 30%를 품은 고농축 에센스를 머금은 패드가 피부에 촉촉한
윤기와 영양을 더해줍니다.
로얄젤리 감로꿀 콤플렉스는 로얄젤리, 식물의 진액으로 탄생된 감로꿀, 꿀벌이 꽃가루를
뭉쳐 만든 영양 덩어리 비폴렌 등으로 구성된 위네이지만의 프리미엄 보습 성분입니다.
이 밖에 마일드하게 각질을 케어하는 허니 애씨드, 집중 보습을 위한 마누카 꿀, 편안한
피부를 위한 프로폴리스 성분을 더해 매끈,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결로 케어합니다.
패드 모양은 얼굴 굴곡을 고려한 곡선형으로 설계됐습니다.
팩으로 사용하기 좋은 지름 8cm 빅 사이즈 패드로, 얼굴 반쪽을 넉넉히 감싸 들뜸 없이
밀착됩니다. 패드 원단 또한 소프트핏-펄프-소프트핏의 3중 구조로, 오래도록 촉촉함을
전달하게 돕습니다.
부드럽고 밀착감이 뛰어난 소프트 핏 원단 사이에 수분 탱크 역할을 하는 내부의 펄프층이
에센스를 머금다가 피부에 전달하는 원리입니다.
피부 자극 테스트 또한 완료돼 민감한 피부도 비교적 편안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알-허니듀 에센스 패드는 다가오는 가을에 제격인 제품"이라며
"영양과 피부결을 한번에 케어하는 똑똑한 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위네이지 프리미엄 알-허니듀 라인의 앰플,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시너지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CMN>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