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미라클에서 훈련받기 전에 기말고사 시험을 위해 A의 추천으로 ㅅㄱㄴㅁ(학원)에서 잘 가르친다고 하는 선생님이 하시는 시험 대비반을 들었습니다.
그 A가 실제로 그 선생님께 몇 년을 배웠다고 하였기에 일단 들어 보았습니다. 기말고사 전까지 저는 그 전에 사교육(학원)은 수학 과외를 제외하고는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ㅅㄱㄴㅁ(학원)에서 그냥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그냥 형태가 그렇다. (영어 교과서)본문을 외우기만 해라 하며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시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그 선생님이 전치사가 학교에서 가르친 것이 아닌 다른 전치사라며 학교가 틀렸다 하셔서 그런 줄 알고 외웠더니 다른 선생님이 학교에서 한게 맞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심지어 시험 바로 전 날에 말이죠.
문제집을 풀라고 하고 검사도 안하고 문제를 다 풀지도 않았는데도 그냥 답만 불러주고 그렇게 일단 ㅅㄱㄴㅁ(학원)에서 하라는 대로 했습니다. 영어를 그 전에는 전혀 안했었고 일단 무턱대고 다 외웠으니 점수가 오르긴 했죠.
그런데 틀린 문제가 학원에서 자세히 안 짚어준 것, 외우라고 안한 것들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외운 것만 맞았습니다. 여기서 영어를 이렇게 무턱대고 외우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그 학원을 바로 끊었습니다.
그리고 영어 시험 다음날 미라클 원장선생님이 아침에 학교앞에서 추운데 손수 전단지를 나누어 주시는 전단지를 받았는데 그 전단지 표지에는 “내년에도 영어 교과서 지문 외울 거야?” “외울 필요 없어.” 영어 접근 방법이 다르니까~~“를 보고 솔깃했습니다.
실제로 지문을 외울 필요성을 못 느꼈고, 영어의 접근 방법이 암기가 아닌 다른 것일텐데 그 다른 것이 뭔지 모르는 답답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로 엄마와 상의를 하고 (미라클 영어)설명회를 듣고 처음에는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에 공감이 가는데 비용이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평생해도 안되는 영어가 2개월이면 된다는데 이 정도면 정말 싼거다라고 생각을 바꾸고 등록을 하고, 현재 근본단계 15일만 했는데도 지금 느끼는 점은 미라클을 안 했으면 영원히 영포자가 되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저도 설마 설마~~ 했지만 특강 15일 훈련을 받으면서 드는 생각은 미라클 전단지에 나와 있는 내용, 학원건물 학원 출입문에 붙어있는 미라클 영어에 대한 문구들이 모두 사실입니다.
문장암기를 따로 노력해서 할 필요는 단어 빼고 없고 (심지어 단어를 어떻게 외우는지까지 알려주고), 중간에 재미있는 유머를 섞어가면서 수업을 하기 때문에 6시간이 지루하지 않고(저는 집중력이 최대 30분밖에 안되는 학생인데도...), 숙제 물론 없고, 고등학교 그 이상의 문법내용이라도 이해가 안되는 것이 없고, 그런데도 신기한 것은 그 모든 것이 기억난다 였습니다.
원장님은 어떤 학생이라도 버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가르칩니다’. 진짜로 외우려 하지 않아도 외워지고,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그냥 쳐다보고 의식이 있기만하면 자동적으로 이해가 됩니다.
정말 효과가 좋다는 것을 증명하자면 저는 품사도 모르는, 그러니까 수학으로 따지면 사칙연산도 모르는 영어수준이었는데 “수능 1등급 만들기” 책중에서 아무곳이나 펴서 아무 문제나 집었더니 단어를 전혀 모르는 것들의 집합체인 문제였는데 형태만 보고도 풀었습니다.
전혀 어렵지 않게, 자연스럽게, 당연하게 말이죠.
결론은 미라클 안하면 크게 후회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거 돈 받고 쓴거 아니에요. 절대로 !!!
2020. 1. 29 - 최 ○ 율 ( 명덕여중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