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13년 8월은 박근혜 새 정부는
그동안 변칙적인 방편으로 출발하여 25년간의 5년 단임제하에서 최대 문제점 이었던 한건주의 부패의 비정상 관례를 척결 수술하는 소위 친위혁명 과업을 수행하고있다고 본인은 감히 정의 하고자 한다.
이러한 대한민국 역사상 주요시점에 수많은 발목잡기 저항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의 국내 정치나 남북문제의 갈등과 해결 방안 접근은 이러한 맥락을 감안하면 거울처럼 명쾌한 이해를 만끽할 수 있다.
온 국민은 바야흐로 대한민국 역사 이래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 이러한 와중에 정치권의 행태에 대하여는 온 국민들은 엄청난 짜증을 내고 있다. 지금 이 시대에 3.15 부정선거 운운 하는 구태 사례는그야 말로 난센스다. 국정원 국정조사에서 나타난 막말들과 일그러진 얼굴들은 국민이 알아서 도태시 켜줄것이다.
지금 정부의 모든 구성원들은 한결같이 일어나서 새정부의 혁명에 분연히 동참할때다 . 역사가 여러분들을 부르고 있지를 않느냐! 그리고 온 국민도 기꺼이 여러분을 응원하고 , 70년대 처럼 허리를 불끈 동여메고 동참하여야 할때라고 본다.
새역사는 오늘을 사는 남북한 온 역사의 주인들을 부르고 있다 . 지구촌을 흔들고 있는 한류도 그것의 단면을 증명하고있다 .
우리 온 국민도 모두 모두가 국민이 뽑은 대통령과 함께 국민 각자가 대통령이라는 각오 로 역사적 과업과 국운 융성에 참여할 때이다.
국회나 정치 경제 사회 각분야가 대통령의 결심만 기다리고 쳐다보고 떠들어 대는 모습과 국정에 눈코 뜰새없이 바쁘기만한 청와대 문앞에서 본연의 임무를 팽개친채로 서성거리는 행태는 정말로 한심하고 측은하기 한이 없는 사례이다.
모든 국민은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해야할 일을 하는데도 한없는 고통과 고난의 연속선상에 있으면서도 어찌 모든일을 대통령이 결정해 달라고만 하는지 다시금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
특히 작금의 국회 행태를 보면 국회에서 종결해야 하는 과제도 대통령이 해결해 달라고 목매이며 진작 국회가 해야 할 민생입법을 비롯한 수많은 일은 내팽겨 치고 있는 상황을 볼때 국회 해산론과 무용론이 팽배함을 깨달아야 할 사안이다.
다시금 강조하건대 국회나 검찰이나 모든 공직자가 책임있는 기업인과 각개인은 모든것을 대통령에게만 요구하는 비정상적' 근성에서 벗어나서
'각자가 각 분야의 주요 결정권자로서의 주인의식으로 책무를 수행'할때 모든 국민은 "비정상을 정상화 "시키는 "CHANGE & WIN-WIN"의 혁명의 대열에 역사의 주인으로 보람있는 역할 수행이 요구된다.
이는 개인과 공동체의 생존과 발전 번영의 명제이기도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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