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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함께 알고지낸 여수시민분들도 작년에 비해서 많이 마음이 열리고 친절해져서 제 마음이 흐뭇해요.
반면 순천시민 분들은 여전히 상대방에게 마음을 닫고 쌀쌀하고 불친절하게 저한테 짜증을 내며 대하고 자기자신을 숨기고 상대를 믿으려 하지 않는 모습이 매우 안타까워요.
순천시민 분들도 2013순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마음의 문을 열고 상대에게 따뜻하고 친절하고 너그러운 마음씨를 보여주고 상대방을 믿고 만약에 저와 관계를 하는 분들도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믿음을 가지고 점점 더 친해지면 저같은 상대방을 친지처럼 친근감있게 잘 대해줄수 있도록 교회나 성당에 가시면 순천분들이 착해질수 있게 기도를 해주세요.(전라남도의회에도 건의를 해주세요.)
2013순천정원박람회 준비를 하며 순천시내버스 기사의 불친절과 정원박람회 도우미의 불친절에는 벌점제도 도입해서 순천시의 이미지 서버스가 더욱 좋아지게 해주세요.
그리고 전남 여수 오림동 버스터미널과 광양 중마동 버스터미널과 순천 장천동 버스터미널과(순천에는 순천역전 근처에만 찜질방이 있어요.) 광양읍 버스터미널과 목포 버스터미널과 목포역전과 광주송정역전 근처와 광주역전 근처같이 여관비에 부담을 느끼는 평범한 서민분들과 학생분들이 여행와서 숙박문제를 해결할수 있게 찜질방을 개설해서 더욱더 많은 관광객들이 올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전라남도 도의회에 건의해 주세요.)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광주광역시,나주시,목포시 등도 순차적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지역화합을 할수 있을거라 예상해요.
그리고 전남동부지역에는 전라선이 전북지역(전주)과 중부지역(충청)과 교류를 할수 있게 버스편수도 순차적으로 늘려 주셔서 전국적으로 고르게 왕래를 했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맞는말씀입니다
그런데 찜질방은 시에서 지원안해주실텐데요
개인이나 기업이 개설해야 될꺼입니다
사업성을 고려해서 하다보니 별 매리트가 없어서 안하시겠지요?
저는 여수에 살고있는데
지난해 엑스포를 치루는과정에도
여러 불친절 사건사고가 많이 떠돌았습니다
어는지역이나 사람사는데에 질서가있겠지만
그 질서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꼭 있답니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때문에 여러 아니 그지역 전체가
피해도 보며 이미지가 좋지않게 평가되지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제 가까운 여수에서 엑스포행사를
치루는걸 지켜보아서 순천시와 순천시민들께서는
아마 많은 변화와 포옹심으로 전세계 지구촌 사람들께
많은 배려
해주실것입니다
박세원님 너무 걱정마시고
전남발전에 관심갖어주신대에
같은 마음입니다..
앞으로 인연되시면 함 만나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