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프로필
전광훈 목사는 1983년 전도사로 시작하여 사랑제일교회를 설립했다.
전광훈 목사 프로필
쌍호국민학교와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대한신학교(비인가)를 거쳐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편목 과정과 목회연구과정을 수료했다. 교단 통합 과정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에서 백석대신으로 소속을 변경했으나, 이후 면직되어 예장대신복원을 창설하며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전광훈 목사 정치적 활동
전광훈 목사 정치적 활동
전광훈 목사는 2019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당선 이후 정치 활동이 본격화됐다.
문재인 하야범국민투쟁본부를 조직해 대규모 집회를 주도했으며, 2020년 코로나19 유행 시기에도 집회를 강행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전광훈 목사 정치적 활동
2021년에는 국민혁명당을 창당했고, 현재는 자유통일당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을 대한민국의 핵심 가치로 주장하며, 보수 진영의 대표적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전광훈 목사 발언 논란
전광훈 목사 발언 논란
전광훈 목사의 과격한 발언들은 지속적인 논란의 중심에 있다.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빤스를 내려라" 등의 발언으로 교계와 대중의 강한 비판을 받았다.
전광훈 목사 발언 논란
또한 전광훈 목사는 저서 "이승만의 분노", "전광훈 목사의 옥중서신" 등을 통해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코로나19 관련 집회 강행으로 법적 문제에 직면했으며, 공직선거법 위반, 보석 조건 위반 등 여러 법적 논란에 휘말렸다.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재개발 논란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재개발 논란
전광훈 목사는 또한 사랑제일교회 재개발 문제로 주목받고 있다.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재개발 논란
교회의 재개발 과정에서 건설사에 500억 원 이상의 보상금을 요구하며 퇴거를 거부해 논란이 되고 있다. 과도한 보상금을 노린 알박기로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됐다.
이상 전광훈 목사 프로필, 나이, 사랑제일교회 재개발, 고향, 학력, 부인 자녀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