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가요나 얼터 그리고 트레시를 오래하다 보면위에 볼록하게 근육이 생깁니다. 만일 그렀다면 위의 근육을 풀어주어야합니다.
☆ 3. 성대의 근육은 아래에 생겨야 합니다.
★ 방법은 성대올리고 내리기를 2주정도 반복하면 위의 근육이 풀어지면서 아래에 근육이 조금씩 붙기 시작합니다.
그다음은 발성에 들어갑니다
기본적인 발성법을 알아보자.
첫째, 자세는 양발을 조금 벌리고 느긋하게 선 자세가 기본이다. 턱을 가볍게 당기고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은 자연스럽게 늘어뜨리며 허리나 무릎은 힘을 주거나 구부리지 않는다. 목에 파란 핏줄이 보이거나 특정한 근육이 보일 정도로 긴장하는 것은 좋지 않다.
둘째, 성대에서 소리를 낼 때, 목에 힘을 주지 말아야한다.
셋째, 인두강에서 증폭된 소리를 구강으로 모두 유도하기 위해서는 구강을 최대한 넓혀주어야 한다. 즉 목젓을 위로 끌어올리고 혀뿌리는 아래로 낮추어 주어야 소리가 구강으로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다. 혀뿌리가 내려앉은 상태에서, 혀의 가운데를 입의 아래쪽에, 그리고 혀끝은 아래 이빨 안쪽 아래에 깔아두면 큰 공간을 얻을 수 있다. 이 때 아랫 턱은 힘을 빼고 최대한 아래로 떨어뜨리고 윗턱은 위에서 누군가가 끌어올린다고 생각한다.
주의할 것은 흔히 하기 쉬운 실수인데 입을 억지로 크게 벌리려고 하다보면 목에 힘이 들어가서 목젖이 위로 올라가지 않고 혀뿌리도 아래로 내려오지 않게 된다. 실제로는 입만 크게 벌렸지 구강의 공간은 오히려 줄어든다는 말이다. “구강을 활짝 열어 주라”는 말의 참된 의미는 “입만 활짝 열어 주라”는 뜻이 아니라, 말 그대로 “구강 전체를 활짝 열어 주라”는 말이다. 대중가수나 흑인 가수들이 특히 고음 처리 때 ‘목을 쥐어 짜내는 소리’ 와는 대조되는 표현이다.
넷째, 구강으로 들어온 소리는 입술 쪽으로 바로 나가게 하지 말고, 비강과 그 위의 공명강들을 울려야한다. 마치 ‘소리가 딱딱한 입천장을 뚫고 두 눈썹 사이 이마 앞쪽에서 크게 울리게 하는’ 느낌을 가진다. 즉 이해하기에 어렵겠지만, ‘소리가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마 앞쪽에서 나온다’고 느낀다. 숙달이 되면 소리가 이마 앞쪽 위로 포물선을 그리면서 멀리 날라 가거나, 전방의 어느 목표지점을 향하여 소리를 보낸다고 느낀다.
쉽게 말해서 구강으로 들어온 소리가 구강의 윗 절반을 가득 채우게 하고, 구강의 아랫 절반은 사용하지 않는 느낌을 가진다. 이때 주의할 것은 비강으로 소리를 울리기 위해서 잘못하면 콧소리가 되기 쉽다. 예를 들면 트롯트 가수들이 내는 비음조의 노래가 된다. 이는 구강 윗쪽 공명강들에 소리를 전혀 울리지 못하고 비강에만 일부 울리는 얕은 소리인 것이다.
이상의 발성법을 하게되면 앞이마는 약간 앞으로 숙여주고, 눈은 약간위로 치켜 뜨는 것 같고, 앞이마에 주름이 지게된다. 턱은 앞으로 내밀지 않게 되고, 입은 싱긋이 웃으며 윗 이빨이 살짝 보이게 된다. 요약하면, 앞에서 말한 부속관강을 형성하는 기관 중 우리가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기관인 아랫 턱, 혀, 연구개, 입술을 적절히 사용하여 공명기관을 최대한 울리는 것이 공명의 기본 원리이다.
세계 성악계의 본산인 이탤리에는 유명한 Bel canto 창법이 있다. 이는 ‘아름다운 노래’를 의미하며 극적인 표현보다는 아름답게 노래 부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벨리니나 로시니의 오페라에서 널리 사용된 창법이다. 카루소, 질리, 그리고 옛날 영화인 ‘물망초‘에 남자 주연으로 나오는 테너 탈리아비니를 비롯해서, 파바로티에 이르기까지 기라성 같은 성악가들이 이 Bel canto 창법을 우리에게 들려주었다.
이 Bel canto 창법에 ‘선행모음 발성법’이 있는데, 모든 모음발성을 ‘이’ 발성 입 모양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아’ 모음을 발성하더라도 먼저 ‘이’ 모음을 낼 듯이 입 모양을 하고 ‘아’ 모양의 입 모양으로 연결해서 실제소리는 ‘아’ 만 내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이’ 모음발성과 ‘에’ 모음발성은 입천장으로 소리를 붙여주어서 비강과 그 위의 공명강들을 울리게 하기 때문이다. 모음 가운데 ‘이’ 모음과 ‘에’ 모음은 닫힌 소리에 속하고 ‘아’ 모음과 ‘오’ 모음은 열린 모음에 속하며 ‘우’모음은 그 중간에 속한다. 닫힌 모음인 ‘이’ 모음과 ‘에’ 모음은 소리를 내어 보면 느끼듯이 소리를 입천장으로 붙여주며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즉 성대에 무리가 가지 않는 모음발성인 것이다. 그러므로 발성연습을 시작할 때 처음부터 ‘아’ 나 ‘오’ 같은 열린 모음으로 시작하면 성량은 큰 대신에 목에 무리가 가기 쉬우므로, ‘이’ 나 ‘에’ 같은 닫힌 모음으로 시작하여 목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서서히 발성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훌륭한 성악가는 어느 모음에서도 어느 높이에서도 좋은 음색의 소리를 낼 수 있지만, 미숙한 성악가는 내기 쉬운 모음과 내기 어려운 모음이 있으며 음의 높이에 따라서 모음의 음색이 다를 수 있다. 그러므로 좋은 음색으로 발성하기 쉬운 모음과 발성하기 어려운 모음을 알아야 하며, 각 모음이 음의 높이에 따라서 음색이 변하는지, 또 변한다면 어느 음 높이에서 변하는지를 아는 것이 좋다.
발성연습곡은 하향식음계로 연습하는 것이 좋다. 앞에서 설명한 흉성구에서는 가슴의 공명에 많이 의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발성 때의 기본 입 모양은 두성구에서의 입 모양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발성연습의 음계는 높은 음에서 입 모양을 갖추고 아래로 음이 내려갈 때에도 그 입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두성은 성인들의 성역을 넓히기 위해서 그리고 중성구와 흉성구에서의 공명법을 터득하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특히 높은 음을 많이 내어야 하는 테너 파트에게는 두성발성의 훈련이 중요하다. 두성은 어린이 성가대에서도 필요하며 같은 두성훈련법이 적용된다. 소프라노 신영옥의 해맑은 소리와 빈 소년합창단의 아름다운 고음처리의 합창을 들을 수 있는데 바로 이 두성훈련에 의해서 가능하다. 그러면 두성훈련법을 이야기 해보자.
첫째, 높은 f#음을 아주 가는 ‘아’ 음으로 내게 한다. 이 때, 목젖은 최대한 윗 쪽으로 올라가게 하고 혀는 아래로 내려가게 해서 구강을 넓히고, 가늘게 ‘아’ 소리를 내게 한다. 가느다란 ‘아’소리가 잘 나오지 않으면 가성(falsetto)도 괜찮다.
둘째, 이 f# ‘아’ 음을 가늘고 길게 몇 번 내게 한 후에, f# 장조 하향 음계로 천천히 가운데 f#까지 내려온다. 이 때 처음의 입 모양이 바뀌어서는 안 된다. 저음으로 내려가면서도 고음에서 ‘아’ 음을 낼 때의 입 모양과 얼굴 각도를 그대로 유지하는데, 연습을 할수록 점점 두성이 커진다.
셋째, 잘 되면 높은 f# 음에서부터 조금 빠르게 내려와 낮은 c# 음까지 내려오는데 머리가 흔들리는 듯한 느낌을 가진다. 소위 ‘골이 흔들린다, 골 때린다’ 라는 말은 공명이 잘 되고 있다는 말이다.
발성연습곡으로는 콩코네 연습곡으로 음질을 다듬는 것이 좋다. 콩코네 연습곡은 목소리를 매끄럽게 하고 곱게 해주는 연습곡이다. 합창을 할 때 흔히 알려져 있는 연습곡인 콜 위붕겐은 주로 음정과 박자를 익히기 위한 것이지 발성연습곡이 아니다. 콜 위붕겐은 1875년 독일의 뮌헨 음악학교 합창 지휘 전공 프란처 뷜너교수가 그 학교학생들의 합창훈련을 위하여 작곡한 것이다.
이후 각 나라에서 발췌하여 음정과 박자연습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76번 내지 77번으로 간추린 것을 사용하고 있다. 즉 발성연습을 시작할 때에는 음질을 가다듬기 위하여 콩코네 연습곡을 사용하고, 실력차이가 있는 대원들을 하나로 묶고 공부하는 태도를 길러주기 위해서 그리고 정확한 음정과 박자를 연습하기 위해서는 콜 위붕겐이 좋다고 한다.
발성 기법 종류
1) 진성-> 일반적인 본래의 목소리를 진성 이라고 한다.
인간의 음정의한계는 길어야 한 옥타브 위 솔이나 라..
더 높은 경우 시나 도까지 (정말 드물다) 올라간다.
2) 가성-> 발성의 테크닉적인 부분으로 소리를 꾸며내는 것을 말한다.
대게 진성 보다 고음을 내기가 원활하고 저음은 약간 거부감이 있기 도 한다.
3) 두성-> 소리를 냄에 있어서 머리의 공명감을 이용하는 것이다.
머리의 공명감이 소리를 잡아 머리위로 올리는 것이다.
윗이마 라고 해도 좋을 듯 하다. 보통 평소에도 목소리가 울리는 사람들이나 목소리가 이유없이 큰 사람들은 대게 두성이 저절로 몸에 배었기 때문이다.
이는 진성이나 가성 어디에도 사용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두성은 특히 입을 크게 벌려야 하고 머리에 힘을 준다.(그래야 공명음을 찾기 쉽다.)
4) 비성-> 보통 콧소리라고들 한다. 두성이 머리에 신경을 모으거나,
힘을 준다면 비성은 코에 힘을 주는 것이다.
김경호의 창법에서 이를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는 비성과 두성으로 올려 샤우트적인 지름으로 소리를 내는 듯 하다.
5) 가성의 진성화( 반가성 )-> 진성으로 낼수 없는 고음의 영역을 가성으로 내어 이를 진성에 가깝게 만들어 주는 것인데, 사실 이 가성은 소리를 냄으로서의 가성이 아니다.
이는 가성의 공명을 두성을 이용해 찾은 다음,
가성으로 음을 먼저 잡은 두성(혹은 비성등..)을 진성으로 내는 것이다.
소리를 머리로 올리는 것이다. 이때 힘이 약하므로 복식을 이용하여 소리를 조절한다.
(이때에 복식은 육성이라고도 한다.)
-- 나쁜 발성법(음성을 나쁘게 하는 요인 10가지)
① 큰 소리로 말하거나 고함을 지른다.
② 힘을 주어 말을 한다.
③ 운동을 하면서 목소리를 낸다.
④ 흥분하여 말한다.
⑤ 빨리 말한다.
⑥ 시끄러운 장소에서 말한다.
⑦ 극단적으로 높은 소리나 낮은 소리로 말한다.
⑧ 감기중에 목소리를 사용한다.
⑨ 이상한 목소리의 흉내를 낸다.
⑩ 피로한 상태에서 말한다.
-- 좋은 발성법(5가지)
① 안정된 상태에서 천천히 명확하게 말한다.
② 상대방이 듣기 쉬운 장소에서 말한다.
