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인생에는 산도있고 강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면
태풍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청춘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 속에 여러 가지
감각을 불어넣으면
70, 80 이 되어도
그 사람은 청춘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칩니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그것이 잘 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박정훈의 "잘 사는 법" 중에서 -
글방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시는 좋은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마음의 나이를 먹지말며 늘 청춘처럼 푸르게 살아야징....ㅎㅎ
하루하루 를 열심히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