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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5학년~ㅎㅎ 이거 여러가지인데,, 그래도 한번 참고해주시길ㅎㅎ 글구 너무 길어서..지루하실지도ㅎㅎ 그래도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ㅎㅎ ■ 단원 주요 학습 내용 및 참고 사이트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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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衣) ; 계절에 따라 한복으로 사용된 옷감의 원료를 바꾸어 입었다. 봄 - 무명을 비롯해서 국사, 갑사, 은조사, 항라 등 여름 - 모시, 삼베 가을 - 자미사, 비단, 숙고사, 국사, 등의 견섬유 겨울 - 비단과 무명(대부분의 서민층에서는 무명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다) 여름철 한복의 특징 몸과 옷 사이를 헐렁하게 하여 바람이 통하도록 하였다. 웃옷과 아래옷이 분리되어 있어 평상시에는 웃옷을 벗고 있거나 웃옷 안에 등등거리를 만들어 달라붙지 않도록 하였다. 등등거리는 적삼 밑에 입어 땀이 옷에 스며들지 않도록 등나무 덩굴을 가늘게 하여 만든 것이다. 하지만 외출에는 의례용으로 두루마기를 걸쳐 입었다. 시원한 삼베와 모시를 원료로 흩저고리를 지었다. 속이 훤하게 비치므로 여름에도 속옷을 잘 갖추어 입어야 했다.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것으로 대나무로 둥글 게 걸어 만든 기구를 삼베나 모시 이불 속에 넣고 자면서 바람을 통하게 한 죽부인(여자들이 사용한 것은 죽노)을 사용하였다. 겨울철 한복의 특징 솜을 누빈 옷이 특징이다. 목화의 보급으로 두 겹의 천 사이에 솜을 둔, 핫바지나 핫저고리와 같은 솜옷을 입었다. 외출할 때는 방한용과 의례용으로 솜두루마기나 누비 두루마기를 입었다. 추위를 막기 위해 여러 벌 겹쳐 입었다. 옷의 종류는 겉옷과 속옷으로 나눌 수 있다. 겉옷은 여자인 경우 치마와 저고리, 남자인 경우 바 지와 저고리를 입었으며, 외출할 때에는 두루마기를 입었다. 속옷으로는 여자의 경우 속속곳, 바지 속곳, 단속곳, 무지기, 대슘치마 등 여러 개의 속옷을 겹겹이 입어 추위를 이겨 냈다. <남자 한복> 속고의 → 바지 → 저고리 → 버선 → 대님 → 조끼 → 마고자 → 두루마기 <여자 한복> 상의 : 속적삼 → 속저고리 → 저고리 → 배자 → 두루마기 하의 : 다리 속곳 → 속속곳 → 바지 속곳 → 단속곳 → 너른바지 → 무지기 → 대슘치마 - 다리속곳 : 가장 밑에 입는 옷 - 속속곳 : 바지 밑에 입는 옷 - 바지 속곳 : 단속곳 밑에 입는 옷(고쟁이) - 단속곳 : 바지 위에 입는 속옷, 길이가 약간 길다. - 너른 바지 : 단속곳 위에 입음 - 무지기 : 귀족들의 속치마 - 대슘치마 : 왕족들의 속치마 <그밖에 추위를 이겨 내기 위한 것들> - 방한용 모자 : 마래기, 조바위, 굴레, 풍차, 휘향, 남바위 등 - 목도리 : 목 부분의 추위를 막음 - 겨울용 버선 : 남쪽 지방은 발 위쪽에만 솜을 두었음. 북쪽 지방에는 발 위, 아래 모두 솜을 두었음. - 토시 : 손목에서 팔꿈치까지 솜을 두었음. -사진은 이미지 검색해보세요 ........*^-^*...- |
내용출처 : 네이버 지식 in |
쓴건 없지만 채택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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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첨으로 옷. 삼베나 모시로 구멍이 뚫려있으니(조금) 바람이 잘통해서 시원함. 그 담으로 음식. 음식은 수정과나 화채(?)등을 먹어서 몸이 시원해지게 해서 더위를 이겨냄. 마지막으로 물건. 물건이라면 부채나 등등거리 죽부인 등으로 더위를 이겨냄.