③ 편하게 나오는 목소리로 말한다.
④ 편하게 나오는 목소리로 노래한다.
⑤ 넓은 곳이나 시끄러운 장소에서 말할 때는 마이크를 사용한다
운동전에 준비운동이 필요하듯이 목도 풀어주는것이 중요하져.....
지금 제가 적고자 하는 연습법은 목풀기+음감+음량+음역에 도움이 되는 연습입니다....
먼저 중요한건 자세...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폅니다...
애써 꼳꼳이 하려말고 편안하게... 그리고 시선은 정면에서 약간 밑을 봅니다...
이게 목의 각도에 가장 좋더군여... 그리고 팔은 편하게... 그리고 입모양.... 위아래로 크게 벌립니다....
발음은 "아"로 하되 입을 위아래로 크게벌려 약간 과장된 발음이 나오듯합니다....
턱에 힘이 들어갈정도가 아니고 턱뼈가 살짝 벌어지는듯한 느낌나게..
편하게.. 그리고 혀...경호형 노래부를때 보시면 혀를 약간 앞으로 눌러주져... 왜냐하면 목안의 목젓부위의 공간을 최대화하여
공기가 나오는데 최대한 걸림이 없게 하기위해서입니다...
공기가 걸려버리면 발성상에도 문제가 생기는데...
입안 울림소리가 난다거나 낮은 소리를 위해 깔았다고 말하는 소리가 납니다...
그 다음은 호흡입니다.. 천천히 길게 들이마시고 시
작 합시다...
속으로 1,2,3 을 세면서 123은 소리내고 네번째는 숨을 들이 쉽니다...
물론 복식호흡... 이런식으로 한음씩올라갑니다.....
첫번째 깨지는 음이 나고 보이스체인지와서 반가성 나오고 더이상 안올라갈때까지..
안올라가는 음에서 두음 정도는 더 올릴라고 노력해봅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음 올릴때 목을 쳐들거나 힘주거나 몸을 밸밸 꼬아서는 안된다는 거져...
참 발성은 육성이라고 하는 기본적인 복성으로.....
깨지는 음(보이스체인지시)은 더욱 깨끗이 내려고 노력합니다...
시작할때는 음량을 적당히 편하게 냅니다...
그러나 반복하며 더욱 크게 합니다... 주의 할 것은 음량 높인다고 목에 힘이 들어가면 안된다는 겁니다..
모든건 호흡의 양으로 해결합니다.... 그리고 음은 확실하게 첫음과 끝음이 꼿혀야 합니다....
낮은음을 거쳐서 올라간다거나 이런거 안됩니다.. 한번에~~~호흡을 많이 들이쉰상태에서 첫음내기 힘듭니다..
그냥 연습하면 됩니다..
그리고 절대 바이브 쓰면 안됩니다.....
하루에 15분만 하세여.... 제대로 하면 한 세네번째 쯤에 현기증나고 10분정도 되면 다리풀립니다....
복식호흡 = 발성이란 쉽게말해 목소리를내는거죠,
하지만 보통은 목에 힘이들어가게되면 목이 스크레치(긁힘)가되서 목이 쉬게 됩니다.
흔히들 발성에 앞서 복식호흡같은걸 많이들하는데요,
우선 배에 힘을주는법을 연습해야합니다.
방법.
우선 숨을 천천히 들어마십니다.(이때 아주천천히 폐보다는 배로모은다는느낌으로 .)
거의 다모아졌을때쯤 순간 배에다 힘을주면서 숨을 멈춥니다. (순간 어택을까하는느낌으로)
얼굴이 빨개질때까지 참습니다. (절대 목에 힘이들어가선 안됩니다)
그리구 천천히 내쉬면 됩니다.
★ 이해가 되셨나요? 목과 배는 같이 힘이들어가는게 보통이니깐 첨엔 잘 안되실수도있지만,
거울을보면서 목에 손을 얻으면서 하면 한결 쉬우실껍니다.
참고로 하루 연습양은 많이 하실수록 좋구요.
숨을 천천히 들어마시셔야지 빨리 들이마시시면 횡경막이 염증이 생기거나 파열될수도있죠.
그러니 될수있는대로 천천히 하시는게 좋습니다
바이브레이션
흔히 알고들있으시겠지만 바이브레이션이란. 쉽게말해 목소리를 떠는것 이라 할수있겠죠.
락커들의 필수조건?이 되버린 바.브 (바이브레이션) 는 락의 전성기 시절이나 지금이나 노래를 하는 사람들에겐 꼭있어야할 조건이라고 하는 사람들두 있으니깐요.
바.브 를 못하면 노래를 못한다라고 할 정도니까요.
바이브레이션엔 3가지가 있죠.
1.성대 바이브레이션
2.목바이브레이션.
3.복부바이브레이션
1번은 가장 많은가수들이 쓰는 흔히 트로트나 저음가수들이 쓰는 것이라 할 수 있죠.
말그대로 성대를 높였다 낮추었다 하면서 성대를 울리는 방법이죠.
그러나 이것은 저음에선 좋지만 고음에선 쓸수가 없다는게 단점이죠.
왜냐?1번의 바.브는 성대 ..그러니깐 목에 앞에 만져지는 뼈같이 튀여나온부분,, 목소리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부분이고음에선 올라가고 저음에선 내려갈껍니다..
그러니깐 고음에서는 성대가 목젖까지 올라가 버려서 1번의 성대 바.브는 못쓰게 되는거죠
2번은 우니라나에선 잘쓰는사람이 없는 경우인데..대표적인경우가.
요즘한창 잘나가는 김경X씨를 들수가 있겠죠.
가까이서 보면 턱이 내려갔다 올라 갔다하는걸 볼수가 있을텐데요..
2번은 흔히 턱바이브레이션이라고도 하죠.락커 김모씨는 성대바.브와 섞어서 쓴다고도 합니다...
왜냐하면..2번의 바.브는 저음에선 잘 안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두가지단점을 보완하여 쓰시는 김모씨는 상당한 가창력을 보이죠..
그러나 2번은 고음에서의 바.브가 코러스와 펄스(높낮이의 바란스라고나할까?뭐그런거) 가 자주 부디치기 때문에코러스와 바.브를 함께할수 없는게 단점이죠.
그렇다면 가장 좋은 바.브는 3번째 복부 바.브 라고 할 수 있죠.
저음에서나 고음에서 그리고 코러스와 펄스도 일어나지 않쵸. 그러나 배우실려고 맘을 먹으셨다면 목숨?을 거실정도로
끈기와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죠.
방법.
배에힘주는 연습(복식호흡)을 열씸히 하셔야 합니다.연관성이 깊으니깐요..
여기서 다시한번 말씀드리죠.1단계는 ..
1.숨을 천천히 들이마십니다..(폐보다는 배로모은다는 느낌으로..)
2.어느정도 다 들이 마실때쯤 갑자기 배에 어택을 가한다는느낌으로힘을주며 숨을 참습니다.
(절대 멈출때 목에 힘이들어가면 안되고 얼굴이 빨개질때까지 참습니다..) 이것이 충분히 연습이 다되었었다고 생각하면.
2단계 로 넘어갑니다. 2단계는 똑같이 하시되 숨을참으면서 배에 힘을주었다 뺐다 하면 됩니다..
3단계는 음악에다 맞추어서 리듬을 타면서 배에다 힘을 주는건데.. 하시기 힘드실껍니다..
노래를 불를때 빠른노래나 느린노래건 복식바.브가 될려면 리듬을타면서 해야하기 때문에..
아마 허밍으로 리듬을타면서 배에다 힘을줬다 뺐다하면서 복식바.브연습하시면 더 이해가 빠르실껍니다..
뭐..설명은 이것으로 바이브레이션에대해 끝난거지만.. 아마 그냥 글로는 이해가 어려운부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약간 어떻게 하는것이다....라는 느낌을 받으셨으리라 봅니다.. 부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저로써는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릴껀.,노래부르실때 숨이 길지 못해서 삑사리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한음오래끌기를 연습하시면됩니다..
방법.
평음보다 약간만 큰소리로 아~~라고 길게 발성연습해보세요.. (소리야 중간에 약해지거나 간음으로 가늘어지면 안됩니다.)
최소 30초정도는 되야 됩니다..해보시면 무지 힘드실껍니다. 잘하시는 분은 1분에서 1분30초까지 하시는분들두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발성잘하는 외국보컬이나 발성가르치시는분들 얘기지만)
-- 좋은 소리란
좋은 소리라는 것을 어떤 객관적인 수치로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이는 개개 인마다 각각의 독특한 특성이 있고 나라와 만족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나친 부담감을 주지 않으며 거칠 지 않고 음색이 아름다우며 울림이 크고 그러면서도 어느 정도의 폭을 가지는 소리 라면 좋은 소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조건들을 100% 만족시켜 주 는 소리를 내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악인들 중에도 이 4 가지 조건을 100% 만족시켜 주는 사람은 사실상 소수에 불과하다.
-- 울림이 큰 소리를 내는 방법
울림이 큰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몸의 긴장을 풀어야 한다. 몸에 힘이 들어가고 긴장이 되어 있으면 빽빽거리는 소리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호흡을 최대로 이용해야 한다. 유명한 성악인들이 그 큰 무대에서 울림이 큰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은 호흡을 최대로 이용할 줄 알기 때문이다. 물론 이를 위하여서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소리를 낼 때 그냥 나오는 대로만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깊은 호흡을 이용하여 저장되어 있던 공기를 서서히 뽑아 내듯이 내면서 나오는 공기의 진동을 이용하고자 노력을 하다가 보면 어느 날부터 울림이 큰소리를 낼 수 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악인들의 음반을 들으면서 발성법을 이용 하여 무리하지 않게 흉내를 내어 보면서 비교하는 방법도 좋다.
-- 폭넓은 소리를 내는 법
폭넓은 소리를 내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의 전환이다. 왜냐하면 나는 이 정도의 소리를 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좋은 발성법을 알더라도 자신이 가진 호흡과 공명 기관을 활용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감을 가지고 연습하는 사람은 폭넓은 소리를 낼 수가 있다. 우리의 신체는 이상하게도 우리의 생각에 의해 좌우될 때가 많다. 특히 넓은 홀에서 연습을 할 때에는 이 넓은 공간이 자신의 소리로 차고 넘친다는 생각을 가지고 호흡을 최대한 이용하여 소리를 내게 될 때 울림이 좋고 폭넓은 소리를 낼 수가 있다.
-- 발음상의 문제
우리가 특히 성악인들의 노래를 듣다가 보면 왠지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는 느낌 을 받을 때가 있다. 이는 일부러 가사를 흐트러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부드러운 소리를 내기 위해서다. 예를 들어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라는 가사가 있다면 성악인들의 경우에는 '사라-ㅇ으-ㄴ 어-ㄴ제나 오래차-ㅁ고'라는 식으로 받침을 동시에 발음하지 않고 약간의 시간적인 간격을 두고 발음하는 것을 볼 수구 있는데, 이렇게 발음함으로 인해서 된소리나 거센소리에서의 발성시에 부담감을 줄이며 듣는 이로 하여금 편안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이다
-- 턱의 움직임
턱은 구강 공명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턱을 어떻게 벌리느냐에 따라 구강의 공명강의 형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의도적으로 아래턱을 앞으로 내밀기도 하는데 만약 이런 식으로 계속하여 발성을 하게 되면 공명 강의 구조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여 소리가 세어나가게 되고 소리 떨림(바이브레이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가장 이상적인 턱의 움직임은 약간 안으로 당기듯이 아래로 벌리는 것이다. 이때 둥근 모양의 구강 구조가 형성되면서 제대로 된 공명강을 갖추게 된다.
-- 입 모양
우리가 내는 소리는 최종적으로 입으로 나온다. 그래서 소리를 최종적으로 내는 출구를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소리를 제대로 전달할 수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무조건 입을 크게 벌리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입을 크게 벌릴 경우에는 오히려 소리가 모이지 못하고 흩어지는 경향이 있다. 반대 로 지나치게 입을 모으면 아주 가늘게 뽑아 내는 실과 같은 소리밖에는 낼 수가 없다. 물론 입 모양은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어느 정도 표준적인 모양을 제시할 수는 있다.
