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회 졸업생 몇명은 지난 5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남도 맛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전북 고창 선운사 앞에서 풍천장어를 먹고
선운사를 관람했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이 몇일안남았습니다.
선운사 앞에서
고창 청보리밭 도 둘러보고
불갑사를 둘러보고
목목에서 게장백반을 먹었는데 제일 맛이 좋았습니다.
아침에 유달산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시비
목포가 국도 일 이호선의 기점입니다.
고산 윤선도의 어부사시사 시비
두륜산 대흥사
연리근- 두그루의 뿌리가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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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남도 맛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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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곳으로 다녀오셨군요. 기억이 잘 안나는 선배님이 계시네요. 조명순,송순자 외 여자분2명은 누구신가요.
멋진 여행다녀오셨네요.
넘 부럽습니다.
27회 선배님들 화이팅!!
동열형은 사진 찍으신다고 않보이시나? 사진으로나마 보고 싶었는데.. 건강하실것으로 믿습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하세요.. 풍천장어에 복분자술 한잔하면 소변으로 바위를 뚫는다하데요.. 저는 기계 성능이 떨어져서인지..영~
조명순, 송순자, 송영선, 이재순, 송인진과, 정인철, 최규성, 위동열, 이만우가 함께했습니다.
창현후배 반가워 우리가 언재 만났지? 다음에 기회있으면 얼굴좀 보자구
일이 있어 같이 못가 죄송하고, 사진보니까 남자들이 적어 언밸런스한 느낌이네. 다음에는 나도 그자리에 있기를 희망하며