쓴건 이정도가 끝이지만 저는 고생... |
re: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조상들의 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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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대청마루가 있고요 그리고 처마는 여름의 뜨거운 태양을 가려 그늘을 지게 합니다 또 물건에는 죽부인이 있는데 이것은 밤에 껴안고 자면 시원하다고 합니다 그다음 모시나 삼베 같은 올의 간격이 넓은 옷감을 사용 합니다 또 등등거리는 더울때 입고다니는 것이고 부채는 흔들어 바람을 불어 더위를 피합니다 드리고 등토시는 팔에 끼는걸로 나무로 만들어 통풍이 잘되어 시원합니다 또 몸과 옷 사이를 헐렁하게 하여 바람이 잘통하고 몸에 달라 붙지 않도록 입었습니다 그리고 윗옷과 아래옷을 분리되어 있어 평상시에는 윗옷을 벗고 있거나 윗옷 안에 등등거리 나 등토시를 입었습니다또 오늘날의 반바지와 비슷한 잠방이를 입었습니다 |
re: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조상들의 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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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랑나이가갓네요 제가전과에서찾아서말해드리저 우리 조상들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해 두 장의 무명 사이에 솜을 넣어 누벼서 만든 버선을 신었다. 또,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남바위, 조바위, 풍 차, 굴레 등과 같은 방한용 모자와 목화, 둥구미신 등과 같은 방한용 신발을 신 었다. 특히 눈길에서는 설피를 신어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였다. 이 밖에도 목도리와 토시 등을 착용하여 추위를 이겨 냈다. 제가말해드릴수있는건요기까지임니다 이건 써비스에요 사륜안임 |
내용출처 : 백과사전 |
re: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조상들의 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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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5학년 입니다^^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조상들의 슬기라구요??ㅋ 조상들은 머리를써서 옷을 만들고 물건을 만들어 음식도 만들어 먹었죠.. 봄,여름 - (옷) 우리 조상들은 봄~여름때 모시옷과 삼베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왜냐하면 옛날은 반소매가 발명되지 않았죠?? 풀 제질로 만들어진 구멍이 송송 뚤린 모시옷, 삼베옷을 입고 다녔답니다. 요즘에 입는 반소매보다 훨신 시원하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하죠?? 봄,여름 - (물건) 우리 조상들은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물건도 만들어 썼답니다. 대부분대나무 재료를 사용했습니다. 1. 죽부인 (대나무로 만든것으로 잘때 껴안고 자면 구멍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 더위를 이겨냈다.) <- 이렇게 생겼습니다. 2. 부채 부채는 지금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손으로 부채질을 하면 시원합니다. 조상들은 부채로도 더운 계절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 부채 이렇게 생겼습니다. 3.등등거리 등등거리는 옷 겉에나 안에 입는것으로 옷이 땀에 젖어 몸에 달라붙지 않게 해주는 물건입니다. 4. 등토시 등토시는 팔에 끼는 물건으로 등등거리와 설명이 같습니다.
2. 겨울
1. 겨울에 입었던 옷 무명 : 겨울에 입었던옷으로 만들어 지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화를 가꿔 목화를 따고 무명실을 뽑아 베틀에서 옷감을 짭니다. <- 무명의 원료인 목화 입니다. <- 베틀에서 베를 짜고 계신 할머님 모습. 비단 : 비단이 만들어 지기 까지 누에치기 - 비단의 원료인 누에고치 - 비단실 뽑기 - 베틀에서 옷감짜기 <- 비단의 원료인 누에고치 입니다.
2. 우리 조상들이 추운날을 이겨낼 옷들 1. 배자 <- 배자
2. 갖저고리 3.누비두루마기 4. 솜두루마기 5.토시 6.버선 7.둥구미신등을 신거나 입엇습니다
이상입니다^^ |
첫댓글 한참 읽것네...ㅋㅋㅋ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