첫째, 입모양을 조절함에 있어서 입 주위에 근육에 힘을 주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각각의 다른 발음에 따라 원활하게 조절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둘째, 입을 벌릴 때 옆으로 벌려서는 안된다. 입을 옆으로 벌리게 되면 소리가 모이지 못하고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퍼지는 느낌을 주게된다. 따라서 입 모양은 아래로 벌어지는 모양을 취해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모양은 달걀이 똑바로 서 있는 모양이다. 실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악인들의 입모양을 관찰해 보면 대체적으로 달걀이 똑바로 서 있는 듯 한 입모양을 취하고 있다. 그러므로 입을 무조건 크게 벌린다든지 옆으로 벌리는 것은 좋은 입모양이라고 할 수 없다.
-- 독일식 창법
독일식 창법은 벨칸토 창법에 비하여 구강공명을 주로 사용한다. 그리고 독일어가 가지는 약간 구강 내로 끌려 들어가는 듯한 발음상의 특징으로 인하여 노래를 부를 때에도 인후(목안)에서 이루어지는 공명을 이용하기 때문에 벨칸토 창법에 비하여 소리가 무겁고 어두운 편이다. 그리고 덱쿵(음성을 구강 속 깊이 삼키는 발 성)을 너무 자주 사용할 시에는 인후부에 충혈을 가져오고 성대에 무리가 가고 피로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발성의 근본적인 면에서는 벨칸토 창법 과 별로 차이가 없으며 단지 발음과 골격의 구조에 따른 뉘앙스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 올바른 자세의 필요성
발성법에 있어서 호흡법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올바른 자세이다. 이는 아무 리 올바른 호흡법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호흡을 제대로 할 수 없고 제대로 된 공명강이 이루어지지 않고 공명된 소리를 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세가 올바르지 않을 때에 노래를 부르는 사람도 육체적, 심리적인 부담감을 가지게 되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편하게 노래할 수 없다. 따라서 올바른 발성법을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가 필수적이고 올바른 자세의 가장 기본은 노래하기 편한 자세라고 할 수 있다.
-- 서 있는 자세
노래를 부르는데 있어서 가장 자유로운 자세가 서 있는 자세다. 그리고 가장 효율적으로 소리를 낼 수 있는 자세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서 있을 때에 우리의 내장 기관 특히 폐와 횡경막이 움직임이 가장 자유롭기 때문이다.
제대로 서 있기 위해서는 땅을 딛고 서 있도록 지탱 해주는 발의 자세가 중요한데,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양발이 평행하도록 하며 양발을 서로 붙이지 않 고 주먹 하나 정도 들어갈 수 있는 간격으로 띄우고 양발의 각도 또한 너무 벌이지 않고 중심에서 양쪽으로 약15도 정도 벌린 자세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개개인마다 신체적인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또 발의 자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상체의 자세다. 어떤 사람은 노래를 할때에 허리를 앞으로 양간 숙인 사람들도 있고 반대로 허리를 뒤로 제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폐와 횡경막을 원활하게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숙이지도 않고 뒤로 제치지도 않은 양 가슴을 펴고 곧게 서 있는 자세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리가 발생되고 나오는 통로인 목의 위치가 중요하다. 목도 허리와 마찬가지로 숙이지도 않고 뒤로 제치지도 않은 바로 서 있는 자세가 가장 이상 적이지만 우리가 차려 자세일 때의 목의 자세와는 차이가 있다. 차려 자세일 때는 목을 당기지만 만약 노래를 할 때 이렇게 목을 당기면 목 주위에 있는 근육이 무리하게 긴장이 되기 때문에 올바른 발성을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목을 앞으로 숙여서도 안되지만 근육이 무리하게 긴장될 만큼 목을 당겨서 곧바로 세울 필요는 없다.
-- 앉아 있는 자세
앉아 있는 자세는 서 있는 자세에 비하여 발성 시에 여러 가지 불리한 요소가 많다. 왜냐하면 서 있는 자세에 비하여 폐와 횡경막의 활동이 제약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세를 바로 하면 이러한 요소들을 극복할 수 있다. 앉아 있을 때에도 서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가슴을 펴고 허리를 곧게 세우고 목을 바르게 세운다면 여러 가지 제약된 요소들을 극복할 수 있다. 그러나 가능하면 발성시에는 서 있는 자세를 권한다.
자기 목소리를 알고 거기에 맞는 노래 따라 부르기
TV나 RADIO에 나오는 가수들의 목소리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성대는 완전히 똑같을 수는 없다는군요... 가수마다 부르는 스타일이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누구의 목소리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되세요? 그리고, 주위 사람들이 누구의 목소리와 닮았다 그러던가요?
자신의 목소리와 닮은 가수의 노래를 골라 따라 부르는 것도 가창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론 직업 가수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위해 다른 사람의 노래를 리메이크 하거나 할 때는 다른 창법으로 부르지만, 그들도 첨에 연습할 때는 우선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의 노래를 골라 열심히 연습했을 겁니다.
카세트를 틀어놓고 자세히 들어보세요. 그리고 목소리 하나하나 완벽하게 똑같이 하려고 노력하세요. 목소리 크기, 발음, 심지어 바이브레이션이 얼마만큼, 어디서 끝나는지 까지도...
그리고 이왕이면, 자신이 부른 노래를 녹음해서 직접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겁니다. 어디에서 틀리고 어디에서 비슷한지를 분석해서 완벽하다 느껴질 때까지 계속 하는 겁니다.
◈고음올리기(성대올리기) 고음얘기 하니깐 모두들 이부분이 가장 궁금하시구 연습하시구 싶은 부분이실껍니다.
(고음이 안되면 무조건 노래 못하는거다) 라구 생각하시는 분들두 있구 노랜 고음 부르짓는게 최고지 라고 하시는분들두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고음을 잘한다고 노래를 잘하구 못한다구 노래 못한는 건 아니라는사실입니다.
방법.
1.자기의 평음 으로 아~~~라고 발성한다.
2.숨이 절반 가까이 찼을때 평음의 3음 정도를 올려서 아~라구 발음한다
(절대로 목에 힘이들어가면 안된다.3음이면 별로 높은 음은 아니니.처음부터 높게 음을 잡으면 연습하기 불가능하다.)
예를 들자면. 도~~를평음으로 잡았다면 3음 올린 파~를 발성하는 것이다.
파~라는 음이 음이 잘잡히고 잘 된다면 그다음엔 파~에서 3음 올린 음으로 발성하면 되는 것이다..)
첨에 연습을하면자꾸 목에 힘이들어 가는게 되는데 복식호흡을 충분히 꾸준히 연습했다면 도움이 많이 될껍니다.
연습하기전에두 호흡연습 잊어버리지 마시구 연습할땐 서서 하는게 좋습니다.
혹시 여건상 서서 못할는경우엔 똑바로 앉아서 허리를 펴구 하세요.
저음으랑 틀려서 저음은 1주일정도만 연습방법대로 하시면 되지만,
고음올리기는 필(feel)~~그러니깐 연습하시다가 스스로 느낌으로 깨달으셔야 됩니다..
고음올리기는 저음과 틀리게 연습시간과 연습기간이 없습니다 그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겠죠.
특히 남자분들은 성대가 굵어서 저음이 여자보다 당연히 잘되지만. 저음이 잘안되는 분들두 많구.
남자는 저음을 진짜로 잘하면 진짜 멋지죠.
특히 여자분들은 성대힘줄이 굵지를 못해서 저음을 할려면 아예 소리가 성대에서 안나오는 경험해보신분들 계실껍니다.
그런면에서 볼때 저음 또한 매우 중요하다 볼 수 있죠.
방법.
1.자신의 평음 (평소때 내는 옥타브와 목소리로...) 으로 아~~~~라고 발성합니다.
2.숨의 절반가까이 차 왔을때쯤 갑자기 자신의 최저음 발성! 어~~~~라고 발성합니다.
★ 참고로 저음은 목에 성대가 굵어지게 하는 연습이므로. 너무 많이 하지 말 것! 너무 굵어지면 원래대루 목소리가 안나오므로 한 1주일 정도 연습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에 어~~라구 자신의 최저음을 발성했을때 아마 목에 힘줄에 힘이 들어 가는걸 느끼실 껍니다.
한번 굵어진 성대 힘줄은 나중에 다시 얇아지지 않으므로.
어느정도 저음이 되었다 싶으시면 그만하셔두 됩니다..
저음이 중요하지만 목소리가 월래 굵으신분은 별루 권하구 싶지 않구 남자분이라두 목소리가 너무 가는거나 얇아서 목소리를 바꾸실려는분들은 연습하시면 좋으실껍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 드리고 싶은건 꼭 연습하시기 전에 횡경막운동 (복식호흡)을 하시구 하면 더 좋은 연습 결과를 얻으실껍니다.
이번은 호흡법을 연습해 보겠습니다.. 호흡법은 횡격막 운동이라고 합니다.. 즉 자신의 횡경막을 강화시켜주고.. 그리고 노래를 부를때 배의 명치부분과 허리부분을 제외한 신체의 모든부분에 힘이 들어가서는 안돼는데.. 이때 횡격막운동을 많이 해주면.. 배와 허리부분에 근육이 긴장하게되고.. 그래서 다른 부분의 힘을 빼게 할 수 도 있습니다..즉 목에 힘이 들어가거나 턱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거죠.. 횡격막 운동은 노래를 시작하기 전에 한 20-30분정도 꾸준히 해줍니다.. 그래야만이 노래하기 쉬워집니다.. 힘이 위로 쏠리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그리고 공명점에 정확한 타격을 주기위해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그럼 방법을 배워보겠습니다.. 방법은 먼저 먼저 시간에 해본 자세를 잡아줍니다.. 그리고는 코와 입으로 동시에 호흡을 들어마십니다.. 이때 코와 입 모두로 들어마셔야만이 빨리 많은양의 숨을 들이마실수 있기때문에 꼭 코와 입으로 들어마십니다.. 숨을 들어마실때는 퀵 브레스를 합니다.. 즉 빨리 들어마십니다.. 그리고는 자세에서도 얘기했었는데.. 배의 명치부분과 허리부분.. 양쪽을 한번에 같이 힘을 줍니다.. 이때 들어마신 숨을 배쪽으로 내린다는 느낌으로 즉 밑을 밑으로 민다는 느낌으로 힘을 줍니다..이때 봐주어야할것은 힘을 주었을때 혹시 목이나 어깨등에 힘이 들어가지 않나 거울을 보며 확인하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숨을 참고 있다가 천천히 아주 천천히 들어마신 숨을 내뱉습니다.. 이런 과정을 계속 반복하는겁니다.. 호흡법을 하다보면... 머리가 띵하고 어지럽고 그러기도 합니다.. 이 호흡법은 노래하기전 이외에도 평상시에 해줄수 있기 때문에 많이 해줍니다.. 자신의 횡격막을 많이 단련할 수록 자신에게는 유리한 거니까여.. 그리고 '어텍'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음을 한번에 잡을때.. 공명점을 한번에 잡아서 때릴때.. 쓰입니다.. 한번에 3도 이상 뛰는 음을 잡을때 한번에 잡을때.. 이 어텍이라는것을 이용합니다.. 어텍을 연습하는 방법은 호흡법 연습과 같은데.. 숨을 들어마신 상태에서 힘을 줘서 숨을 밑으로 민다고 했는데.. 이 미는 과정을 반복하는 겁니다..즉 힘을 줘서 숨을 밑으로 내려줬다가 힘을 빼고 다시 힘을 주는 방법입니다.. 이때 힘을 한번에 주는게 중요합니다.. 배의 명치부분과 허리부분을 동시에 힘을 주는것!! 이 연습도 많이 해주시면 그만큼 더 좋겠죠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채로 하루에 최소한 8시간은 자야한다고 생각
한다. 만일 할수만 있다면 될수있는대로 많이 자는것이 최고로 좋다.
