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음흉하고 겉과 속이 다른 (표리부동) 사람과
말과 행동이 앞뒤가 안 맞는 (자가당착) 사람을 가리켜,
양의 탈을 쓴 늑대라고 한다.
앞에서는 알랑방귀를 뀌고
뒤에서는 음흉한 뒷다마를 치는 것들은,
반드시,
자업자득(자기가 한 행동으로 자기가 피해를 본다)하게 되고,
자승자박(스스로 자기의 몸을 밧줄로 묶는다)당하게 된다.
표리가 부동한 것들은 반드시 그 결과가 다 드러나게 되어있다.
세상에는 영구한 것이 없느니라!
알겠느냐?
머리가 비어있고, 생각이 짧은 것들이 앞뒤가 안 맞는(표리부동)
짓거리를 하다가 다 들통이 난다.
그래서 머리가 빈 것들은 끝내는 망하게 되느니라!
알겠느냐?
첫댓글 ㅎ ㅎ ㅎ ㅎ ....!
명심 하거라!
앞에서는 착한 측, 뒤애서는 개차반? 양의 탈을 쓴 늑대는 개죽음을 당한다. 알겠느냐?
IQ 가 두 자리 수에 불과한 것들은 눈 앞에만 보고, 멀리는 못 본다. 그래서 반드시 망하게 되어있다.
머리가 비어 있는 것들은 자기 잘못은 모르고, 모든 것을 남 탓으로만 여기고 남을 비방하고 욕하고 공격하기만 한다.
그래서 남으로 부터 고소. 고발을 당하고, 사회생활 적응이 안 된다.
그래서 모든 이웃으로 부터 고소고발을 당하고 이웃과 사이가 아주 나쁘다.
이웃과 맨날 싸움질이나 하는 것들은 정작 자기의 잘못은 모르고 있기때문에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