수면이란 보컬의 생명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많이 잠을 잔사람과 그렇지 못한사람과의 차이는 엄청나다.
항상 건강한 목소리냐 아니면 피곤한 목소리냐는 잠과 연관이 된다.
그렇담 다른 이야기지만 잠시 인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인간
은 피곤하면 어디에 영향이 올까? 그것은 제일먼저 성기에 영향이 온다.
그다음에 목에 영향이 온다. 피곤하면 정력이 떨어지고 목이 쉬는것은
당연한 상관관계이다. 자신은 건강하여 괜찮다고 하는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럼 잠시 예를 들어보자. 만일 자신이한 이틀정도 밤을 샜다고 하자.
노래는 당연히 안하고 말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목이 쉬어있음을 알게될것이다.
건강해서 몸은 별로 느끼지 못하지만 가장 예민한 부분은 영향을
받게 되어있다. 만일 자신이 건강한 보이스를 원한다면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해야한다.
1.코감기
코감기에 걸린경우 육성이 그렇게 좋게 발성되지 않습니다
쓸때없는 비음이 썪여서 나오게 되죠
노래하는대는 지장은 없지만 자신이 매우 답답함을 느낌니다
이에는 쉬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2.목감기
목감기에 걸리면 성대에 특정부위에 손상이 갑니다
그래서 가성이 잘 나오지 않게 되죠 그럴경우
반가성을 쓰는데 매우 지장있습니다
목감기에 결렸을때는 뜨거운 음식을 많이 드시고
역시 잠을 자서 목을 편한하게 해주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목이 쉬어서 오토바이 소리같은 듣기 싫은 소리가 나올때
아마 이런경우가 엄청 많으실거 같은데요
이 듣시싫고 오토바이 같은 ^^ 목소리를 없애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한음오래끌기 인데요
약간 비음으로 잡으시구요 편한음이나 중음으로 잡고
1시간~1시간 반 정도 한음오래끌기를 합니다
(1시간을 끌라는게 아닙니다^^;; 시간동안 계속해서 반복
적으로 하라는 말) 그려면 점점 그 이상한 소리가 말끔하게
사라지는걸 느끼실 겁니다 그리고 끝에서는 성대 바이블을
넣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목구멍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발성을 하자
록의 보컬 스타일 중에는 클래식의 보컬 테크닉에서 말하면
"기술적으로는 잘못된 노래하는 방법"이라고 말하여져도 어쩔 수 없는 가창법으로 노래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목구멍에 무리한 부담을 주며 혹사하게 되어, 그 몫 만큼 트러블도 증가한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목구멍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발성을 힘쓰지 않으면 안된다.성대는 근육으로 돼 있어,근육 피로도 생기고 한계라는 것이 있다.
목소리가 나지 않게 되거나, 이야기하는 것도 괴로워지면 노래하는 것을 스톱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을 그만두자.
폴립이라도 생기거나 해서 되돌릴 수 없게 되면, 아예 노래할 수없게 된다.
프로 보컬리스트는 용이하게 목소리를 내는 방법을 알고 있다.
목구멍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발성법을 모에 익히지 않으면,
레코딩이나 투어에서 몇 시간이나 계속 노래할 수 가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목구멍에 부담을 주지 않는가?
실제의 발성법은 뒤에 언급하겠지만, "배에서 목소리가 나온다"라고 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을, 일상 속에서 알수
있는 힌트로서는, 하품을 했을 때의 "아하"하는 목소리에 있다.이것이 목구멍에 부담이 걸리지 않는 목소리를 내는 방법이다.또, 위를 보고 누워 목소리를 내면, 어디에도 힘이 안들어가고 목소리가 나와, 목구멍과 코의 깊숙한 곳에 목소리가 닿는 것을 알수 있다.그것을 서서 했을때 같은 모양으로 목소리를 내수 있으면 좋다.
온몸에 긴장을 다 풀어주게 되면 목소리가 트이게 되는 것이다.
--복식호흡 & 흉식호흡
노래를 하는데 중요하고 가장 기초인 호흡입니다. 숨을 얼마나 잡고 있느냐에 따라 소리가 오랫동안 날 수 있습니다. 호흡에는 복식과 흉식이있는데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복식호흡 하기
복식호흡은 배로 호흡을 하면 됩니다. 코를 위주로 숨을 깊게 배쪽으로 끝까지 담습니다. 그리고 5초를 입을 막고 버틴후 30초이상 입으로 조금씩 내보내시면 됩니다. 이걸 매일 틈틈이 하시면 됩니다.
--흉식호흡 하기
일반적이 숨쉬기와 같습니다. 흉식호흡은 가슴을 사용하여 호흡을 하는겁니다. 가슴에 숨을 모아놓는 겁니다.
몸통공명, 배로부터의 소리
몸통공명이란 뱃속으로부터 나오는 소리를 말합니다. 몸통공명은 복식호흡과 연관이 있습니다. 복식호흡이 되지 않으면 몸통공명도 어렵게 되지요. 하는 이유는 목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힘빼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참다운(?) 소리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주의하자!!
호흡은 무의식중에 자동적으로 행해져야합니다. 그러니 발성을 위해 의식적으로 숨을쉬지 마세여. 그렇게 하면 폐와 그밖에 관계기관에 부자연스러운 운동을 이르키게되 숨을 저장은커녕 유출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발성을 하기전에 호흡을 어느정도 마스터 해놓으셔야합니다.
>> 배와 가슴을 산소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복식호흡만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님이 있으신데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락같은 경우 고음을 많이 내기 때문에 호흡량이 절실히 부족합니다. 특히 무대는.. 그럴 경우 복식호흡만으로는 무리가 있지요. 흉식을 무시할순 없습니다. 산소통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지요.
각 날 때 마다 하는것이 아니라, 매일 시간을 내어서 꼭 하시기 바랍니다. Healthclub에서 몸매 가꾼다는 생각으로 하면 별로 부담이 없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잘 안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천천히 반복하다 보면, 익숙해 질 것입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입술풀기 -> 구형연습 -> 발성연습
입술풀기
입술을 푼다고 이상하게 생각마시고, 대개의 경우 말이 막힌다고 하고싶은 말만하고, 어떤 때는 하루종일 한 두 마디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새 우리들의 입술이 굳어져 버렸거든요. 그래서 입술푸는 일이 중요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어린애들이 "입술을 쑥 내밀고 침이 튕길정도로 푸~~~~~하고 입술을 털면서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어린애들이 푸~~~~하고 있으면 다음날 비가온다고 옛날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그런 행위입니다.
잘 안되시면 엄지와 검지를 입술 양끝에 갖다 대고 지긋이 누르면서 푸~~~~~하고 털어보세요. 어때요 잘 되지요. 한 1분정도만 해도 될 것입니다. 이건 수시로 생각날 때 하셔도 되요.
구형연습
구형연습 역시 굳어져 버린 우리들의 입술을 풀어주는 연습입니다. 또한 구형연습은 정확하게 입모양을 만들어 정확한 발음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것역시 아주 간단합니다.
학창시절 음악시간이 되면 으레이 선생님은 "아 - 애 - 이 - 오 - 우"하고 발성연습을 시킵니다. 이것과 똑 같이 하면 됩니다.
단지 하나 소리를 내지 말고, 입을 최대한 크게 하면서 한 글자씩
"아" "애" "이" "오" "우"
왜 음악시간 시작할 때는 이 지겨운 "아 - 애 - 이 - 오 - 우"를 시켰을까요. 같은 반 아이들 전부가 말을 더듬어서 시켰을까요? 발성연습의 목적도 있지만 정확한 가사전달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사실 저에게는 구형연습이 굳어져버린 입술을 푸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발성연습
입을 모으고
(아랫배를 쑥 내민다는 기분으로)코로 숨을 크게 들어마신다.(반드시 복식호흡)
들어마신 숨을 코로 내쉬면서(가벼운 콧바람 낸다는 생각으로) 첫글자와 자연 스럽게 연결시켜 보자.
가~~~~아(들여마셨던 숨이 뱃가죽이 붙을 정도로 길게 할 것)
개~~~~애(들여마셨던 숨이 뱃가죽이 붙을 정도로 길게 할 것)
기~~~~이(들여마셨던 숨이 뱃가죽이 붙을 정도로 길게 할 것)
고~~~~오(들여마셨던 숨이 뱃가죽이 붙을 정도로 길게 할 것)
구~~~~우(들여마셨던 숨이 뱃가죽이 붙을 정도로 길게 할 것)
잘 안되시면 이렇게 해 보세요.
입을 모으고
(아랫배를 쑥 내민다는 기분으로)코로 숨을 크게 들어마신다.(반드시 복식호흡)
들어마신 숨을 코로 내쉬면서 ""음~"" 이라는 비음을 내면서 첫글자와 자연 스럽게 연결시켜 보자.
음-가~~~~아(들여마셨던 숨이 뱃가죽이 붙을 정도로 길게 할 것)
음-개~~~~애(들여마셨던 숨이 뱃가죽이 붙을 정도로 길게 할 것)
음-기~~~~이(들여마셨던 숨이 뱃가죽이 붙을 정도로 길게 할 것)
음-고~~~~오(들여마셨던 숨이 뱃가죽이 붙을 정도로 길게 할 것)
음-구~~~~우(들여마셨던 숨이 뱃가죽이 붙을 정도로 길게 할 것)
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도 위의 경우처럼 꼭 해보았으면 한다. 아마 2주 정도만 정말 성실하게 연습한다면 카랑카랑한 6,70년대의 아나운서 목소리가 되어 있을 것이다.
또한 2주정도 연습하다 보면은 자기도 모르게 앞에 "음~"이 상처에 앉은 딱지처럼 없어지게 된다. 그러니 너무 사소한데 신경쓰지 말고, 지금이라도 하나 하나씩 고쳐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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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 낮게 소리내기 높게 소리내기 짧게 소리내기 길게 소리내기
2. 아, 에, 이, 오, 우 천천히 높이기 또박 또박 끊어읽기
3. 일렁이는 바다 출렁이는 바다 파도치는 바다 폭풍우치는 바다
4. 타잔이 십원짜리(부터 백원짜리까지) 팬티를 입고 십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아~~~~
5.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십
(받침을 ㄱ,ㄴ,ㄹ,ㅁ,ㅂ,ㅇ 으로 바꿔 해 본다)
6. 하나는 하나요, 둘은 둘이요, ----- 열은 열이요.
7. 저기 저 말맬 말 말뚝은 말맬 말 말뚝인가? 말 못맬 말 말뚝인가?
8. 저기 저 철창 창 창살은 쌍철창 창 창살인가? 외철창 창 창살인가?
9. - 서울 찹쌀 촌찹쌀
- 중앙청 창살 철창살
- 중앙청 철창살 쌍창살
- 저기 있는 말뚝은 말 맬 말뚝인가 말 못 맬 말뚝인가
-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암 기린 그린 그림이고 네가 그린 기린 그림은
숫 기린 그린 그림이다.
- 조흥은행은 좋은 은행이고 좋은 은행은 조흥은행이다.
- 저기 있는 콩밭에 콩깍지 더미는 깐 콩깍지 더미냐 안깐 콩깍지 더미냐
- 칠월 칠일은 춘천 친구 친정 친척 칠순 잔치
비성을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톤에 변화,음에 위치띄우기
이다 톤은 왜 바꿔야 하나면 같은 톤으로 노래를 부르다 보면
듣는 사람이 매우 지겨워 지거나 따분해 진다 머 비성 말고도
톤을 변화시켜 주는 발성이 있지만 일단 비성이 가장 큰 톤에
변화를 준다 그리고 음에 위치를 띄우는 이유는 나중에 고음을
연습하는 것과 직결된다
[연습방법]
"예"라는 발음과 "써"라는 발음을 잡는다
예는 육성이다 예를 했을떄 코를 막으도 소리가
바뀌지 안아야 한다
써는 비성이다 써를 할때는 뒤로 잡은 예를
대각선 코쪽으로 떄린다 그리고 써를 할때는
꼭 흉식 바이블을 넣어줄것
<주의 사항 몇가지>
"예"를 잡을때는 최대한 뒤로 당겨서 소리를 내라
예 에 옥타브는 2옥 레~ 미 정도 음역으로 잡는다
너무 낮게 해도 안되고 너무 높아서도 안된다
앞으로 소리는 한번에 잡도록 해라
모든 소리는 어택을 이용해 한번에 잡는 습관을 들이자
예~~~~~~~~~에 이렇게 질질 끌면서 소리를 잡지 말라
예! 이렇게 한번에 단번에 잡도록 하자 "써"도 마찬가지다
"써" 를 할때는 예에 소리와 비교해서 소리가 커지면
안되며 소리가 예보다 얇아야 한다
써를 했을때; 코를 막아보자 코를 막았을때
소리는 나되 들리는 소리가 팍 줄어야 한다
즉 tv볼륨을 줄이듯이
좀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육성 50% 콧소리 50%
이렇게 정확하게 섞어주어야 하는것이다
이 비율이 안맞을 경우 너무 육성틱한 소리다 나고
또 너무 콧소리만 난다
이점들을 특히 주의해주면 되겠다
이번에 할것은 두성인데요.. 두성.. 두성은 말그대로
머리'두'자에 소리'성'의 머리의 공명을 이용한 발성입니다
즉 머리앞쪽 미간 사이의 약간위쪽의 전두동이라는 부분을 울려서 내는게 두성이지요..
두성은 왜 쓸까요?? 그 이유는 3가지로 적어보면..
먼저 고음을 내기 위한 방법으로 쓰구여..
두번째로는 음색의 변화를 위해서 쓰구여..
마지막으로는 목의 피로를 덜기 위해서 두성을 씁니다..
보통 사람들이 고음을 낼때는 미성을 쓰거나 가성을 쓰거나두성을 씁니다.. 미성은 변성기전의 목소리처럼 얇고 고운목소리.. 즉 아름다운 소리가 미성입니다.. 미성은 아무나낼수 있는게 아니라 타고 나는것이라.. 배울수 있는건 아니구여.. 이 미성을 쓰시는 분은 고음이 자동적으로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여자분들은 모두 미성을 쓰시구여.. 남자중에는 우리가 잘아는 박완규, 김경호, 김종서 이런사람들이 미성을 쓰시는 분들이지요..
그리고 가성으로도 고음을 낼수 있지만.. 파워가 없고.. 중고음부분이 비게 됩니다.. 또한 가성으로 노래부르면서 발음하기도 힘들고요.. 이런 이유로 고음에서 가성은 잘 안쓰려구 합니다..
두성은 만들어서 내는 소리입니다.. 여자분들이야 미성이기 때문에 미성을 쓰면 되지만.. 남자들은.. 미성이 아닌 남자들은.. 가성밖엔 고음의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만든게 두성이죠.. 따라서 고음을 하시려면.. 두성을 배우시는게 좋겠죠??
그리고 두성은 고음뿐만 아니라.. 비성이나 흉성에서처럼..소리의 음색을 바꾸기 위해서도 사용합니다.. 이 두성 소리는 아주 날까롭고 파워있게 들립니다.. 따라서 노래를 부르다가 음이 3도 이상 뛰는부분이나.. 강조하는 부분에 이 두성을 쓰면.. 그만큼.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지요..즉 감동이 더한다는겁니다..
또한 두성을 쓰면 그냥 육성으로 소리를 냈을때보다는 성대에 피로를 덜 준답니다.. 그리고. 두성은 고주파의 소리라서 명확하게 들립니다.. 이런 이유에서 노래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두성을 배우기를 원하는것이져요..
그럼 두성은 어떻게 연습을 할까요??
연습방법은.. '예'-'이'-'아' 이런 방법으로 한다..
'예'는 육성소리이구.. 소리는 두껍게 내는게 좋다.. 그렇다고 힘을 너무 많이 주어서는 안된다.. 보통의 힘을주고 목에 힘이 빠져야한다.. 그리고 음을 던진다는 느낌으로..입은 크게 벌리고.. 혀는 바닥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그렇다고 일부러 힘들여서 혀를 내리라는건 아니다.. 자연스럽게 내리면 된다..
그리고 '이' 발음을 한다.. '이'는 중간의 과정인데.. 이때소리의 위치를 바꿔주는 것이다.. 즉 예전에 비성을 배웠을때. 소리의 위치를 바꾸는 연습을 했듯이.. 이때도 코쪽으로 소리의 위치를 바꿔준다. 이때 위치를 잡는것이 중요하다. 사실 이걸 글로서 표현한다는게 참 어려운 일이다..
'이'소리는 비성소리가 약간 코의 뒤쪽에서 난다고 생각하면 되실듯.. 이때 '이'를 너무 오래 끌면 안좋구.. 그냥 잠시.. 지나가는 과정이므로 느낌만 준다..
그리고는 '아' 발음을 한다. 이 소리가 바로 두성의 소리이다..이때 주의 할점은 '아'를 할때는 소리를 당겨서 내야한다는것이다.. 흉성에서 소리를 당겼듯이.. 두성에서도 소리를 당겨야 된다는것이다.. 그리고 혀는 바닥에 붙인다..그리고는 바이브레이션을 해준다.. 이때 바이브를 해주다보면.. 두성의 소리를 명확히 들을수가 있다..
흉성이란 무엇인가? -흉성이란 가슴의 소리를 뜻한다. 그렇다고 해서 가슴으로 소리를 내는것은 아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못알고있는것이 바로 가슴으로 소리를 내야 흉성이라고 알고있다는것이다. 만일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있다면 지금이시간부터는 재대로 알고 지나가도록 하자. 사실 흉성이란것은 가슴에서 소리가 나는것이지 가슴으로 소리를 만들어 내는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서 소리는 턱에서 부터 코 까지가 소리를 만들어 내는것이고, 소리의 울림이 가슴에서 나는것을 흉성이라고 한다. 2.흉성을 하는이유 (1).흉성의 소리와 모든소리들을 두껍게 내기 위해서 (2).흉성의 소리와 모든소리들을 풍부하게 내기 위해서 (3).이, 지, 시,히,...등의 "ㅣ"발음들을 정확하고 잘내기 위해서 3.흉성의 활용 (1).중음이나 중고음에서 간혹 고음에서 파워있는 소리를 원할때 (2).조금더 고급스럽고 풍부한 소리를 중음이나 저음 또는 고음에서 원할때 (3).모든 노래에서 다 활용할수있는 발성이다. (4).가성흉성이라고 해서 또다른 소리로 마치 성악같은 느낌을 창출하고싶을때 사용가능하다. 4.흉성의 연습방법 발음은: "예 ~아 ~이" 라는 발음으로 한다. "예, 아"는 육성이고 "이"는 흉성의 발음으로 연습을 하면 좋다. 모든소리 즉 "예,아, 이"모든소리는 앞으로 소리가 밀리지 않도록 노력을 하자. 최대한 당기듯이 연습을 하면 좋다.혀의 모양은 "예,아"는 밑에 내려놓고 발음을 하고, "이"는 혀를 뒤로 당기듯이 연습을 하는것이다. 또한 "예'보다는 더욱더 "아"의 입을 벌리면 좋구, 그입을 조금다물면서 "이"를 하면된다. 특히 "이"를 낼때에는 처음에는 혓소리가 나는것은 정상이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혓소리가 나면 안될것이다. 즉 제대로된 흉성의 소리는 혓소리가 나지 않기때문이다. 특히 "이"를 할때에는 최대한 낮은 배음을 사용하려고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연습을 할때에는 목이 다른발성에 비해서 빨리 쉬고 많이 쉴것이다. 하지만 처음에 연습을 하면 당연히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바이브레이션은 흉식바이브레이션을 꼭쓰도록 연습을 하자. 만일 다른 바이블에이션이라면 제대로된 흉성의소리가 나지 않을뿐더러 좋은 소리를 만들어 낼수없다는것을 명심하도록 하자. 만일 흉성의 연습이 조금되었다고 생각을 하면 약간 힘든 노래들을 골라서 연습을 하도록 하자. 처음에는 약간 과할정도를 흉성의소리를 섞도록 하고 그것이 어느정도 되면 자연스러운 흉성의소리를 창출하도록
1. 첫음을 잡을때에는 중음의 음역에서 한음을 잡는다.
2. 음을 잡을때에는 소리를 최대한 뒤로 잡아야 할것이다. 첫음을 약간 끌어주어야 할것이다.
3. 발음은 "응"으로서 코로 소리를 잡고 연습을 해야 한다.
4. 소리를 잡고나면 그소리를 곡선을 이루면서 소리를 올려야 할것이다.
5. 처음연습을 할때에는 마지막 정점(최고음)음은 가성을 막 해결한 음정도면 될것이다.
무리하게 고음으로 연습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을것이다.
6.마지막의 소리는 비성두성이라는 느낌 으로 끝을 맺는다고 생각을하면서 연습을 하 면 된다.
7. 처음에 연습을 하면 가성으로 빠질수도 있을것이다.
그런것에 구애를 받지 말고 당기기를 하면 될것이다.
주의를 할점은 처음부터 가성으로 간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연습을 하면 안되고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가성으로 빠지지 않도록 연습을 했다)라 고 했는데도 가성으로 빠졌다면 그대로 나두고 연습을 하면 된다. 만일 가성으로 가 지 않으려고 목소리에 힘을 준다던가 아니면 점점더 소리의 음양이 커지거나 두깨가 두꺼워지면 그것은 잘못된 연습방법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당기기 2
1. 첫음을 잡을때에는 중음의 음역에서 한음을 잡는다.
2. 음을 잡을때에는 소리를 최대한 뒤로 잡아야 할것이다. 첫음을 약간 끌어주어야 할것이다.
3. 발음은 "응"으로서 코로 소리를 잡고 연습을 해야 한다.
4. 소리를 잡고나면 그소리를 곡선을 이루면서 소리를 올려야 할것이다.
5. 처음연습을 할때에는 마지막 정점(최고음)음은 가성을 막 해결한 음정도면 될것이다.
무리하게 고음으로 연습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을것이다.
6.마지막의 소리는 비성두성이라는 느낌 으로 끝을 맺는다고 생각을하면서 연습을 하 면 된다.
7. 처음에 연습을 하면 가성으로 빠질수도 있을것이다.
그런것에 구애를 받지 말고 당기기를 하면 될것이다.
주의를 할점은 처음부터 가성으로 간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연습을 하면 안되고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가성으로 빠지지 않도록 연습을 했다)라 고 했는데도 가성으로 빠졌다면 그대로 나두고 연습을 하면 된다. 만일 가성으로 가 지 않으려고 목소리에 힘을 준다던가 아니면 점점더 소리의 음양이 커지거나 두깨가 두꺼워지면 그것은 잘못된 연습방법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당기기 3
1. 첫음을 잡을때에는 중음의 음역에서 한음을 잡는다.
2. 음을 잡을때에는 소리를 최대한 뒤로 잡아야 할것이다. 첫음을 약간 끌어주어야 할것이다.
3. 발음은 "응"으로서 코로 소리를 잡고 연습을 해야 한다.
4. 소리를 잡고나면 그소리를 곡선을 이루면서 소리를 올려야 할것이다.
5. 처음연습을 할때에는 마지막 정점(최고음)음은 가성을 막 해결한 음정도면 될것이다.
무리하게 고음으로 연습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을것이다.
6.마지막의 소리는 비성두성이라는 느낌 으로 끝을 맺는다고 생각을하면서 연습을 하 면 된다.
7. 처음에 연습을 하면 가성으로 빠질수도 있을것이다.
그런것에 구애를 받지 말고 당기기를 하면 될것이다.
주의를 할점은 처음부터 가성으로 간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연습을 하면 안되고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가성으로 빠지지 않도록 연습을 했다)라 고 했는데도 가성으로 빠졌다면 그대로 나두고 연습을 하면 된다. 만일 가성으로 가 지 않으려고 목소리에 힘을 준다던가 아니면 점점더 소리의 음양이 커지거나 두깨가 두꺼워지면 그것은 잘못된 연습방법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당기기 4
1. 첫음을 잡을때에는 중음의 음역에서 한음을 잡는다.
2. 음을 잡을때에는 소리를 최대한 뒤로 잡아야 할것이다. 첫음을 약간 끌어주어야 할것이다.
3. 발음은 "응"으로서 코로 소리를 잡고 연습을 해야 한다.
4. 소리를 잡고나면 그소리를 곡선을 이루면서 소리를 올려야 할것이다.
5. 처음연습을 할때에는 마지막 정점(최고음)음은 가성을 막 해결한 음정도면 될것이다.
무리하게 고음으로 연습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을것이다.
6.마지막의 소리는 비성두성이라는 느낌 으로 끝을 맺는다고 생각을하면서 연습을 하 면 된다.
7. 처음에 연습을 하면 가성으로 빠질수도 있을것이다.
그런것에 구애를 받지 말고 당기기를 하면 될것이다.
주의를 할점은 처음부터 가성으로 간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연습을 하면 안되고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가성으로 빠지지 않도록 연습을 했다)라 고 했는데도 가성으로 빠졌다면 그대로 나두고 연습을 하면 된다. 만일 가성으로 가 지 않으려고 목소리에 힘을 준다던가 아니면 점점더 소리의 음양이 커지거나 두깨가 두꺼워지면 그것은 잘못된 연습방법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노래 잘 부르는 방법
음의 지속력
고음을 순간적으로 낼 수 있다는 것과 그 음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은 아주 다릅니다. 그냥 `아~~' 해서 높게 부르는 것과 그 음으로 발음을 하는 것은 후자가 훨씬 어렵지요. 그리고 발음에도 `아' , `오' 바른 발음보다 `어' , `우' 그리고 특히 `이' 발음같이 목을 좁히는 발음이 훨씬 어렵습니다. 이런 음의 지속력 문제는 연습밖에는 없습니다. 안정음역을 더 늘이시면 해결 됩니다. (쩝... 꼭 성적 때문에 고민하는 애한테 `공부 하면 되잖아!' 하는 것 같군요... 뻔한 얘기...) 일주일 정도를 단위로 꾸준히 최고음을 (육성!) 연습하세요. 한 음을 오래 지속하는 훈련도 중요하지요. 아마 노래를 연습하는 것 보단 최고의 고음으로 계속 여러 발음을 연습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침에 목 풀기
아침에 일어났을때 잠긴 목을 풀때 좋은것은 일딴 목에 긴장을 풀고 높지않은 노래를 차분히 부르는게 좋아요.
한 5~10분간...
그리고 따끈한 차 같은것을 좀 마시것도 좋겠죠.
바이브레이션 잘 내는 법
노래 연습 중 누가 뭐래도 가장 좋은 것은 따라 불러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바이브레이션도 이 가수, 저 가수 많은 사람들의 바이브레이션을 따라하려고 애를 쓰면 조금씩... 아주 조금씩 되기 시작합니다. 저음에선 특히 조금만 해도, 쉽게 되구요. 한번 발한 음을... 여러번 온음보다 넓게 끌어 올리고, 음을내려서 내려 봅니다. 후엔 딱딱 끊듯이 뱉어내기고 하고... (음을 짚도록...) 성악하는 사람들 연습할때... 약간... 섬세하게 음을 떠는 경우를 자주 보실겁니다. 안에서 밀어주고 목에서 터주는... 상당한 경력이 필요한 부분... 처음부터 무리한 바이브레이션은 사기를 팍 죽입니다.. 첨에 귀신소리처럼 난다고 실망하지 말고 ! !! !- !- (-->박자패턴)을 자신이 만들어서 첨엔 가성으로 느리고 길게 음주위를 맴돌며 뱉어낸다. 음 안에서의 힘과 목에서의 떨림을 유도하기 위해 점차 속도를 높입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되는지... 에구 모르겠다... 되도록이면 높은 음으로 시작하면 좋겠구요. 길게 뱉어내는 연습에서 그 시간이 길면 길수록 목에서 컨트롤이 쉬어집니다. 진동을 자유자재로 할수 있는 기반인 셈... 풀고 짜고... 밀어내고 하는 여타기교는 그 좁은 진폭의 진동이 일단 성공하기만 하면 천재적인(!) 본인의 재능으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터이니, 조급해 하진 마시길...
가성을 진성처럼
불가능 하겠다고 보여집니다. 서시를 부를려면 샤우트로 부르는게 좋겠죠. (그런데 3 옥타브도 안되는데 가성...?) 육성보다 어떨지 모르지만 그래도 가성보다야 육성에 가까우니 혹시 선천적으로 Soluble 창법이 가능한데 발견 못하셨다면 노래 부를때 입 압으로 소리를 뽑는 느낌으로 불러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뭐 어쩔 수 없지요... 노래방에서 음정 다운 버튼을 누르는 수 밖에는... ^^;
제 생각에는... 가성은 암만 파워풀하게 낸다고 해도 진성과는 구별되는 무언가가 느껴지게 되어있지요. 아무래도 가성에는 힘이 부족하니깐... 신성우 노래는 목을 딩~딩~ 울려가면서 불르거든요.. 저는... 근데... 서시에서... "내가 항상여기" 까지는 목을 떨어가면서 하면 되는데... "서있을께"는 소리 나는 부분을 목에서 좀 위로 올려주는게 좋더군요. 마치.. 코 뒷부분... 그러니까... 인후부(?)쯤...? 그 근처를 울려서 내는 기분으로 소리를 내고... 소리는 파워있게 내뿜으면... 되더군요... (이런게 샤우트 비슷한거죠?)
내가 아는 비성 샤우트
일단 글을 적기 전에... 제가 비성샤우트가 맞는지 확실치 않습니다. 이경규가 쓰는 가성을 아시죠? 그 가성에서 힘을 주면 된다는 분이 계신데... 제 생각은 그렇게 하면 음은 비슷하지만... 목소리의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겁니다. 그니깐 입을 다물고 음~~~ 하면서 소리를 내 보세요. 그러면 입주위가 조금 떨릴겁니다. 거기서 코에 힘을 주고(힘이 줘 지는 곳인가?) 계속 음~해보시면... 소리의 변화를 뭔가 느끼실껍니다. 근데 그렇게 하면 음이 올라가긴 하는데... 음~ 이랑 노래랑은 다른거죠.. 그럼 아까 음~ 하던 기분을 되살려서 실제로 아무 소리나 내어 보세여.. 주로 아~ 나 이~ 가 좋겠군요. 그러면서 소리를 조금씩 코부분으로 올려 보십시오. 그럼 어느 정도 까지 올라 가죠? 그런식으로 조금씩 연습하시면 될겁니다. 적고 나니까 너무 막연한 글이 되 버렸네요.
고음역 처리중 한가지...
고음역 하면 우선 떠오르는게... 샤우트니 비성이니 하는 창법인데요. 전 그쪽으론 잘 모르고.. 메탈 음악을 듣다보면... 목소리가 지직 거리면서 소리를 지르는게 있죠. 아~~~~ 하고 쭈욱 올리는거... (이걸 무슨 창법이라고 하는지엔 관심이 없음... 머리쓰는건 안함.) 그 방법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우선 스틸하트의 앨범을 들으면... She's Gone 을 듣다보면... 거~~~ 어~~~~ 어~~~~ 얼~~~~ 하는 부분이 있죠? 이부분을 어떤 창법을 이용하든지 생목소리로 다 올리는건... 아마... 불가능은 아니지만... 뭐 잘하시는분도 많아요... 하지만 오랜 연습을 통한거죠. 근데, 자세히 들어보면... 우리나라 뭐 신승훈이니... 걔내들의 목소리와는 뭔가 다른걸 알수 있죠. 김건모 역시 모통 말하는 목소리와 고음역 (고음이라 할것도 없지만...) 처리때의 목소리가 다른걸 알수 있습니다. 뭔가 비밀이 있다 이건데... 그건 나중에 알아 보구요. 우선 She's Gone을 따라 부릅니다 . 첨부터요. 쉬스곤... 아웃 오브 마이 마인드 (허트였던가?) 영어는 이정도에서 마치고... 하다 보면... 오~~ 프리스 포기브 미~~ 걸~~~~~ 이 부분이 나오죠? 여기서 생목소리로 하면 삑사리(주 : 목소리가 갈라지는 현상)가 나는수 가 적지 않은데요. 거~~ 어 ~~ 어~~ 얼 의 4부분으로 설명 합니다. 거 에서는 생목소리로도 얼마든지 가능 합니다. 이게 안되신다면 원음에서 1옥타브쯤 높여 부르시는게 분명합니다. 두번째 어도 악을 쓰면 가능 하지만... 세번째에도 시도를 한다면... 그건 원래 타고난 고음처리가 좋은 목이던지... 아님 음치던지... 아님 바보 입니다. 세번째부터는 뭔가 다르죠. 어.. 하고 길께 끄시면서.. 턱과 목 중간 있죠? 얼굴 밑부분... 거길 뭐라고 하뎌라... 하여간... 어~~~~ 생목소리로 하시다가... 그부분에 힘을 줘 보세요. 그럼 목소리가 날카로운 금속성으로 변합니다. 바로 그거에요... 생목소리로 네번째까지 올린다는건 무리입니다만... 왜냐... 목소리가 삑사리 나기 때문이죠. 근데 이렇게 하면... 듣기에도 힘이 있어 보이고... 아니 들리고, 삑사리 또한 나지않으니 좋죠. 이 목소리는 우선 연습을 좀 해야 합니다. 넥스트의 이중인격자 있죠? 그 목소리를 잘 들어 보세요. 바로 이 방법입니다. 이중인격자~~~ 에서 하고, 중간은 없다~~~ 에서 하고... 근데 이 방법을 쓰실 때는.. 목소리가 탁한 꽉 막힌 소리가 되지 않도록.. 좀 주0퓔?해야 합니다.아마 처음부터 될꺼에요. 정말 쉽고도 좋은 방법이거든요. 이방법으로 She's Gone은 여유부리면서 부를수 있습니다.
4곡의 최고 음높이
신해철의 껍질의 파괴 중에서 "더 큰원을 그릴뿐" 에서 "그릴뿐"에서 최고음은 3옥타브 파# 입니다 (She's gone의 3옥타브 솔보다 반음 낮죠.) 그 다음에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의 최고음은 "널 아끼던" 에서 "널"이 2옥타브 시 음이구요. 김종서의 겨울비에서 최고음은 "이제다시~ 오질 않는가" 이부분에서 "시 ~" 부분인데 이 부분의 음은 2옥타브 시 플랫입니다. 겨울비에서 "이" 발음으로 가장 높은 음을 올리기가 그리 쉽진 않죠. 글구 마지막으로 신성우의 서시의 가장 높은음은 "서 있을께~"와 "그릴꺼야~~" 이부분의 "있"의 음이랑 "릴"의 음인데 이부분의 음은 겨울비와 같은음인 2옥타브 시 플랫이구요. 서시에서 마지막에 "그릴 꺼~야~~" 여기서 조금 더 올라갑니다. 마지막 "그릴꺼야~~"의 음은 3옥타브 도 까지 올라갑니다.
샤우트에 관한 조언...
노래 연습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모두 알다시피 연습이죠. 제일 열받는게 연습해도 안될때 일텐데요. 그때의 해결방법 역시 연습입니다. ^^; 가장 효과적인것은 자신이 꼭 부르고 싶은 노래를 골라서 계속 듣는거죠. 뭐 조금씩 높은것부터 연습해라...는 말이 있지만 저는 워낙 무식하게 연습을 했기 때문에 꼭 그럴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해야 재미있지 않겠어요? 그런 노래를 길 가다가도 작게 불러보고, 집 근처 공원에서 새벽에 소리도 질러보고, 집만 비면 틀어놓고 소리지르고... 그런 백수같은 생활을 해야 비로소 샤우트가 될 것입니다. 지금 가요계에 실력있고 욕먹는 사람들이 꽤 있지만.. 그런 사람들도 나름대로 엄청난 연습을 통해 이룩한 것입니다, 아마도... 제가 샤우트를 하는 방법을 안 알려줘서 화나셨나요? 제가 뭐 코를 뚫어라(?), 가슴을 열고 불러라, 어쩌구...하고 설명을 한다면 혼돈만을 줄 뿐입니다. 누구의 말도 듣지 마세요. ''; 물론 남의 말을 듣고 터득했다면 그건 대단한 일이지만 그래선 자신의 색깔을 만들수 없겠죠. 그 가르쳐 준 사람하고 또~옥같은 소리가 나올텐데... 여러가지 창법을 접하면서 자기만의 색깔을 만들어 나가는 겁니다. 제 정리는 이상입니다. 참.샤우트를 익히고 나서 목이 아픈건 당연하죠. 그 목이 안아플때까지 계속 연습을 해야겠죠? 그리고 부르면 목이 간다... 이것도 당연합니다. 아마도 과도기인듯 싶은데 제 생각에는... 이 모든 질문의 해답은 하나,
바... 로... 연... 습... 입... 니... 다... !!!
하울링창법에 관하여...
저는 일명 괴물목소리의 발성에 대하여 좀 써볼까 하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그 목소리를 낼때 마치 플러그드 기타에 디스토션을 걸듯이... 천천히 식호흡을 하면서 마치 음식을 토해내듯이 소리를 토해 내면서 배에 힘을 주고 이 부분에서 목소리를 일그러 뜨리는 겁니다. 외국의 데쓰보컬은 원래 목소리가 걸걸하다던데, 그? 텝잘 모르겠구...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필립의 하이톤 디스토티드있죠...? 그것두 제 경험상 높은가성의 중간을 똑같은 방법으로 찌그러 뜨리는 건데... 그건 좀 연습이 필요하죠. 물론 아래음도 스무드하게 바로바로 튀어나올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 만요.
펜테라 필립의 창법
불러보면서 느낀건 .. 힘은좀 들지만 합주때마다 부르고나면 음역이 넓어지거나 헥헥데던 음역대가 더욱 안전해지고 목이 풀리며 목소리가 더 굵어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필립의 창법을 제가 흉내내서 부를 때는... 일단 배에 힘을 꽉주고 목을 있는 힘껏 쥐어짜내서 소리를 지르면 팬테라의 창법과 유사해지더군요 (어디까지나 제 경우...) 이창법은 저음역대나 중간음역대에서 가능하지만 고음역대에선 상당히 힘들구요... 힘이 배로 들어가니깐요. 쉽게 말하자면 고함을 지르듯이 노래를 부른다고나 할까요? 어휘력이 짧아서 뭐라고 설명드리기가 애매합니다. 어디까지 제 연습경험담이었으니깐 틀린다거나 이 창법에대해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서슴치 마시고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비성샤우트를 익히고 싶은분!
비성을 익히고 싶으신 분은 블랙홀의 주상균씨의 목소리를 잘 들어보세요... 특히 2집의 소중했던 기다림(끝부분에서 3옥타브 솔 그러니깐 She's Gone의 높이까지 올라갑니다), 바벨탑의 전설, 3집의 내 품으로, Nightmare 등을 들으며 연습해 보세요... 절대 포기는 마시구요. 주상균씨는 비성이 정말 "짱"이랍니다. 넘 깨끗하게 올라가죠... 비성이란 콧소리죠. 가끔 우리가 콧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하지만 그렇다고 콧노래만 흥얼거리지 마시고 거기에 힘을 해보세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를때와는 달리 소리 나오는 곳이 고음으로 갈수록 코쪽으로 옮겨 갑니다... 제 말을 백번 보아도 한번 연습한것만 못합니다... 연습하세요... 지금 당장 !...
She's gone...비성 샤우트 방법 !
이제 까지는 그냥 힘으로 올리는 SKID ROW 같은 것만 연습하다가 며칠전 스틸하트의 2집 `Tangled in Reign (맞나?) '을 구입했습니다. 혹시 쉬스곤을 꿈꾸시는 분들은 꼭 사보세요. 고음역의 노래 외에 아주 여러 곳에서 마이클 마티에비치 (마티제빅인가요?)의 꼭 코가 막힌 듯한 저음 보컬이 나옵니다. 언젠가 그의 보컬은 비성 보컬이란걸 떠올리고 계속 코를 울리면서 노래를 연습하니까 의외로 `She's gone' ,`Can't stop be lovin' you' 같은 노래들이 쉽게 올라가더군요. 평소에 입을 다물고 코로 소리를 내는 연습을 많이 하세요. 그리고 꼭(!) 윗몸 일으키기 같은 걸 해서 배힘을 기르세요. 참! 매일 She's gone 같은 것만 연습하지 마시고 가요책 펴놓고 한 옥타브 높여서 부르는걸 연습하세요.(설마 노을에 기댄 이유 같은거 한옥타브 높이려고 하시는 분 없으시겠죠? 쩝...) 그리고 비성 연습하기엔 박정운이나 김종서의 노래가 좋습니다. 비록 그들은 비성은 아니지만요.
CAUTION :세바스챤 같은 거칠고 힘있는 소리를 원하시면 절대 비성은 쓰지 말것!
목소리 오래끌기
대충 목소리의 길이는 윗몸일으키기등의 뱃근육운동으로 뱃심을 기르면 숨이 길어진대요. 그리구 복식호흡이 중요한데요. 가슴(흉부)는 움직이지 않고 배(복부)만으로 호흡을 해야합니다. 에구... 도움이 되실런지...
악을 쓴다고 음역이 높아지는 건...
악을 쓴다고 음역이 높아지는 건 아닙니다. 악을 쓰는 창법은 오히려 목을 버립니다. 목을 버린다는게 머냐? 지나치게 성대를 혹사시켜서 성대가 붓는다 이말입니다. 성대 부으면 당연히 목소리도 안좋아질 뿐 아니라 음역도 낮아지고 후두염이나 성대결절 등의 부가적인 질병도 발생합니다. 음역을 높이는 방법은 소리지르는 것이 아니라 두성을 내는것이라고 하겠죠. 감기가 걸렸을 때 노래하는 것은 특히 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목소리가 잘 안나오는 건 몸의 기능이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둔하기 때문이며 아침에 목소리 안나온다고 자신을 탓할 필요도 없겠죠? 발성법이란 학문이 이미 많은 음악인과 의사에 의해 연구 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발성법책을 사다 보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발성법 책에는 많은 학자들이 연구해서 만든 고음역 훈련을 위한 노래 등도 실려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그런 노래에 도움을 받는 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습니다. 고음역의 연습에서 다시 강조하고 싶은 건 목에 힘주고 고래고래 소리지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고래고래 소리 지르다 보면 어느새 음이 더 안올라가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그렇다고 매일매일 소리 지르다 보면 언젠가 올라가겠지 하는 생각도 버리십시오.발성은 판소리처럼 소리소리 질러가며 (득음이라고 하나?) 얻는 방법보다 더 나쁜 방법은 없습니다.조용한 목소리로 가성을 내는 연습을 충분히 하세요.그런다음 가성이 힘없는 쉰 목소리가 아닌 퍼지는 목소리가 되도록 연습 하세요. 목에 힘이 들어가긴 하지만 억지로 소리지르는 식이 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런다음 보통의 목소리와 가성과의 분기지점(목소리가 올라가다 가성으로 변하는 지점)을 점점 없앱니다. 음을 천천히 끌어올리는 연습 및 천천히 내리는 연습을 병행하여 절대 '아! 이음부터는 이 사람이 가성을 쓰는 구나' 하는 생각이 안들도록 티를 내지 않는 연습을 합니다. 신승훈이나 그밖의 우리나라 발라드가수들은 높은 음에서 가성쓰는게 확티나죠?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이정도 설명 드렸으면 대충 알아 들으실 줄 믿습니다. 우리나라 가요는 대부분이 가성 없이 발성할 수 있는 노래들이 대부분이라 아무래도 연습할 만한 곡을 추천 드릴 수는 없군요.
고음을 원하신다면...
고음의 노래를 그렇게 원하신다면... steelheart의 "sheila" (맞나?) 하여간에, 쉴라~ 라는 노래가 있는데 그걸 해보심이~ 저음과 고음을 섞어서 하는거라... 음역이 넓지 않음...
폐활량...
우선 제일 좋은것이 수영을 하는 것이랍니다. 좋을거 같아요... 수영... 그리구 달리기 같은 운동도 폐활량 늘리기에 도움이 된답니다. 폐활량하고는 관계가 없지만 윗몸일으키기도 꾸준히 해주세요. 고음부에서 힘있는 소리를 낼수있고 음의 지속시간도 길어져요.
가성에 관한 질문이 요즘 많이 올라와서
이번에는 가성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가성알기>
-가성은 육성에 두배정도 띄운 소리이다
-가성이 나는 위치는 여러군대가 있는데 보통가성은
코쪽에서 소리가 난다
<가성에 대한 설명>
가성은 얘기 했다시피 육성에 두배정도 띄운 소리이다
무슨말인가 하니 육성과 가성은 소리가 울리는
위치 자체가 틀리다
육성이 1층에서 소리가 난다면 가성은 3층정도에서
소리가 나는 샘이다 위치가 더 높은 가성이
당연히 육성보다 음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순수 가성 사용시 코를 막으면 음색이 변한다
이건 가성이 코쪽에서 소리가 난다는 증거이다
<가성 음역 상승>
가성도 소리에 일종으로 띄운음이다
가성에도 음역이 있고
초반에 가성을 접하는 사람은 가성이 그리 높지 않다
그건 위치를 더 높게 띄울 줄 모르기 떄문인데
이또한 육성처럼 연습으로 그 공명점을 찾으면
음역이 상승한다
<샌가성>
가성에 힘을 준것을 샌가성이라고 하는데
예를 들면 여자들이 놀라서 비명을 지를떄 나오는
꺄!!! 이런소리가 샌가성이다
반가성을 쓰는 사람들에 대부분이
쉬스곤을 부를때 마지막 걸에서 샌가성을 쓴다
이는 자세히 말해 육성비율이 완전 없어지고
순수 가성으로만 나오는 소리를 말한다
즉 3옥솔 음역이 가성만 나올정도면 거의 샌가성으로
봐야한다 단 목에 힘을 완전 뺐거나 두성을 쓰는 사람
들을 제외하고...
<가성 활용하기>
가성은 발성연습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비성 흉성 두성 등등 기초 발성을 배울때
가성은 음역 자체가 높기 때문에
음을 쉽게 낼 수 가 있다
이 가성으로 먼저 배운 발성을 느끼고
그다음 그걸 육성(진성)으로 바꾸어 연습하면
습득 속도가 매우 빠를 것이다
가성은 공명점을 찾는데 이만큼 유용하기 때문에
육성으로 하기 어려운 연습을 미리 가성으로 읽고
다시육성으로 들어가면 편하다
반가성의 의미
반가성은 크게 두가지의미로 나뉜다. 첫째가 흔히들 말하는 반가성 둘째가 모든 창법을 통합하는 것으로서의 반가성. 첫째는 모두 알듯싶고, 두번째에서는 의문이 생길듯 싶군요. 제가 모든 창법의 통합 즉 기본이라고 말한 이유는 아는분에게이렇게 전해 들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리에 진성과 가성을 누가 얼마나 적정 비율로 넣을수 있느냐이다' 라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모든 소리는 반가성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전 이것을 넓은 의미에서의 반가성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2) 반가성 소리내보기
여기서부턴 정석적인 과정입니다.
변칙적인 과정은 범위가 넓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먼저 자신의 육성을 최저음에서 최고음까지 쭉 끌어당겨 봅시다. '아' 발음이 좋겠군요.
그럼 자신의 육성 한계음에서 가성으로 빠질 것입니다. 부득이하게 가성이 나오지 않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연습합시다.자 그럼 계속 이짓을 되풀이 해봅시다. 그럼 뭔가 이상한 소리가 나는 걸 느낄실 수 있을건데요, 한계음에서 가성 사이에 나는 괴소리 이 음이 반가성입니다. 계속 연습합시다.
몸에 최대한 힘을빼고 하세요. 허스키를 넣는다는 생각으로... 스크래치는 절대적으로 금지입니다.
몇일간 연습하셔야 할겁니다. 그음을 잡고 끌고갈수 있으실때까지 제 사견으로는 하루 한시간씩 한달을 하는것보단 목좋을때 8시간 9시간 무리를 하는게 훨신 좋을듯합니다.
3) 반가성을 소리를 잡으신 뒤.. 일단 반가성 소리를 잡으셨다면 음색을 고치는데 꽤나 시간을 투자하셔야 할겁니다. 아직 노래에 적용할 단계는 안될듯하네요. 위에선반가성 소리내기까지 해봤습니다.
이글은 반가성소리를(만) 낼수 있으신 분들을 중점으로 타자를 쳐 내려가겠습니다.
4)반가성 음색고치기
일단 첨 반가성을 내면 괴소리다. 목에 너무무리를 주진 말자 어느정도 육성을 입혔으면, 노래에 적용시켜 보자. 절대적으로 무리를 금하도록 하자. 반가성자체가 목에 무리가 꽤나 가므로 절대적으로 자제하도록. 필자의 경우 무리하다가 성대혹사법에 씨달려 첨부터 다시 시작했었다.(한달을 낭비했었음..)
가끔씩 목에 힘을 세게 주고 반가성을 해라는 분들이 있다. 그건 미친짓이라고 단정짓고 싶다.
센가성이나 성대혹사법으로 빠지는 지름길이니 절대적으로 새겨 놓도록. 자꾸 연습하고 연습하자 가능한한 모든 노래를 반가성으로 부를려고 해보자. 연습량에 따라 반가성에 육성이 입힌다.
임창정은 육성:가성 비율이 40:60 . 대단하지 않는가. 분명 피나는 노력이 있었을 것이다. 하루 이틀하고 반가성 잘 안돼요. 이게 반가성? 하시는 분들. 임창정을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연습하자.
5) 반가성을 파워풀하게
자 이제 자신있게 노래방을 가보자
동안 연습한다고 노래방 갈 형편이 못되었다고
필자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_-+
어..어쨌든 노래방을 가보면 반주에 가려져 자신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위에서 말한 4번 강의를 열심히 했다면 이런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연습부족이다. 열심히 연습하자.
연습량에 따라 음색 파워 모두 갖춰질것이다. 안되면? 계속 연습하자. 유리의 성이 반가성으로
부르기 상당히 편하더라. 야다의 이미슬픈 사랑도 괜찮다. 일단 3옥레 정도 이상의 노래는 가능한 피하도록하자. 반가성 고수되기 어느정도 자신이 붙었으면 이제 노래방을 가보자 파워풀하고 듣는이로 하여금 큰 의심을 받지 않았다면 당신은 성공한 것이다. 이제 음역을 늘리자. 일단 고음 곡을 연습하지 않았다면 당신의 음역은 3옥미나 파정도 일것이다. 고음 위주로 연습하면 음역은 높아지겠지만 음색은 가성에 가깝다. 비웃음의 대상이 될 뿐이다. 절대적으로 자제하도록(필자가 이랬다..)
김경호님의 노래는 대부분 추천하고 싶다. 최재훈님의 노래 그리고 중음대 무장곡 대표적인 예로 노아의 남겨진 사랑 억지로 늘리려 하지 말자. 특히 공명점이 낮아지는 현상은 성대혹사법으로 가고 있다는 애기다.
공명점이 입안에서 머물게 하자. 최대한으로 윗어금니 부근에서 울리게 하도록 고음구에선 두성을 조금이나마 느낄수있기 때문이다. 가장 깨끗한 소리는 윗앞니바로 뒤쪽 입천장 부근이다.
이건 나로서도 느껴본지 오래 이기 때문에 뭐라 설명은 못하겠다. 가장 깨끗한 공명점을 찾아 맞춰나가자. 필자의 육성음역은 2옥라#이며 반가성음역은 3옥시이다. 반가성은 2옥파~솔 정도에서 쓴다.
필자는 육성음역이 고음으로 갈수록 성량이 엄청 커지기 때문에 육성반가성 티가 확실히 났었다.
그래서 반가성을 2옥파 정도에서 쓴다. 나름대로 연구하고 노래에 적용시켜 그노래에 맞게 반가성을 적용시킬 때를 정하도록하자.
7) 주의할 점
1. 끝까지 해보자.
나도 하는데 님들이야 몬하겠는가.
2. 육성음역을 꾸준히 올려라.
반가성을 사용할수록 후천적음역이 자꾸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했었다. 내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서 얻은 결론은 반가성으로 인해 자신의 육성한계음을 낼 기회가 적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히 후천적음역은 내려갈 수 밖에 없다는게 나의 견해이다. 처음에는 욱성한계음에서
자꾸 반가성으로 빠질것이다. 자꾸 연습하면 이런현상도 없어진다.
샤우트와 샤우트 창법의 이해
일반적으로 샤우트라는것은 말그래도 "지르다"..라는뜻이다.
악을쓰던 어떻게 노래를 하던 지르는듯한 모든 소리들은 샤우트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즉 작곡가가 샤우트하게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는것은 마치 지르듯이 부르라고 하는것이지 어떤 발성을 이야기하는것은 아니라고 보면 된다.
작곡가가 그런것을 알때의 이야기지만 말이다.
작곡가가 이런 아무런 지식이 없다고 한다면 뭐... 할수없지만 말이다.
그리고 샤우트 창법이라고 하는것은...
"흉성(두꺼운 육성)+ 진성두성 +허스키"
즉 다시말하면 어떠한 소리라도 빠지면 제대로된 샤우트 창법이라고 볼수없다.
우리가 창법이라고 하는것은 어떤 정형화된것을 이야기 하는데 이렇게 정형화 된 소리를 바로 샤우트 창법이라고 부른다.
음을 둥글게 내는 연습방법에 대해 쓰려고합니다
음을 둘글게 내는 이유는 직선적으로 내면
음을 둥글게 내는거 보다 얇고 가요같이 들리며
들었을때 둥글게 내는거 보다 풍부하지 못합니다
먼저 노래에서 예를 들면
드림시어터 another day 라는 곡에서
Live another day
Climb a little higher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끝에 day 와 higher 이 부분은 퐈에이이잉 처리를 해줘야
합니다 어떻게 하느냐
발음은 퐈(영어발음하듯이 부드럽게) 에 이 이 잉 입니다
퐈는(비성) 에(비성과 흉성에 중간) 이~(흉성) 잉(마무리)
퐈는 비성으로 시작합니다 그럼 음이 위로 때리겠죠?
그 위로 때린음을 뒤로 잡아당기면서 잉으로 갑니다
바로 잉으로 가기 어렵기 때문에 중간에 에 이 를 넣습니다
그럼 퐈 에 이이잉 했을경우 비성으로 시작해서 점점
흉성으로 가야하겠죠?
조금 어려운겁니다 비성과 흉성이 안되면 절대 못합니다
이런식으로 음을 위로 때려서 아래흉성쪽으로 둥글게
음을 아래로 돌려서 내주는겁니다
그럼 노래에서 day 를 할때 데(비성) 에(중간) 이(흉성)
이런식으로 적용되겠죠?
그런식으로 노래를 부르면 매우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서양적인 보이스처럼 들리게 되는겁니다
그럼 아! 저녀석 가요같이 안부르는구나
실력있구나 이런소리 듣게 되는겁니다
다른노래 할떄도 마찬가지 입니다 퐈에이이잉 이 어느노래에
또 적용이 되는가는 연습생들 몫이겠죠?
그럼 연습 열심히 하세요
음...미성에 대한 글들이 넘 많이 올라와서 한번에 몰아 쓸게요
미성...미성이란 뭘까요??
그냥 얇은거??고음이 그냥 되는거??
아닙니다
일단 정의 부터 알아보죠
각 장르에 맞춘 잘어울리는 목소리입니다
각 장르마다 미성이 있단 말이죠
데스메탈에선 그롤링 걸린 목소리가...
판소리에선 결절이 있는 구성진 소리가...
알엔비에선 비성이....
락에선 흉성이겠죠...
그리고 유일하게 우리나라 가요계에서만 얇고 잘올라가는 소리를 미성이라하죠
(이건 상당히 쪽팔리는 것이니...고쳐나가야 할점입니다 또한 많은 음악인들이
조금씩 고쳐나가고 있죠)과거 우리나라 음악인들이 지식이 없을때 특히 발성에
관해서...이렇게 미성이란 말이 나왔습니다.
그럼 왜 이런 소리가 나오는가...
크게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첫째
반가성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인 경우
둘째
성대가 짧은 경우...
이 두가지 경우를 보고 우리는 미성이라했습니다
알고보면 그냥 단순한건데 말이죠..
일단 첫번째경우...
아주 흔하죠...
음...예전에 김병수
하여튼 그 사람이 인터넷상에 등정했을때 미성소년~했던것이 생각날겁니다
그런데 반가성이죠...
그런 목소리는 미성이라하는게 아니고 가성이라고 하는거죠
계속 노래를 할거라면 고쳐야 할게 많은 목소리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흔치 않은 경우입니다
그런데 이경우는 비슷한 예가 도처에 깔려있습니다
바로 여자들이죠...
성대가 짧다는것...바로 여자의 성대가 남자보다 짧죠^^
즉...성대가 짧으면 목소리가 얇고 보통 남자보다 톤이 높아요...
그러나 길이가 짧은 관계로 음폭이 아주 짧죠^^
상처도 잘입고...
또 여자보다는 길기 때문에 음 약간 어정쩡한 샅태에 놓여짐니다
좋은점도 있지만 단점또한 상당히 많은 목소리입니다
에휴~음...여러분들의 궁금증이 어느정도 풀렸음하네요
그리고 이러한 지식을 안이상 사용해야 겠죠^^
이글을 읽고도 누가 미성이네~내가 미성이네~하는 말은 마시고
좀더 유식한티를 팍팍내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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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 To hell with the devil (3옥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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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하는 법
필자는 노래 잘하는 법이란것의 정의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싶다
"무조건 연 습 .." 현재 필자는 비성과 반가성을 사용하고 비성샤우팅을
연습중에 있다 흔히 사람들은 노래 잘하는 사람이라 하면 음역이 높은사람
혹은 감정과 바이브레이션을 잘타는 사람 으로 구분 짓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문제는 높은음에 대한 사람들의 집착이다. 감정없이 부른 "She's gone" 보다는
감정을 잘살려 부른 "Crying"이 더 낫다는 소리다.
높은 음에 있어 물론 반가성과 비성 두성은 필수이며 이를 배우려는 사람또한
많다 하지만 이런 일괄된 강의를 보고 연습다보면 그 강의를 집필한 사람의
스타일을 쫒아 따라하는 꼴바께는 되지 않는다 노래란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이 있기 마련이고 자신만의 창법이 중요하다. 그것이 설령 잘못된
창법이라 할지라도 감정을 살려 그곡을 자신에게 맞게 소화 할수 있다면
그것이 맞는 창법 일것이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노래를 잘 하고 싶다면 자신에게 맞는 곡을 선택하고(자신에게 맞는 곡이란
가장 따라부르기에 알맞은 노래 음이 올라가진 않더라도 감정을 잘 살릴수
있는 노래) 그곡에 맞춰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곡의 감정을 잘살려내어
노래를 부를수 있을때까지 무조건 연! 습! 하란 것이다.
높은음에 집착하지 마라 노래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듣는 이로 하여금
진정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할 수 있는것은 감정이다. 감정이 풍부하게
실린 노래를 하는 사람이 진정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스틸헌트의 쉬즈곤이 단순히 고음덕분에 인기를 타고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고 생각하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감정이 삽입되지 못한 쉬즈곤은
그저 음역테스트 하는것과 같이 그냥 듣기 좋게 소리를 지르는 것에 불과하다
진정으로 노래를 잘하고 싶다면 정해진 형식적인 강의에 치우치지 말고
감정이입에 대한 연습을 하라고 말하고 싶다.
그럼 이만
첫댓글 와- 이렇게 좋은 자료를 제공하다니,(물론 다 읽지 못 했지만) 감사합니다. 우리 카페를 이렇게 관심 있게 봐 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